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와 문재인은 다르지요

왜냐면 조회수 : 5,254
작성일 : 2012-09-29 12:39:35

박근혜, 문재인은 이미지외엔 아무런 컨텐츠도 없고요..속빈 강정이지요.

박그네는 박정희빼면 암것도 없고

문재인도 노무현빼면 일개 변호사일뿐이지요.

안철수는 의학,공학,사업가,법학까지 경험하고 실제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수많은 좌우 인맥을 컨트롤 하는 능력도 있고..

안철수는 다릅니다.

 

박그네 측근들 5,6공인사 뿐이고

문재인 측근들 뻘건 시민단체와 인권팔이외에 있나요?

 

전 무조건 안철수가 되길 원합니다.

 

이게 보편적인 서울 회사원 30-40대 마음이지요..

 

그래서 안철수는 지지율이 엄청나고

문재인은 박근혜와 박빙열세..이정도져..

 

 

IP : 175.211.xxx.16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12.9.29 12:40 PM (222.112.xxx.131)

    저도 안철수 지지자지만 이런글은 반감만 불러일으킬거 같네요.. 자중좀 하세요

  • 2. ㅇㅇㅇㅇㅇ
    '12.9.29 12:41 PM (222.112.xxx.131)

    꼭 무슨 종교 지지자 처럼.. 그러지좀 맙시다.

  • 3. 하늘아래서22
    '12.9.29 12:46 PM (211.36.xxx.78)

    안철수 지지자 아닌거 같아요.

  • 4. ..
    '12.9.29 12:47 PM (211.234.xxx.80)

    불순한 의도가 보이네요ㅜㅜ

  • 5. 잔잔한4월에
    '12.9.29 12:47 PM (121.130.xxx.82)

    adhd 들은 한곳에 집중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마구 바꾸지요.
    안철수도 실제로 ADHD계열은 아닐지 조금 의심됩니다.
    본업인 의학도,본업인컴퓨터도, 한곳에 머무르지를 않는데
    과연 정치라고 제대로 할까 의문입니다.

  • 6. ...
    '12.9.29 12:48 PM (218.37.xxx.47)

    안철수 지지자 아닌거 같아요.222222

  • 7. ㅋㅋ
    '12.9.29 12:49 PM (203.226.xxx.110)

    뻘건 시민단체래? 알밥은 좀 꺼져줄래

  • 8. ㄴㅇㅇㅇㅇㅇㅇ
    '12.9.29 12:49 PM (222.112.xxx.131)

    잔잔한 4월인지 미친4월인지..

    님 정신상태나 병원가서 좀 진찰 하세요.. 제가보기엔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 9. 십알단
    '12.9.29 12:53 PM (125.181.xxx.42)

    십알단은 추석도 없나요?

  • 10. 뭔소리?
    '12.9.29 12:56 PM (175.211.xxx.214)

    한분야에 집중을 못한다구요? 안철수가 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게 현재에요.
    상식과 필요에 의해서 다양한 사물과 사고를 융합시켜서 아웃풋 만드는게 지금의 지도자 역할이지요.

    안철수 지지자 아닌것 같다구요? 헐.
    안철수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자라는 필요 조건이라는 것이 있는 줄 아세요?
    그렇다면 지난 총선 이따구로 말아먹지 않았서요.

    주변에 안철수 그럼 열광하다가 문재인 그러면
    피식거리는 사람 넘쳐흐릅니다.

    미안하지만 이제 30대 중반 남자 회사원의 솔직한 심리에요..

    어서빨리 단일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실망시키는 결과로 30-40대 넥타이 부대 기권표가 나오는 불상사가 없길 바랄뿐이에요...

    미안하지만 안철수는 문재인이 아니고. 문재인도 안철수가 아닙니다..

    분명히 다르니..

    문재인이 여론봐가면서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정치감각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11. 가을이니까
    '12.9.29 12:56 PM (125.180.xxx.204)

    분열조장글ㅋ
    실패!!!!!!!!!!

  • 12. ㅋㅋㅋ
    '12.9.29 12:56 PM (218.209.xxx.115)

    점잖고 지적인 안철수 지지자...

