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가 박근혜에 충성하다니 이게 무슨 망발이냐?
1. 호박덩쿨
'12.9.28 5:12 PM (61.102.xxx.226)으아아 욕먹을짓만 골라하네
2. 호박덩쿨
'12.9.28 5:12 PM (61.102.xxx.226)저러니 목사가 욕먹지
3. 호박덩쿨
'12.9.28 5:12 PM (61.102.xxx.226)죄로나 우로나 안치우치면 얼마나 좋아
4. 호박덩쿨
'12.9.28 5:13 PM (61.102.xxx.226)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26095110464
5. Glimmer
'12.9.28 5:27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다른 하나님은 모르겠지만.
쟤네들이 믿는 하나님은 부자와 권력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참 이상하죠.
어릴때 배웠던 하나님은 없는자 약한자를 사랑하신다 배웠는데.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 했는데.
요새보면 부자는 천국도 전세기 타고 갈 것 같아요.
없는 주제에 자기들이나 들어가야 마땅한 천국에 들어온 가난한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기 싫으니
어쩌면 천국을 통째로 사들일지도 모르죠.
그 후 vvvvvvvvvvvvvvvvip 카드 확인후 들여보내겠죠.
예로부터 종교와 정치는 밀접한 관계가 있긴 했지만.
다른 어떤 상황이든 뭐든 다 재껴두고.
적어도 종교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편을 가르고 힘을 나누고 세력을 과시하는 일.
내 마음 의지하기 위해 종교가 필요하고 신의 존재를 믿는건데
다 필요없고 우리나라의 어느 종교는 왠만한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 세력이 되었다는..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6. 호박덩쿨
'12.9.28 5:29 PM (61.102.xxx.226)그러게요 저도
어릴때 배웠던 하나님은 없는자 약한자를 사랑하신다 배웠는데.22222222227. 잔잔한4월에
'12.9.28 5:31 PM (121.130.xxx.82)우리나라 하나님은 돈많은 부자만을 좋아해요.
8. 호박덩쿨
'12.9.28 5:38 PM (61.102.xxx.226)그래서 S 교회 같은곳은 돈 더 내려고 싸우자나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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