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가방에서 콘돔이 나왔어여. 뭔가요?
저 출산한지 한달이고 관계안한지 일년됐고여.
남편 그 가방들고 외박한적은 없어요.
당일로 골프 다녀온적? 그것도 일년에 5번정도에여.
지금 남편 애데리고 잠깐 나갔는데 오면 뭐라고 물어봐요? 갑자기 멍해서 글남겨요...
1. ..
'12.9.29 12:00 PM (125.152.xxx.106)길거리에서 나눠 준 거 아닐까요?
홍보용으로 나줘 주기도 하는데....2. 헉
'12.9.29 12:01 PM (89.144.xxx.119)...........
3. 길거리 홍보라뇨
'12.9.29 12:03 PM (121.130.xxx.228)주로 차타고 다니시는분이고 골프하러 다시니는분이 걸어다니시진 않을것 같고요
예상에 98퍼센트네요
뻔하다고요!! 정신차리시고 닥달먼저하지 마시고 확실한 증거부터 찾아보세요
지난 행적들 조사하고 카드거래내역 핸드폰등을 조사하셔야죠4. -.-
'12.9.29 12:03 PM (112.169.xxx.83)길에 들고다닐 일 없어요. 골프장가서 주차하고 내려서 안에서 쓰고 다시 차타고 올텐데
5. 시댁은
'12.9.29 12:05 PM (89.144.xxx.119)천천히 가세요.
6. ㅂㅈㅂㅂㅂ
'12.9.29 12:05 PM (222.112.xxx.131)자위용 아닐까요?...
7. ..
'12.9.29 12:06 PM (125.152.xxx.106)직접 물어보세요.
외박도 한 적 없고 골프도 자주 치는 것도 아니고.....
여기 게시판에 적으면 원글님 의구심만 더 솟구치게 하는 댓글만 달려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저라면 직접 물어 볼 것 같아요.8. 음...
'12.9.29 12:19 PM (116.122.xxx.125)진짜 선수면 저렇게 방심하고 두지는 않았을거예요.. 괜한 오해는 하지마세요..
9. 음
'12.9.29 12:19 PM (121.163.xxx.77)일년동안 안한건 님이지...남자들은 하루라도 못하면 못사는 남자들 많아요.
10. 참나
'12.9.29 12:23 PM (218.146.xxx.146)일년동안 관계 못하면 남자가 딴데서 풀고와도 할말 없다 이겁니까? 어이가 없네. 그것도 임신 출산 때문인데.
콘돔 나왔으면 제 생각엔 90프로 이상이에요. 아마 남편은 두루뭉수리 넘어가려고 하겠죠.11. 아..답답
'12.9.29 12:24 PM (209.134.xxx.245)아니 님들은 그거 할때 하루종일 합니까?
외박한적 없으니... 라뇨..
왜 꼭 외박을 해야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는지... 아휴..12. ....
'12.9.29 12:25 PM (115.126.xxx.16)저기 자위용 아닐까요? 여자분이세요, 남자분이세요?
세상에 어떤 남자가 콘돔을 끼고 자위를 해요?
실제에서도 안끼고 하는게 더 좋다고 다들 꺼리는데
자위하면서 끼는 사람, 정말 천의 한명정도 일껍니다.
이런 글에 꼭 자위용 아닐까..하는 사람 있던데
남잔지 여잔지 궁금해요. 알고나 하는 말인지.13. -.-
'12.9.29 12:28 PM (112.169.xxx.83)지금 와서 물어봤더니 자긴 모른데요.
제가 계속 다그치니 누가 줬었나? 이러더니 회사 mt갔을때 들고갔었는데 거기 놓여있던거 들고 온거같다고 잘생각 안난다네요.
어디가면 뭐 잘들고오기는해요.
절대 아니라고... 자길 뭘로 보냐네요14. ...
'12.9.29 12:29 PM (115.126.xxx.16)근데 새건가요? 새거면 뭐 남편 말이 맞는거고.
갯수가 비면 다른 쪽으로 생각해봐야하고..15. -.-
'12.9.29 12:30 PM (112.169.xxx.83)새거에요. 두개가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딸기맛이런거구요.
16. ...
'12.9.29 12:32 PM (115.126.xxx.16)더이상 증거도 없고.