  • 13. 탱자
    '12.9.29 1:00 PM (61.81.xxx.14)

    안철수는 몰입형 성향의 인물은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 집중하면 끝을 보는 셩격의 인물이죠.
    의대 학생을 생리학 실험절차를 프로그램하다가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그 퇴치를 위해 셋길로 셌다가 그 끝을 보고, 그리고 다시 자신의 전공으로 돌아가죠. 그러다 사업을 하다 성공하자 별 흥미를 못느끼고 미국으로 경영학 공부하러 떠났죠...

    이런 집중형이며 성공율이 높은 인재가 정치하겠다고 나섰으니, 중도에 그만두고 나갈 인물은 아니고 뭔가 끝을보고 나갈 겁니다. 국민에겐 축복입니다.

  • 14. ㅎㅎㅎ
    '12.9.29 1:01 PM (183.101.xxx.6)

    그 누구도 새누리당 보단 낫습니다. 분열만 조장하는 요런 글은 쓰레기통에.

  • 15. 하늘아래서22
    '12.9.29 1:10 PM (211.36.xxx.78)

    윗님 아이러니 하게도 호남은 안철수도 많이 지지하네요. 호남은 정치적으로 영리하게 해주는데 매번 말도 안되는 논리로 차별받네요. 경상도의 묻지마 지지랑 차원이 다른데요

  • 16. 잔잔한4월에
    '12.9.29 1:10 PM (121.130.xxx.82)

    안철수 머리가 비상한 인물은 맞지만, 대통령감은 아닙니다.
    대통령은 머리가 뛰어난 인물이 되면 좋겠지만,
    -도덕성과 정치적인 신념-이 우선입니다.

    일을 하는것은 그러한 지도자 및에서 뛰어난 실무진들이지요.

  • 17. 외동딸
    '12.9.29 1:11 PM (14.63.xxx.117)

    문재인씨는 80년대 군사독재 정권시절 부산지역에서 독재정권을 상대로 싸웠던 시위학생들과
    대기업을 상대로 싸웠던 노동자들을 변론하셨어요. 무료번론도 하셨다고 합니다.
    정권과 대기업 앞에서 개인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대요. 약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실 분이지요.
    참여정부 시절엔 국정운영에도 참여하셨어요. 권력의 입장에도 계셨던 분이죠.
    개인적으로 참여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분석을 하셨을 테고요.
    다시 국정운영을 하신다면 좀 더 세밀하게 훨씬 더 잘하시겠지요.
    문재인씨 맘속엔 국민이 제일 먼저일 겁니다. 특히 제도적 장치에 의한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일 겁니다.

  • 18. 잔잔한4월에
    '12.9.29 1:17 PM (121.130.xxx.82)

    어느한날 갑자기 의사질하다가 백신만들어야 겠다고 백신만들고
    어느한날 백신장사하다가 대통령되겠다고 대통령나오고.
    그런자를 대통령시키겠다고 열광하는 자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럴바에야 김택진이 대통령시켜서 온국민이 도박을 하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일이관지(꾸준하게 한가지의 뜻을 가지면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한 사람을 구해야하는것입니다.
    문재인의 행적이 꾸준하다면 문재인을 뽑아줘야하는것이지요.
    박근혜의 행적이 꾸준하다면 박근혜를 뽑아줘야하는것이지요.
    이명박의 행적이 꾸준하다면 이명박을 뽑아줘야하는것이지요.
    안철수의 행적이 꾸준한것을 전 못찾겠습니다.

    다들 자신들의 입지에 맞게 투표하는것입니다.


    공자 왈 "맞다. 나는 하나의 도로서 만사를 꿰뚫었느니라."
    그 공자의 대답을 한문으로 쓰면 일이관지(一以貫之)입니다.
    공자는 인, 의, 예, 지, 국가, 행정등 모든 면에서 도통한 사람이었는데 공자 자신은...
    http://cafe.daum.net/ICMCH/Hwxg/848?docid=14q4F|Hwxg|848|20120826081607&q=%C0...

