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객관적으로 볼 때

궁금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2-09-29 09:51:17



명절의 속풀이 글 썼는데

동감해주시는 분 계셔서 마음 잘 풀었습니다~

82님들 감사합니다. ^^

IP : 211.110.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29 9:56 AM (211.237.xxx.204)

    그럼 올케는 언제 친정가나요?
    원글님과 원글님 어머님이 저녁에 가시면;;;; 올케는 명절 다음날 가나요?
    올케도 친정에 보내주세요. 차례 끝낸후..

  • 2. 에효...
    '12.9.29 9:59 AM (121.160.xxx.3)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닐텐데.... 올케분 친정가는 얘기를 왜 하시나요.

    비교하는 마음만 아니면 마음이 훨씬 수월할텐데... 원글님, 그렇지요?
    사람으로 태어나 쉽지않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돌아오심 예쁜 립스틱이나 신발 한켤레로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세요.

    따뜻한 한가위 되시기를....

  • 3. ㅇㅇ
    '12.9.29 10:04 AM (211.237.xxx.204)

    글의 핵심은 그게아닐지라도 중요한 문제에요.
    저는 절대 명절에는 올케 시누이 만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시집에선 맏며느리에요. 친정에선 기혼 남동생 있어서 손아래 올케 있고요.
    저도 친정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만 계시고 남동생 주관하에 차례 지내요.
    다만 저희는 친정어머니 집에서 지내죠..
    저는 명절에는 시누이 올케 만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시누이가 친정가있을때는 이미 올케도 자신의 친정에 가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4. 궁금
    '12.9.29 10:25 AM (112.148.xxx.232)

    올케는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
    그래서 명절 전날에는 친정에 가서 같이 있다가 와요.

  • 5. 바다
    '12.9.29 10:50 AM (223.33.xxx.92)

    네 나름 괜찮은 명절 보내시는 겁니다 올케분ᆢ ㅎ 무조건 시누 올케 안 만나야 하는게 아니라 가끔 특별 케이스가 있지요 ᆢㅎ

  • 6. ㄴㅁㅂ
    '12.9.29 11:05 AM (115.126.xxx.115)

    oo님...어떻게 백집마다 상황이 다른데
    똑같은 잣대를 저리 둘러대는지..
    원글님이 바보도 아니고...

    원글님 ..아주 조금씩이라도
    개선해 나가세요...화이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5 아빠 지갑 속 비아그라 2알 21 용도가 뭘까.. 2012/10/02 8,618
159114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산이 있을까요? 4 알려주세요~.. 2012/10/02 1,554
159113 종기났는데 자가치료하는 방법있나요? 7 .. 2012/10/02 9,635
159112 잡지책을 찾습니다(책 제목이 뭔지 도통~) 3 .. 2012/10/02 1,684
159111 국어문제 좀 알려주세요 1 국어 2012/10/01 1,351
159110 직장 상사 모친상 8 .. 2012/10/01 3,628
159109 일본, 방사능 비상…"2~3년 뒤 최고치 이를 듯&qu.. 샬랄라 2012/10/01 1,971
159108 내일 동대문 제일평화, 고속터미널 같은데 할까요? 4 출근안하는 2012/10/01 1,811
159107 동생 결혼식 복장 전혀 모르겠어요. 5 미혼 언니 2012/10/01 3,797
159106 근데 60년대생까지도 중학교 졸업못한 사람 많나요? 18 엘살라도 2012/10/01 3,366
159105 친정이하남시인데 아이들과어디를가야할지? 1 2012/10/01 1,230
159104 회사에서 젤 높은 상사 앞에서 그 밑 상사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26 레디투스 2012/10/01 4,863
159103 안철수의 사람들 10 하늘아래서2.. 2012/10/01 2,168
159102 시댁에서 빨랫비누로 설거지 했어요 괜찮을까요?ㅠ.ㅠ 16 속터져 2012/10/01 11,296
159101 이미 여론조사 돌렸을텐데... 2 슈레딩거 2012/10/01 1,140
159100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5 .. 2012/10/01 2,656
159099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고민맘 2012/10/01 1,320
159098 끼워온 잔 하나 맥주 맛을 확 바꿔놓네요.+_+ 2 우왕 굳 2012/10/01 2,464
159097 80불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던데... 7 아이허브 2012/10/01 1,854
159096 11월에 21개월 아기 데리고 세부 샹그릴라 가려고 해요 5 필리핀으로 2012/10/01 2,335
159095 사람들이 [급한 일 있냐?]고 자주 물어봐요. 5 2012/10/01 1,830
159094 엄마들간에 호칭 댓글 보고 생각나서요 2 동서간 2012/10/01 1,824
159093 고성국 같은 편협적인 인물.. 3 청주 2012/10/01 1,338
159092 울랄라부부...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14 ㅇㅇ 2012/10/01 7,014
159091 역시 추석밥상민심 철수가 잡았군요.. 5 .. 2012/10/01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