일단 매우 불쾌하다고 말씀하시구요.
입장 바꿔서 내 핸드백 안에서 콘돔이 나오면 당신은 어떻겠냐고.
나같은 생각 안들겠냐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두 분 부부생활 잘 의논해서 다시 시작하세요~
맘이 어수선하겠지만 추석 잘 보내시구요.
이번을 기회로 관계가 좋아지면 더 좋잖아요.17. ...
'12.9.29 12:53 PM (59.15.xxx.61)호텔가면 비치되어 있어요.
그거 집어들고 온 것 같아요.
두 개 한 세트라면...
파는 건 두 개짜리 없잖아요?18. dana
'12.9.29 12:59 PM (175.137.xxx.208)저도 호텔가서 뭔지도 모르고 집어들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 콘돔이더라구요. 그
19. ..
'12.9.29 1:08 PM (121.130.xxx.66)딸기맛이고 포도맛이고 저희집이라면 오늘은 추석이 아니라 초상 칠 날이네요.
20. 예전에
'12.9.29 1:30 PM (218.146.xxx.146)예전에 아는 남자가 당시 바람피던 놈이었는데부인한테 콘돔을 들킨 후 몰라 내꺼 아니야. 내가 진짜 바람 피우는 사람이면 이렇게 허술하게 놔뒀겠냐 했더니 부인이 그냥 넘어갔다며 그걸 또 딴사람한테 얘기하며 그말을 믿더라고 클클대는 걸 본 기억이 있어서 이런 글 보면 제가 다 부글부글해요.
21. 하두딱해
'12.9.29 1:31 PM (119.214.xxx.190)하두딱해 글남기려 로그인했어요 올초 제전남편과 똑같은상황이네요 그놈도 처음엔 펄쩍 뛰고 온갖성질은 다 부리더군요 아무준비도 없이 다짜고짜 통화내역 뽑고 이성잃고 증거 찾다보니 온갖 추잡한쌔동은 다하고 다녔더군요 아까 폰으로 쓴글들이 입력안돼 지금 들어와보니 당해보지못한분들 너그넙게 쓰신글 보고 기막혀 다시 쓰고있어요 저는 바람피운거보다 그이후 대허한 여러가지 야비한행동때문에 지금은 이혼했습니다
남편분 90%가 아니라 100입니다 선수만 바람피우나요 그전 남편도 단한번 외박한일 없었지만 캐보니 더이상 캐고싶은 마음이 없어질정도로 그래서 애가 셋인데도 이혼했어요 님은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기바래요22. 호텔가서 생각없이
'12.9.29 1:36 PM (110.70.xxx.226)호텔가서 생각없이 들고온게 콘돔? 아마 남자분같은데 개가 웃을말 하지도 마세요 아무생각없이 콘돔을 들고왔다구요? 다 쓸일이 있으니까 챙긴거겠죠. 부부간에 신의를 저버리고 딴짓하는 놈들 손가락하나씩 잘라버렸으면 좋겠어요
23. 콘돔
'12.9.29 1:39 PM (175.210.xxx.158)챙겨서 숨겨 놓은 거죠
24. ..
'12.9.29 1:44 PM (117.111.xxx.226)외박안해도 대낮에 두시간이면 충분히 딴짓할수있구요.. 누가 아무생각없이 가방에다 저걸 집어넣나요.
뻔합니다..25. ...
'12.9.29 1:45 PM (59.15.xxx.184)일본도 아니고 그걸 우리나라에서도 나눠준대요?
글쎄... 저라면 앞으로 계속 살거라면 믿어주고 대신 난 너를 알고 있다 늬앙스는 풍겨줄래요
아님 확실히 잡고..
근데 일년이나 안 하셨다니 유산 위험이나 그런 거 있으셨어요 ?..
그런 게 아니고 그저 님 주관적 이기적 판단이라면 님도 넘 하긴 하셨네요 병원에서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하지 말라 말 안 하는데
그렇다고 남편 편 드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경우 아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남편 맘 좀 헤아려주세요26. 윗님
'12.9.29 1:59 PM (110.70.xxx.226)부부관계 안한걸 왜 부인탓을 하나요? 남편이 밖에서 하딘보면 집에서는 별관심없어해요 그게 아내가 너무한일입니까
27. 글쎄요
'12.9.29 2:14 PM (211.246.xxx.20)업무땜에 가끔 모텔 갑니다만
거의 자판기가 있던데 그걸 뭐 굳이
가방안에 넣어다닐까요
원글님 넘 의심마시고 믿어주세요28. .....