  • 19. 잔잔한4월에
    '12.9.29 1:20 PM (121.130.xxx.82)

    카리스마넘치는 심상정님이 못나오는게 아쉽습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문재인님을 믿어봐야죠

  • 20. 일개 변호사?
    '12.9.29 1:22 PM (125.187.xxx.198)

    문재인이 일개 변호사란 말에 웃음만 나올 뿐.


    댁 눈에는 오바마도 일개 변호사이겠구랴?

    안철수의 인맥이 탄탄하다는 말도 금시초문.
    오래된 친구, 지인 없다는 말은 들었어도.

    2003년 정운찬이 위원으로 임명한 서울대 평의회에서 만난
    이명박이야말로 지인이라면 지인이랄까........

    참, 브이 소사이어티회원으로 룸살롱 가면서 함께 노닥거린
    재벌3세들도 안철수의 탄탄한 네트워크구만요.

    따지고 보니 많네.
    하나 같이 청산되어야 한 구태인물들!

  • 21. 탱자
    '12.9.29 1:23 PM (61.81.xxx.14)

    안철수씨가 바이러스퇴치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로 사업에 성공하는데 이 부분이 컴퓨터 보안입니다. 국가로 치면 국가의 안보에 해당되는 분야죠. 그러니까 국가의 보안이 안보고 국방인며, 컴퓨터로 치면 컴퓨터 보안이 됩니다.

    컴퓨터 안보를 지킬려면 컴퓨터의 거의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잘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이해해야하죠. 컴퓨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또한 국가를 하나의 시스텀으로 보면, 안철수씨는 국가의 안보를 철저하게하는 훌련을 충분히 받은 셈이죠. 그는 실무형이면서도 또한 통합과 조화의 중요성을 뼈속깊게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안철수씨의 출현은 국민에게 축복입니다...

  • 22. 잔잔한4월에
    '12.9.29 1:29 PM (121.130.xxx.82)

    김택신씨가 한글과 컴퓨터를 만들고, 리니지사업에 성공하여 컴퓨터문화사업의 한축을 담당합니다.
    국가로 치면 국가의 생명력과 줄기에 해당하는분야죠.
    그러니까 국가의 생명이고 근육과 뼈대를 만든겁니다. 컴퓨터로치면 소프트웨어의 꽃이죠.

    문화사업을 부흥시키려면 컴퓨터의 모든요소를 고려하여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수용을 일으키고 싸이처럼 센세이션한 공감을 이끌어내야하는것이니다.
    또한 묻지마 탈취등의 본능적인 욕구를 사이버세상에서 실현시킨
    그는 실무형이면서도 창조자였던것입니다.

    김택친씨의 출현은 국민에게 축복입니다...다같이 묻지마 칼질하러갈까요?

  • 23. ..........
    '12.9.29 1:35 PM (119.192.xxx.119)

    알바글 아닌걸로 보여요.
    원글님 말은 맞는 말이 많습니다.
    안철수정도는 되는 사람이 대통령 감이죠.

    박근혜나 문재인은 잽이 안된다고 보여져요,(이렇게 쓰면 나도 알바되는건가?)


    원글님 말중에 백배공감하는 부분이

    안철수는 의학,공학,사업가,법학까지 경험하고 실제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수많은 좌우 인맥을 컨트롤 하는 능력도 있고..

    안철수는 다릅니다. 222222222222222

    제 생각도 그렇거든요

    뭘 하나를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고

    엘리트 중에 엘리트지만 자기의 이득을 위해 사용하거나 머리쓰지 않고
    사회에 일부분을 돌리려는 그런 마음 가짐 갖는거..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못할 마인드죠.

    저는 안철수와 상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네거티브 공세로 갖은 말도 안되는 거 갖다 부쳐가며 마치 안철수는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도덕적으로 신의 수준으로 무결점이어야 한다는 식으로...만약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다면
    난리부르스..그렇게 따지면 저도 과거에 지은 죄 있거든요?
    지금 그런것까지 들먹인다면 대한민국 5 천만 국민중에 안걸리 사람 한명도 없죠..아기들 뺴고는...

