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이 빠르네요..벌써 아들이 학교 다닐 나이가 되다니..
외국인학교 입학자격은 외국에서 3년동안 체류해야 하는데
노현정 아들경우에는 2007년 원정출산하고 2008년에 귀국해서 1년밖에 안됩니다...
원정출산에 부정입학까지..
예전에 사귀던 남자 차고 재벌남한테 갔었죠..
참 세월이 빠르네요..벌써 아들이 학교 다닐 나이가 되다니..
외국인학교 입학자격은 외국에서 3년동안 체류해야 하는데
노현정 아들경우에는 2007년 원정출산하고 2008년에 귀국해서 1년밖에 안됩니다...
원정출산에 부정입학까지..
예전에 사귀던 남자 차고 재벌남한테 갔었죠..
원정출산은 아니지않아요? 남편이 유학중아니었나요?
관심이 없네요.. 실패!!
미국시민권자 아닌가요?
[리포트]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첫째 아들이 입학 자격이 없는데도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가의 정대선씨와 결혼한 노씨는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2008년 귀국했습니다.
외국인학교법에 의하면 이중국적자는 해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해야 입학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를 어긴 겁니다.
이번에 적발된 첫 아들 경우는 유학중에 낳았다고 원정출산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둘째 경우는 한국에 살때인데 출산 2개월전에 일부러 미국에 가서 낳았다네요.
그 아이는 명백히 원정출산이죠.
다 상관없이.. 노현정 삶이 궁금해요 행복한지 아닌지..
아마도 행복하겠죠?
딱 어울려요.
그런쪽 수완에는 빨리 적응할 거 같은 명민한 인상.
정말 시집 잘간 여자죠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이구요 집안 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구요
아주 행복 그 자체로 잘 살고 있어요
왜 아나운서 그만뒀다고 뭐라해요 ?
재벌아들하고 결혼하면 일단 하던일 다 접고 다른 일 찾지 않나요?
미술관이나 레스토랑 ㅎㅎ
남편 좀 멍청하게 생겼던데 ㅋ
서민인 제가 상상할수없을 만큼 잘살긴하네요 부럽다..
노현정 아들은 킨더나 프리킨더인가보네요.
그런데 노현정 아들, 박상아 딸..전부 같은 외국인 학교인가요?
지금 계속 뉴스나오는 학교가 어디예요?
시집 한번 잘 갔어요.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저는 부럽네요.돈이 많아서 꼭 행복 하다고 할 수는 없어도 돈 많으면 참 편리해요.
2007년생이면 올해 가을에 입학하는거 아닌가요?
미국사는 제 친구 아들보니 이번 가을에 입학하는거 같던데요..
제 아이보다 두 살 많으니 일곱살 맞아요..
앗.. 2007년 생이면 여섯살이군요..
사귀던 남친 버린게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요즘 애딸린 이혼녀분들도 재혼할때 남자 경제력 무지 따지잖아요? 사람 욕심 다 똑같은거지...
노현정은 잘나가는 아나운서의 아가씨였는데... 욕심내서 시집잘 간거 참 머리좋다고 봐요.
남이 뭐라하든... 잘 살았으면 해요.
라고 들었는디....학교가요. 그리고 미국은 만 5세면 킨더가튼 입학이예요. 킨더부터 의무교육이고 초등학교에 딸려있고. 한국내 외국인학교 학제는 나중에 어차피 미국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기 땜에 미국을 그대로 따라하겠죠.
폭력적이라는 소문도 있지않았나요?
이마인지 어디가 찢어져 얼굴을 꼬맸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욕실에서 미끄러진거라고 해명했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잘 아시는 분이신가봐요?
남편이,폭력적이든,어쨋든,살만 하니,,,사는거죠,,ㅋㅋ 부부들 들여다 보면 문제없는 부부 있나요? 아들 부정입학도 능력인거죠,
평민이 재벌가로 시집갔지
가서 아들 둘이나 뽑아서 제대로 터 잡았지
남편은 머리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도
성격이 무난해 보이고 아내 피곤하게 안할 스탈이지
정말 부러워 죽겠네요
사귀던 남자 찬 건 아주ㅡ 잘한 거지요
다시 태어나 그녀처럼 살고 싶네요
아나운서
새벽같이 나와 일하고...쉽지 않은 직업이지요
뭐 어떻습니까
나 편하면 되지요
어차피 편케 돈벌려고 공부하고
아나운서도 몸고생 덜하는 직업이니 선택했을 것이고...
근데
너무 잘사니 다들 샘을 내는 거지요
이혼 안하나...하구요
근데 그녀는 이혼 안 할거 같아요
고현정님은 성깔이 있으니 확! 차고 나와 살지만
그녀는 너무 영악해서 남편을 교묘하게 쥘락펼락 요리 잘할 것 같고
그 남편 좀 아둔해서 제대로 넘어가 주고 부창부수 그래서 잘 맞는 거지요
여우 같은 여자가 그래서 잘사는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다들 시샘하고
에이ㅡ 나도 그런 자리 갈수 있는데 하는 심리로
자꾸만 이혼 관연 기사도 뜨고 하나 봐요
본인의 출신성분이나 삶의 노력과는 상당히 거리 있게 행복한 경우 같아요
전 솔직히 그녀만의 고통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예를들면 동서지간의 갈등이라던가 시댁어른들과의 관계 남편에게 절대복종 어쨌든 대등한 부부관계는 아니잖아요 거기다 대중들의 평생가는 시선...결혼해보니 돈많은 남자가 좋긴하지만 남편능력이 내것이 아니고 이혼하면 남남인데 내가 능력있는게 참 중요하단 생각들었네요
이상하네요. 미국출산이면 시민권자여서
태어난지 하루만에 한국 들어와도 외국인 학교 다닐수있는거아네요?
그게 왜 부정입학인지?? 3년 거주 채우는 건 시민권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거구요.
저도 아이 보내고 싶은데 6개월이 부족해서 못보냈거든요.
부부 소문 안좋더만.. 남편이 인상처럼 대면 대면 한 스타일 아니에요.. 결국 둘 다 같은 사람끼리 만난거죠..여기다가 쓸 수는 없지만.. 둘다 여우끼리 만난거에요..
전형적인 아쉬울거 없수다 ㅋ 고자세 강남 남자. 결혼발표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 하는 거 보고 좀 대찬 구석있고 까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