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 말이에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통제가 편하다는 이유에서 였을거 같아요.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뭐랄까
정상적인 이성과의교류(사귀고 그런게 아니라.. )가 없으니
그후에도 이성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당시에는 무슨 서로 외계인 보듯이 생각했으니까.. ㅎㅎ
요즘은 다들 남녀공학이니까 그렇지 않겠지만.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
남녀공학이 점차 대세가 될거에요. 이미 대세가 되었지만
여대 기피 현상이 이미 현실이 됐고요
네... 그냥 남녀는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서 격리하면 부작용만 커진다고 봐요.
여대 기피는 정말.. 점점 심해지네요.ㅜ
여대 기피 정말 심하죠.
최고 여대라는 이대만해도. 문과기준 중경외시 라인까지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