  • 24. ..........
    '12.9.29 1:39 PM (119.192.xxx.119)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야 해요.
    부드러우면서도 배짱 두둑하고 뚝심 좋은 안철수가 되야해요.

    사람들은 보통 뚝심이라 하면 겉으로 막 마초적인 근성을 보여야먄 그런줄 아는데
    그렇게 겉으로 쏀척 하는 놈중에 속은 정말 그릇작은 소인배 많죠.

    안후보는 살아온 인생을 보세요.
    얼마나 끝장을 보는 성격이며 뚝심 좋은지..

    힐링캠프에서 빵집 얘기해주셨잖아요

    그 말 들으면서 이분의 삶의 자세가 얼마나 성실한지 알수 있겠더군요
    돈을 쫒는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도덕성을 잃지 않고 열심히 빵을 구우면...수익이 창출되더라....돈을 목적으로 두면 주민들의 건강은 생각지도 않고 질나쁜 빵을 만들어내고..등등의
    말씀들...한번 들어보세요.

    이런 분이 되야 합니다.
    저는 그냥 그분 얼굴이나 목소리나 표정만 봐도..진실이 전해지던데요
    진심이란 게 저런거구나..하고요

  • 25. 탱자
    '12.9.29 1:40 PM (61.81.xxx.14)

    제 조카는 그 "리니지"하다가 대학도 재수하게 되었는데, 게임사업이 잘되는 사회는 병든 사회죠. 사이버세계에 빠져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경쟁에 지고 사회로부터 활력을 잃은 루저들이지요. 사회를 추동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이며 창의력을 가진 사람들은 게임에 안빠집니다.

    심상정씨는 그렇게 기회주의 궁물들하고 어울려서는 영원히 총리를 할 기회가 주어지지않을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도움없이 혼자서 당선되기 힘든 정치력으로 어떻게 총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안철수씨의 등장은 국민에게 축복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26. 잔잔한4월에
    '12.9.29 1:42 PM (121.130.xxx.82)

    외국에서는 계란품던 소년이 과학자가 되고 기술인이 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계랸품던 소년은 과학자가 아닌 대통령이 되었다???
    이 무슨 해괴망칙한 전설인가.

  • 27. 잔잔한4월에
    '12.9.29 1:49 PM (121.130.xxx.82)

    안철수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갑자기 기회보다가 튀어나온 부자일뿐.
    어느것 하나 꾸준한게 없어요.

    차라리 문재인씨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꾸준한게 보이네요.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원칙에 충실한사람은 예측가능합니다.
    고)노무현전대통령, 심상정씨, 문재인씨...
    노선은 다르다 하더라도 예측가능한 인물들이지요.

    원칙에 충실한바를 본다면
    예측이 가능합니다.

    김택진씨가 안철수씨보다 더 믿음이 가는것은
    그사람이 예측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비록 상업적인 분야이지만.

    -------------------------------------------
    사람은 -신뢰할수 있는사람-에게 맡겨야합니다.
    예측가능한사람...우리는 그사람을 신뢰하고 미래를 맡기는것이지요.
    http://daum.tvcf.co.kr/?ssid=A000149946

  • 28. 구르밍
    '12.9.29 2:03 PM (183.99.xxx.117)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이간질도 수준 좀 높여서 하세요.

    '문재인 측근들 뻘건 시민단체와 인권팔이'라는 얘기는

    수구꼴통 새누리 지지자들이 맨날 입에 달고 사는 얘긴데요?

    안철수 후보 지지자라는 분이 수준이 그정도일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안철수후보를 지지하는 척 하면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과 이간질 시키는 것이

    지금 새누리 알바들에게 최우선 과제 아닙니까?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나 수준은 좀 업그레이드시키세요

  • 29. 따따
    '12.9.29 2:07 PM (211.202.xxx.14)

