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
'12.9.29 12:48 AM
(222.112.xxx.131)
미친놈은 만나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식으로 어떻게 한번 찔러볼려는 수작이에요.
2. 삐끗
'12.9.29 12:50 AM
(121.254.xxx.150)
어쩌면, 어려워 보여서 그냥 지른 말 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 찌질이 때문에 … 그런건가!!!
3. 이....
'12.9.29 12:51 AM
(218.236.xxx.66)
남자가 한 말이면, 미친넘인고...
여자가 한 말이면, 역시 미친년입니다.
인터넷 답변은 아마 초딩이 단 것이구요.
4. ...
'12.9.29 12:53 AM
(121.166.xxx.125)
남자가 한말이에요....제가 맹하다고 어벙하다고 그러면서 그게 칭찬이래요
진짜 이해도 안가고 멘붕와요.....
그리고 몸으로 많이 당했을거 같다니 이게 뭔;;;;;;;;
5. ..
'12.9.29 12:54 AM
(211.234.xxx.41)
능욕 그자체네요
그 정도면 고소해도될 정도예요
미치지 않고 그렇게 말할 정도라면 가까이 말아야 하는건 기본이고 그런말해도 될듯 싶게 보인 원글님도 문제예요.
ㅆㄴ 새끼네요
6. 헐
'12.9.29 12:56 AM
(58.236.xxx.74)
그놈 문화적으로 완전 하류예요, 상종 마세요,
동네 착한 여자 화냥년 된다는 말을 어따 양가집 규수에게 갖다붙여.
지 행실이 난잡하니 남에게 지 더러움 투사하는 거죠.
7. ..
'12.9.29 12:57 AM
(211.234.xxx.41)
설령 진짜 그렇게보였다 처도
내가 저 여자 한테 그런식으로 말했다간 큰일나지
하는 생각 정도는 들게 행동하며 사세요
담에 혹 그러거든 너 네 아버지 오빠 앞에 두고도
그렇게 말할래? 경찰서 갈래? 하세요
8. ...
'12.9.29 1:00 AM
(121.166.xxx.125)
그렇군요...제가 너무 무르게 보이나봐요 ㅠㅠ 정말 고민이에요...
막상 저 기분나쁜일있으면 대판 싸우는 스탈인데 물러보이는데 인상도 한 몫하구요...
아무튼 저넘한테도 대판 하고 서로 연락끊기로했어요. 번호도 지우고...
저 정말 말 별로 많이 섞지도 않았고 그런데 대체 뭘 보고 그러는지..진짜 의문이에요..
대화나 많이 하고 그러면 이해나 하지요....
9. 준워니
'12.9.29 1:01 AM
(112.145.xxx.76)
분명히 할 것
님 그건 성희롱이에요. 님 잘못 전혀 없어요-
10. 만만하게
'12.9.29 1:02 AM
(211.246.xxx.231)
보여서 그런것 같은데 저같으면 감사의 의미에서 #@!"ㅎ& 한바탕 퍼부어주었을 것 같네요
11. 참...
'12.9.29 1:02 AM
(218.236.xxx.66)
본적은 없지만,
그런 말을 대놓고 할 정도면 배운 넘은 아닙니다.
상종도 마세요.
12. ㅁㅁ
'12.9.29 1:07 AM
(222.232.xxx.237)
진짜 상종도 마세요. 미친놈이네..
13. ㅇㅇㅇㅇㅇ
'12.9.29 1:07 AM
(222.112.xxx.131)
그렇게 말했으면 분명한 성추행이구요.. 녹음해서 경찰 가져다 주면 법적 처리도 가능한 수준이에요.
그리고 그 미친놈 근처에 가지마세요... 조만간 뭐 사건 하나 저지를거 같네요.. 완전 개네요.
14. ㅡㅡ
'12.9.29 1:32 AM
(180.231.xxx.35)
혹시 남자들은 편안상대를 쉽다고
표현하는건가?라는생각이드네요
그남잔완전 재수없네요
15. ㅡㅡ;
'12.9.29 1:41 AM
(110.8.xxx.109)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왜 얌전히 있는 님한테 저 ㅈㄹ을 한거래요. 저정도면 범죄 수준인데요. 절대로 님이 어째서가 아니라 그놈이 그냥 미친 놈인거에요. 신경도 쓰지마세요.
16. 개는 개답게 상대해야
'12.9.29 2:11 AM
(122.36.xxx.144)
너는 안 서게 생겼다고 한 마디 해주시지..
면전에서 저런 말 들었으면
불꽃 싸다구를 날리셔도 됐어요.
17. 명백한
'12.9.29 7:34 AM
(80.203.xxx.221)
성희롱. 고소가능.
18. 그거
'12.9.29 6:03 PM
(175.253.xxx.178)
성희롱이예요. 직장내 있는 놈이면 조치 하세요.
미친놈....
정말 원글님을 우습게 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최악의 말이예요.
절대 가만있지 마세요 !!!!!
19. 음...
'12.9.29 11:37 PM
(27.100.xxx.200)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님을 좋아하나봐요. 자기 아닌 다른 남자들에게 웃고 잘해주는 모습보고 질투나서 막 퍼부어대는건 아닌가해서요. 정상적이고 경우있는 남자가 저런다면 100%
20. ,,,
'12.9.30 12:01 AM
(119.71.xxx.179)
그런놈들이 젤 무서운놈이예요. 몰상식하면서도 고집까지센--
21. 그거
'12.9.30 3:27 AM
(218.148.xxx.50)
엄연한 성희롱 맞아요.
담엔 지금부터 녹음들어갈테니 최대 3000만원 낼 의향 있으심 계속 지껄여보라고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