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훨씬 많은 사람들이 정치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또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
그 전엔.... 그거 나랑 무슨 상관이야.. 귀찮어 하던 사람이 더 많았고.
그냥 단순히.... 저당이면 세금 좀 줄여주겟지... 이번에 집샀는데 저기 찍으면 좀 오를꺼야..
정치를 요정도 코앞에 보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상당히 깊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더 멀리도 보고..
가장 최악은 무관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여튼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사실 누구나 정치를 알아야 하는건 사회구성원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았으면 잘 길러야 하는 의무가 있는것 처럼..
그것에 무관심하다면 부끄러운것이구요.
그리고 그만큼 나와 내 가족.. 또 내아이의 삶에 정치가 밀접한 관련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것을
깨닳아야 한다고 봐요.
암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