    비교우위를 논하기 위해서 상대를 깍아내리는 것밖에 못하는 주제라면 그냥 입다무는 게 도움 주는 겁니다. 진심이에요. 안철수 표 깍이는 거 원치 않습니다.
    문재인 보고 일개 변호사라니... 변호사도 다같은 변호사가 아니에요, 변호사 이전 시절도 일별해 보시고 변호사 때 어떻게 일했는지도 좀 보세요. 일신을 위해만 살아온 새누리 부류와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연히 눈에 들어올 겁니다. 왜 일개변호삽니까? 대통령을 최측근서 보좌하며 정치 일선에 있었는데.
    안철수 보고 정치 경험 전무하다고 공격하는 것과 다르잖게 어줍잖습니다.
    안철수가 정치경험 전무하기에 어디도 빚지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문재인은 노통이 있기에 그의 공은 이어 받고 과는 뛰어넘어 더 도약할 수 있는 도움닫기 판이 되는 겁니다.

  • 30. 댓글에
    '12.9.29 2:09 PM (14.37.xxx.78)

    저위에 호남 이미지,친노 어쩌구 하는 인간도 더불어 알밥같으네요..
    경상이미지는 어떤가요? 거긴 인구가 많아서 상관없나부죠?

  • 31. 탱자
    '12.9.29 2:13 PM (61.81.xxx.14)

    노무현 참여정부가 지나간지 5년이 흘렀고, 그 평가는 "서민과 중산층의 열화같은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고나서, 서민과 중산층의 이익에 반대되는 정책들을 편 배반의 정치를 한 무리들"라고 할 수 있는데, 원칙과 상식이라구요? 자기들을 지지해준 지지자 국민들을 배반한 것이 원칙과 상식이라고요?

    배반의 정치의 예는 한나라당과 "대연정 제안"이 되겠고, 그 내용은 한나라당 대표인 박근혜씨에게 책임총리직을 맞기는 것이였죠? 이 대연정의 꿈은 민통당이 전두환 똘마니 윤여준씨를 한 달 동안 삼고초려하여 영입한 것으로 이어지고 있죠. 이런 것은 원칙과 상식이라고하지 않고, 기만과 뒤퉁수 때리기라고 해얗하죠.

    어쪃든 안철수씨의 등장은 국민에게 축복입니다.

    적어도 안철수씨에게 한 표를 주면 기브앤테이크로 실망은 안할거라는 "예측"을 합니다...

  • 32. 알바 떡밥에
    '12.9.29 2:20 PM (211.246.xxx.84)

    허우적거리시네들

  • 33. ㄴㄴ
    '12.9.29 2:26 PM (203.226.xxx.65)

    이시기에 나와준 안철수씨 고마워서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34. 제 정신들인지?
    '12.9.29 3:42 PM (125.187.xxx.198)

    축복에...........
    할렐루야에...............

    아이고 머리야.

    광신도 부흥회도 아니고.

  • 35. ..
    '12.9.29 6:22 PM (115.136.xxx.195)

    125.187//

    안철수이야기마다 다니면서 님 왜곡하고
    비아냥되고 왜 그런가요?

    안철수가 싫어서 그런가요?
    문재인 지지자여서 그렇습니까?
    아님 박근혜때문에 그래요?

  • 36. 그러시는 댁은?
    '12.9.29 6:36 PM (125.187.xxx.198)

    115.136.//

    왜 남의 댓글에 똑 같은 댓글을 카피해서?

    흥분하지 마세요.

    진실을 말하니 찔리시나보다.......

  • 37. ,,
    '12.9.29 6:45 PM (61.101.xxx.62)

    잔잔한 4월님//

    외국에서는 계란품던 소년이 과학자가 되고 기술인이 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계랸품던 소년은 과학자가 아닌 대통령이 되었다???
    이 무슨 해괴망칙한 전설인가.

    국민들이 오죽하면 컴 바이러스 전문가를 정치 좀 하라, 대선에 나와라 부탁하게 한 기존 정치인들이 한심한거 아니구요?
    그럼 대통령은 누가 해야하나요? 구테타 일으키는 군인????변호사 출신? 아님 기업인출신?
    그 사람들은 정치 전문가라서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나요?