'12.9.29 2:40 PM (115.140.xxx.139)새것이면 의심할필요없네요 글구 안해주면 밖에서라도 해야줘
29. 원글님..
'12.9.29 3:41 PM (1.235.xxx.21)의심스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어쩔 도리가 없잖아요?
여기 댓글들 읽으면서 마음이 지옥으로 바뀌는 거,
몸에 더 해로워요. 어차피 지금은 다른 내용을 찾을 수 없고요. 일단은 남편분을 믿으세요. 그리고 차분히 다음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는지 좀 더 관찰 하시고요.30. ᆢ
'12.9.29 5:07 PM (112.149.xxx.20)부인과 사랑할때 사용하신적이있다면 그냥들고 올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1. ..............
'12.9.29 5:59 PM (175.253.xxx.178)골프장은 대체로 교외에 있고 그 오가는 길에 백숙집이며 맛집이며 모텔이 있는 이유가 남편같은 분들때문인거죠.
32. ...
'12.9.29 6:01 PM (112.155.xxx.72)골프와 성매매는 많이 관련이 되는 것 같드라구요.
33. 헐...
'12.9.29 6:03 PM (62.178.xxx.63)결혼 14년차인 저한테는 이혼감인데요?
골프야 당연히 당일로 치죠.34. ᆢ
'12.9.29 6:58 PM (1.251.xxx.231)낮에 충분히 단짓할수있어요
35. 오해
'12.9.29 7:04 PM (114.201.xxx.231)괜한 의심으로 마음 괴롭히지 마시고 정면에서 직접 물어보시고 해명들어보세요
관계를 일년동안 안 했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남편도 건강한 남자라는 거!
이게 이혼감이면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 이혼당해야 할 겁니다.
씁쓸한 현실이죠
앞서가지 말고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남잔 그 부분에서 그냥 동.물.36. 위에
'12.9.29 9:07 PM (223.62.xxx.162)증거 어찌 잡으신 건가요?
쉽지 않으셨을듯 강단 있으시네요!
남자는 동물이다로 설득될까요!
성병자체로 질염,자궁염, 골반염,오럴로 입술물집
복막염.자궁경부암 온갖 너저분한 병 옮겨오고 심한경우
목숨까지도 위험해지죠. 지저분한 성생활하는 남자도 돈주고 해결하든지 하며 혼자살아야죠.
가족이 악세사리도 아니고!37. ..............
'12.9.29 9:10 PM (112.148.xxx.242)출장갔다 모텔서 자면 칫솔,치약 콘돔세트 이렇게 줘요. 콘돔만 따로 버리기 뭐해서 그냉 가방에 집어넣고 오는 때가 많죠.
사실 남자들이 딴짓하는데 모텔서 비치해놓은 싸구리 콘돔 쓰겠어요??
괜히 마음지옥 만들지 마세요.38. 술집에서 나눠 주는 것두
'12.9.29 10:49 PM (119.198.xxx.116)있다고 하네요.
저희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알아요.39. ,Rr
'12.9.29 11:00 PM (61.4.xxx.239)저희 남편도 출장가면 콘돔 치약 비누 가져오던데요.. 남편말이 맞을듯 싶어요.
40. ................
'12.9.29 11:05 PM (175.253.xxx.178)회사 mt에 가서 골프를 쳐요? 거참 희안한 회사일세...
그리고 회사 mt가서 골프치고 호텔이든 모텔이든 잤다고 합시다.
그 골프가방을 주차장 차에 넣어놓지 호텔에 가지고 들어갑니까?
뭐 진짜 비싼 골프세트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무거운걸 차 크렁크 안에 넣고 다니지
왜 그걸 방에 들고 들어와요?
방에 들고 들어와서 있다가 호텔에 비치되어있는 콘돔을 챙겨서 골프가방에넣다니...
정말 본인이 부인과 쓸거라면 바지 주머니나 여행가방에 넣었을거예요.
왜 골프가방앞에 넣겠어요?
