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어쩌구 4월... 이분 뭐하는 분이죠?
1. ...
'12.9.29 1:18 PM (122.36.xxx.111)보니까 글마다 댓글달며 아는척도 많이 하던데 무시하세요.
오늘 김택진 글보니 본색을 알겠더라구요.2. 저도 궁금
'12.9.29 1:20 PM (211.246.xxx.243)이 분은 안드로메다에서 오셨나봐요.
3. 잔잔한4월에
'12.9.29 1:22 PM (121.130.xxx.82)안철수 보니 한심해서 김택진에 비유했을뿐입니다.
단순하면 세상살기 힘들어요.4. 잔잔한 사월과
'12.9.29 1:23 PM (121.135.xxx.123)양서씨 부인이 이상한 글 올리기로 유명한 사람 아닌가요?
5. ㅇㅇ
'12.9.29 1:23 PM (14.32.xxx.154)안철수가 한심하면 김택진은 파렴치에요. 아 김택진으 새누리에서 공들인거 알고있는데 나왔으면 좋겠어요. 불륜증인도 많으니
6. 김택진은
'12.9.29 1:25 PM (211.246.xxx.243)택도 없어요..
어딜 갖다 들이미나요?
안철수가 한심하면 김택진은 파렴치 2227. ㅌㅇㅇㅇㅇ
'12.9.29 1:27 PM (222.112.xxx.131)좀 될만한 이야기를 해야지 이건 뭐 영 택도 없는 소리를 있는 양 해대니...
치료좀 받으세요.. 좀.. 이상한 소리좀 그만하시구요..8. ..
'12.9.29 1:30 PM (121.148.xxx.172)잔 머한 4월이 아니라
자다가 봉창 같아요.9. ..
'12.9.29 1:39 PM (203.226.xxx.104)설마요 남자들은 대부분 한번 안녕하면 컴백안하잖아요 닉넴도 안어울리네요
10. 밥맛 없어요
'12.9.29 1:46 PM (58.236.xxx.74)웬만하면 이런 댓글 안 다는데. 저에겐 거의 호박덩쿨과 동급.
11. 잔잔한4월에
'12.9.29 1:53 PM (121.130.xxx.82)안철수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갑자기 기회보다가 튀어나온 부자일뿐.
어느것 하나 꾸준한게 없어요.
차라리 문재인씨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꾸준한게 보이네요.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원칙에 충실한사람은 예측가능합니다.
고)노무현전대통령, 심상정씨, 문재인씨...
노선은 다르다 하더라도 예측가능한 인물들이지요.
원칙에 충실한바를 본다면
예측이 가능합니다.
김택진씨가 안철수씨보다 더 믿음이 가는것은
그사람이 예측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비록 상업적인 분야이지만.
-------------------------------------------
사람은 -신뢰할수 있는사람-에게 맡겨야합니다.
예측가능한사람...우리는 그사람을 신뢰하고 미래를 맡기는것이지요.
http://daum.tvcf.co.kr/?ssid=A00014994612. 더함
'12.9.29 1:55 PM (222.106.xxx.124)호박보다 더해요.
댓글 달기 시작하면 원글을 아작내버리거든요.
인터넷 예절도 없고, 지식이라고 쓰는게 포털 사이트 검색결과 뿐이에요.
범상치 않은 멘탈.... 아주 이 아저씨 닉 보면 짜증남...13. 고정닉
'12.9.29 2:07 PM (121.148.xxx.172)을 쓸정도면 좀 어느정도의 객관적인 댓글을 달아주었음해요(내생각)
가끔은 너무 황당해서
우리엄마가 잘쓰는말,
어긋난 돼지발톱 이 생각나요.14. 헐이죠.
'12.9.29 2:43 PM (175.28.xxx.105)웬만하면 이런 댓글 안 다는데. 저에겐 거의 호박덩쿨과 동급. 22222
15. 저는
'12.9.29 3:54 PM (220.119.xxx.40)정말 왠만한 다른분들보다 더 싫어요 이분..
원글을 묻어버리심..;;;16. ㅡㅡ,,
'12.9.29 4:10 PM (119.71.xxx.179)애셋키우는 아줌만지, 아저씬지 모르겠는데..
긴글만쓰면 박식해보이는줄 아는사람 ㅎㅎㅎㅎ
그렇게 내용없는 긴글쓸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학력컴플렉스가 있는거같기도하고.. 시도때도없이
주절주절하면서 아는체--;; 내용이 어이가없어서 이젠 그냥 패스..
그리고 전에 노처녀 노총각 중매글에.. 여자가 너무 아깝다..이글에 등급외끼리 혼자늙어가느니 같이사는게낫다고.ㅋㅋㅋ17. ...
'12.9.29 4:30 PM (14.50.xxx.41)저두 너무 현학적이고 잘난체하는 댓글 싫어요.
18. ,ㅡㅡ
'12.9.29 4:56 PM (119.71.xxx.179)학벌좋은 전문직이나, 교수..등등에 대해 글을 쓸때보면, 잘난 사람들에 대한 환상도 많고, 상당히 경외시? 하더군요 ㅋㅋ
혼자 생각하고 말일이지, 여기에다가 강요까지 ㅎㅎ
이사람은 호박덩쿨보다, 제이제이, 핑크랑 비슷한 부류예요. 들어먹질않고, 혼자주절주절하잖아요.19. 두두두
'12.9.29 5:56 PM (211.234.xxx.47)댓글 쭉 읽다 안다니만 못한 뻘 댓글 있어 닉넴보면
잔인한 4월 이더군요.
그러다 어느 새 잔잔한 4월이 돼 있데요~
글 내용,분위기 봐가면서 댓글 좀 달았으면..20. ****
'12.9.29 9:51 PM (211.234.xxx.102)전문용어로 지리멸렬
21. 에휴..
'12.9.29 9:55 PM (124.53.xxx.156)지금은 삭제된 글 중 하나에...
사람의 우수성은 남성의 y염색체에서 나온다나.. ㅠㅠ
우수성이 거기서 결정된다며.. ㅠㅠ
뭐..그런 말도 하는 양반이예요...
그래서 4월 보이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