    안철수가 대통령되는게 해괴망측한겁니까?
    허구헌날 정치를 업으로 하는 여야 정치인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못받을 짓 만하다가, 급기야하는 컴 전문가한테 기대를 걸게한게 제일 해괴한 일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 정치는 그리고 대통령은 정권잡아서 자기당을 위해 당리당략에 힘쓸 사람만 해야한다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안철수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본인이 정치하고 대통령한다고 난리쳤나요?
    국민들이 게중에 고른 인물입니다. 정치좀 바꾸라구요.
    컴 전문가는 컴 전문가로 남을 수 있게,정치 좀 잘 좀 하지 그러셨어요?

  • 38. 아직도
    '12.9.29 6:51 PM (61.101.xxx.62)

    안철수처럼 자기 분야에서 일잘하던 사람까지 대선에 불려 나올정도로 나라를 만들어놓고는, 여야 어느 누구도 반성이라곤 없다니까.

  • 39. ..
    '12.9.29 7:02 PM (115.136.xxx.195)

    125.187//

    님이 안철수 비아냥거리는글에 올렸는데
    대답이 없기에 못본지 알고
    여기에 올렸습니다.
    지금 봤으니까 아까 올린것은 지웠습니다.

    흥분할게 뭐가 있습니까
    님같은 사람 어디가던지 있는데요.

    뭐가 진실인가요. 그리고 뭐가 찔립니까

    안철수 대선구호가
    "노무현은 실패했다" 이것 아니잖아요.
    정말 몰라서 이런 왜곡을 합니까 아님
    알면서 일부러 이런짓 하나요.

    님이 누구 지지자인지 궁금은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중에 간혹 정신줄 놓고,
    안철수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극소수이고, 다수는 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지지자 이지만,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표줄것입니다.

    누구를 지지했던,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불리할까봐
    안철수 비난하는지 아는데요.
    사실을 갖고 비판하세요. 왜곡질 하지 말고..

  • 40. 단일화 삽질하라고
    '12.9.29 8:19 PM (121.147.xxx.151)

    알바들 이딴 글 올리게 하나봅니다.

    쟤들 알바짓은 대선 날 6시까지는 계속 될 모양입니다.

  • 41. 알바가 아니라니까 하는말...
    '12.9.29 8:31 PM (121.136.xxx.201)

    셋이 나오면 3등은 누구겠습니까?
    지금의 지지율,ㅎㅎ
    막상 투표날의 민심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1등은 당연 공주님일테고(절대 충성 지지자 40프로 이상)

  • 42. 반대! 잔잔한4월!
    '12.9.29 9:23 PM (175.209.xxx.221)

    저 미친 잔잔한4월이 왜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늘어놓는 건지...
    그냥 지나갈 수가 도저히 없게 만드네.

    김택진이 어떤 인물인지 몰라서 그러나?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 피우던 여자랑 재혼한 사건으로 이미 아웃!!!

    어차피 김택진은 자신의 한계를 알고 이미 돈과 여자밖에는 없어서 스캔들제조기가 되어 있구만..
    조강지처 쫓아낸 그 여자는 그 좋은 머리를 과학자들 엿먹이며 사업확장과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더군.
    아, 최근에는 야구선수와의 맞불작전인지...바람 소문도 무성했고...

    알겠니?
    그러니 이런 말같지 않은 설은 그만 풀거라!4월아!

  • 43. 거참
    '12.9.30 12:41 AM (182.172.xxx.200)

    안철수는 21세기 패러다임의 이명박일뿐인데...거 참...

  • 44. ...
    '12.9.30 2:45 AM (218.148.xxx.50)

    둘 중 누구! 라고 정하진 않았지만,
    그 중 한명을 '일개 변호사'라고 폄하하기엔 정원도 훨씬 적게 뽑던 그 당시의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건 정말 어려웠다고 들었던지라...;;;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기는 좀 어렵....;;;

    그리고, 꽤 가까이서 보던-정말정말 알맹이 없는 누군가가 분야 전문가랍시고 안철수 후보가 TV에 비춰질 때 함께 비춰지는걸 보고 심히 충격을 받은지라 (대통령 혼자 나랏일하게 되는건 아닐테니) 더더욱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정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잘 하란 법은 없겠지만, 기존 정치판의 물을 먹지 않았다고 해서 다 깨끗하고, 쓸만한 사람이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누군가'를 본 후 부터는...

