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생일인데 남편이 꽃다발 보냈어요..

꽃다발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2-09-28 16:54:20
어제 국거리 고기를 사놓더니
아침에 결국 못일어나서 미역국 못 끓여먹고 나왔어요..
둘다 지각 ㅎㅎㅎ

근데 방금 남편이 제인패커에서 제가 좋아하는 수국 꽃다발을 보냈어요..
너무 예쁘고 좋네요....^^

추석연휴 전이라 다들 생일 축하한다는 스팸도 안와서
조용히 보내고 있는데
기분이 급 좋아졌어요 ^^
IP : 222.117.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으시겠어요^^
    '12.9.28 4:55 PM (1.251.xxx.160)

    수국으로도 꽃다발을 만드는군요^^

  • 2. 아직 신혼이신가봐요
    '12.9.28 4:56 PM (122.34.xxx.6)

    결혼 5년차 넘어가니..아니 이걸 왜..!돈이 얼마야..합니다..ㅎㅎㅎ ㅜㅜ;

    그나저나 생일 축하드려요.^^

  • 3. 꺄아
    '12.9.28 4:57 PM (210.183.xxx.7)

    원글님!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 꺄울~ 방금 사무실에서 생일파티 해 줬는데 어찌나 뻘쭘하던지;; 우리 같이 손 붙잡고 축하해요~

  • 4. 꽃다발
    '12.9.28 4:57 PM (222.117.xxx.34)

    결혼6년차예요...
    저도 좋다가 이게 얼마야 하다가~
    근데 기분이 그냥 좋아요..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차분한 생일이라 그런가봐요..사무실도 휑~

  • 5. 꽃다발
    '12.9.28 4:58 PM (222.117.xxx.34)

    어머! 꺄아님!!!!!!!!!!!!!!!
    저희 사무실은요 다들 휴가가서 휑해요..ㅎㅎㅎ
    축하드려요 꺄아님~~~~~~~

  • 6. ..
    '12.9.28 5:02 PM (115.136.xxx.195)

    원글님 , 그리고 맨위에 댓글님
    생일축하드려요.
    멋진 남편분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7. 카모마일
    '12.9.28 5:03 PM (124.136.xxx.22)

    전 결혼하고 첫 생일인데
    추석 당일이에요^^
    저도 남편이 사무실로 꽃 배달해줬는데 ㅋㅋㅋㅋ
    너무너무 뻘쭘하더라는..ㅠㅠ
    원글님도 축하드려요~~~

  • 8. 햇볕쬐자.
    '12.9.28 5:32 PM (121.155.xxx.155)

    생일 축하드려요...전 남편 회사에서 꽃바구니 받았는데...몇해전부터 아깝다는 생각이
    저 꽃 엄청 좋아했던 뇨자인데.....하루 이틀보고 시들어져서 버려지는 꽃바구니가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은 화분으로 바꿔서 받았어요....나이들어가니 현실적으로...서글퍼짐...ㅎㅎ

  • 9. 잔잔한4월에
    '12.9.28 6:04 PM (121.130.xxx.82)

    자랑하면 입금해야한다는 규칙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1만원 입금.ㅋ

  • 10. ..
    '12.9.28 7:21 PM (118.221.xxx.98)

    와~ 남편분 센스있으시네요.
    제인 패커 꽃 넘넘 좋아하는데 게다가 수국도 무지 좋아하는데 부럽슴다.
    생일 축하드려요^^

  • 11. 어우
    '12.9.28 7:51 PM (39.121.xxx.190)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졌소~

  • 12. 부러워요~
    '12.9.28 8:12 PM (121.134.xxx.89)

    울 남편 15년만에 왠 꽃다발을 안기는데 그 꽃다발은 20년전 컨셉일 뿐이고 ~~화사하게 웃으면서 쌩유 여보 알라뷰 해야하는데 얼굴이 경직되면서 입가에 어색한 미소가 ㅠ..ㅠ
    정성은 가상하나 허거걱 스러운 꽃다발이었음
    만든이의 얼굴이 궁금할 따름이고~~

    원글님 남편분 센스만땅이시네요
    나도 제인파커 이런데 수국 이런거 좋아하는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46 이별 치유에 좋은 책이나 영화, 미드좀 추천해주세요 6 너는너를왜사.. 2012/10/05 2,772
163745 싸이의 코디는 누구일까요? 7 2012/10/05 4,650
163744 아이들 핸폰 추천해주시겠어요? 스마트폰 해야하나요? 1 가을이좋아 2012/10/05 908
163743 아이 무슨 학원을 보내면 안맞고 들어올까요...??? 13 엄마 2012/10/05 2,868
163742 김밥 도시락 쌀때 표면에 기름 10 바르세요? 2012/10/05 2,291
163741 이마에 꿰맨 흉터 있으면 공군 못 되나요? 5 아들맘 2012/10/05 3,594
163740 판사 아들 글 중의 댓글 읽고 10 뜬구름 2012/10/05 4,263
163739 아끼는 시 한 자락 꺼내 보아요. 43 오이풀 2012/10/05 3,063
163738 으앙..너무좋아 눈물이 나요.. 5 탐도폐인 2012/10/05 2,635
163737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10/05 799
163736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6 Tranqu.. 2012/10/05 1,598
163735 알레르기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해서 너무괴로워요. 1 알레르기 2012/10/05 1,374
163734 와이파이공유기 5 질문 2012/10/05 1,627
163733 가을 감성... Adele 신곡입니다. 4 *^^* 2012/10/05 2,069
163732 초등 중학년 아이들 책가방.. 4 .. 2012/10/05 1,553
163731 우크라이나에 사시거나 근무로 체류해 보신분,, 2 우크라이나녀.. 2012/10/05 1,196
163730 왜 떡은 쉬고 빵은 안 쉴까요?? 17 2012/10/05 5,365
163729 저렴이화장품중에 요건 괜찮아..싶은건? 12 이번엔 2012/10/05 2,927
163728 고슴도치도 내새끼 털은 보드랍다지만 9 아무리 2012/10/05 1,756
163727 담보대출을 받았는데요. 담보가격이 떨어져서 대출금액보다 적어진경.. 8 ㅜ.ㅜ 2012/10/05 2,263
163726 스마트폰 4 메이 2012/10/05 1,407
163725 빌보드1위 26 마룬5 2012/10/05 12,034
163724 방금 핸드폰 잃어버렸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4 아지아지 2012/10/05 1,999
163723 남녀간의 호칭문제 7 ... 2012/10/05 2,094
163722 중국여행에서 잣 껍질째로 든 봉지가져왔는데 까는법.... 철관음.. 3 2012/10/05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