그럼 골프가방을 차에 넣고 몸만 호텔로 온 경우를 생각해보면
부인과 나중에 쓰려고 콘돔을 알뜰히 챙겨 여행가방이 아닌 차에 있는 골프가방에 넣는다.. 그것도 웃기지 않나요?
골프장 가면 캐디도 그렇고, 같이 라운딩하다 처음보는 여자랑 합류할 수도 있고
골프장 클럽 라운지에서 밥먹고 커피마시다가 여자들끼리 온 테이블하고 합석할 수도 있고 ...
그것도 아니면
골프장 간다 하면서 골프가방만 메고 나가서 골프장은 안가고 모텔만 다녀올 수도 있고...
모텔은요, 밤에 오는 손님보다 낮 손님-대실이라고 부르거든요 숙박이 아니고.-대실로 돈버는 거예요.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그안에 샤워하고 관계하고 다시 샤워하고 다끝나니까요.
원글님 순진하신거 같아 참 안타깝네요.....
저라면 남편 잡아요.
콘돔 길에서 나눠주는거 본적 없구요.
콘돔 나워주는 술집간다는거는 2차 나가는 술집이라는 얘기구요.
콘돔 비치되어있는 호텔 -비지니스 호텔이나 고급 호텔엔 없어요.
러브모텔에나 있지.
그런데 갈 이유가 없잖아요 평소에.41. 얼음동동감주
'12.9.30 12:38 AM (211.234.xxx.38)저희남편도 지방출장가면 칫솔 작은비누 콘돔 다가져와요.
유용해요.그것들..ㅋ
콘돔은 사기부끄럽다고 꼭 들고옵니다.ㅋ42. 설사
'12.9.30 1:24 AM (188.22.xxx.147)호텔에서 챙겨왔다 칩시다. 그걸 왜 골프가방에 넣죠?
43. 부부관계 안한지
'12.9.30 1:43 AM (218.236.xxx.82)일년이 넘었는데 콘돔을 챙겼다는것과 챙겨온 콘돔을 골프가방에 넣었다는것이 걸리네요.
44. 이분 남편이
'12.9.30 2:47 AM (112.171.xxx.102)이분 남편이 골프가방 들고 외박한적이 없다는데 왜 자꾸 모텔에서 자연스럽게 가져왔을 거라는지.
출장가서 가져오는 거랑 상관이 없잖아요.45. 121.88님
'12.9.30 6:28 AM (218.49.xxx.58)그게 뭔말인데요. 베트남 간 남편 욕구풀라고 마누라가 준비해서 보냈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나 참 입니다.
46. 갑순이
'12.9.30 8:16 AM (49.132.xxx.159)저희 남편도 출장만 가면 치솔, 면도기는 기본이고 콘돔도 심심찮게 가져와요. 거기다가 여자들용으로 비치해놓은 샤워캡까지......
샤워캡을 뭐하러 가져오냐고 하면 자전거 안장 덮개로 쓰면 좋다나....
아무튼, 남편께서 바람을 피웠다는게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일이 생겼으니 본인도 뭔가 깨달은게 있을테고. 그리고 애까지 태어났는데 부부끼리 싸우고 이혼하네마네 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여기서 가만두지 말라는 분들은 다 님 부부생활에 하나 도움 안되는 댓글입니다. 이혼하면 본인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확실하게 다짐을 두는 선에서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47. 지나가다
'12.9.30 12:07 PM (211.61.xxx.154)호텔에 콘돔 비치하지 않아요. 칫솔도 돈주고 사서 써야 하거든요. 호텔에서 그런 거 가져왔다고 하는 건 거기 호텔이 아니고 이름만 호텔인 모텔이에요. 제가 호텔에 자주 머무르는데 비지니스 호텔도, 특급호텔도 콘돔은 없어요. 그리고 모텔은 숙박 안해도 대실이면 칫솔, 면도기 콘돔, 샤워캡이 다 들어있는 백 같은 거 줍니다.
48. 갑순이
'12.9.30 12:39 PM (49.132.xxx.159)지나가다 // 우리나라에서 직장인들 지방출장 가면 모텔에서 묵는 경우 많습니다. 외국처럼 비즈니스 호텔이 많은게 아니잖아요. 모텔보다 비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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