  • 45. ...
    '12.9.30 6:18 AM (119.71.xxx.179)

    문재인이 호남이미지라 뭐가 어떻다구요?ㅎㅎㅎㅎㅎㅎ당적이 없는게 더 유리하단 말씀임?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로 단일화 되길 바라지만, 둘다 나오면 문재인후보한테 표줄겁니다. 아마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요?원글과 몇몇 댓글... 단일화 되든, 안되든 안철수 나오면, 말대로 가족걸고 꼬옥 찍길 바랍니다.^^

  • 46. dex2
    '12.10.1 4:31 AM (61.85.xxx.11)

    재밌네요.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해서 한 자 남기고 갑니다. 당적과 이해관계 없는 보통 투표자라면 흠이 되네 뭐네 그런 전략적 부분까지 생각하면서 글 쓰진 않을겁니다. 사실 원글이 일반적 반응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 호남사람인데요. 안철수님 지지합니다. 저희 가족도 대부분 안 지지자구요. 원글 내용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단일화 운운하면서 서로 까지 말자는 글 이것도 솔직히 웃겨요. 이런 글의 공통점이 은근슬쩍 문후보를 안후보보다 우위로 언급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새누리는 사실 이렇게 되길 바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상에서 이런 종류의 글에 굳이 거들지 않았습니다만.......리플보다보니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현실은 그게 아닌데 칼자루가 그쪽에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더더욱 반감만 살 뿐이라는 거 모르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92 전화영어,화상영어 30만원 지원금 준다네요.(잉글리폰) 저랑이 2012/11/06 1,282
173491 영주분들 지금 은행나무..어떤가요? 1 부석사 2012/11/06 731
173490 문안드림팀을 깨고싶어서 난리난 그들.. 1 .. 2012/11/06 630
173489 오늘 비온다고 했었나요? 5 .. 2012/11/06 1,456
173488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문의 9 산뜻한 하루.. 2012/11/06 1,563
173487 조언주심 올해안에 부~~~자 되실거예요 26 요리의 달인.. 2012/11/06 2,412
173486 40일째 실온에서 안썩는 귤 먹어도 될까요? 8 2012/11/06 2,135
173485 시댁 6 시댁 2012/11/06 1,451
173484 저 지금 우체국쇼핑해용~ 대천김은 결정! 들기름은 뭐사야할까요?.. 3 꾸지뽕나무 2012/11/06 1,742
173483 마츠다 세이코... 10 ... 2012/11/06 5,000
173482 휴대용가스렌지에 곰국끓이기 2 다람쥐여사 2012/11/06 1,656
173481 딸 아이가 남아가 밀어서 뼈가 부러졌어요.. 20 골절 2012/11/06 3,132
173480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6일(화) 일정 6 세우실 2012/11/06 1,129
173479 유기농 식품 1 히잉 2012/11/06 697
173478 맛있는 만두피 알려주세요~ 3 만두피 2012/11/06 2,516
173477 문자메시지 이혼소송 증거로 제출할때 출력...? 3 착잡 2012/11/06 3,966
173476 한선교 오른쪽 볼에 멍든거 같아요.ㅋㅋㅋ.jpg 24 ㅎㅎ 2012/11/06 12,350
173475 강정마을주민들 3명중 1명꼴로 자살충동 2 2012/11/06 903
173474 4학년 여아 얼굴 점 언제 빼는게 3 좋을까요 2012/11/06 1,001
173473 이가방 메이커좀 알려주세요 2 Kk 2012/11/06 869
173472 김지하 까지... 20 타는목마름 2012/11/06 2,693
173471 남자들 참 눈치없지안나요? ㄴㅁ 2012/11/06 874
173470 아내보고 말대답 하지 말랍니다. 24 .. 2012/11/06 3,204
173469 (급질)인터넷으로 물건 구입 하려는데 결제창이 반만 보여요 3 땡글이 2012/11/06 1,047
173468 응답하라 1997 한 회가 27분 맞나요??? 3 질문 2012/11/0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