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돈의 성격은 여전히 모호하다. 야권 일각에서는 6억원이라는 거금이 국고에서 비정상적으로 나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당시 박 후보가 받은 6억원의 현재 가치를 계산하면 38억여원이다. 또 박 후보는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2811003721000.htm
은 도데체 어디로 먹은것인가...
철저히 밝혔으면 한다.
아버지가 총탄에 갑자기 돌아가시고,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면서, 금고속 현금 6억(고속도로에 널린 휴게소 한개 값도 안되는)받아 가지고 나왔지요. 박정희가 기업을 했다면, 아마 그 만배는 상속을 받았을 것이고요. 상속세는 국세청에서 청구서 날라와야 내지, 그냥 누가 무슨 수로 낸답니까? 현금을 명의이전할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탈세하려고 다운계약서 쓴것도 아니고요.
네거티브 할 것이 없으니.... 32년전 일 매번 선거때마다 떠드는 것 또 떠드는 군요.
벌써부터 오금이 저리나부죠? 도둑이 제발저린격이네.
일베로 가서 동료들과 의논해 보세요.
지 아빠 돈도 아니고 국고에서 나온 나랏돈인데
그걸 왜 개인이 함부로 쓰나요
두환이 오빠가 지 맘대로 떠내줬다는데 나중에라도 받아서는 안되는 나랏돈이라는걸
알았으면 당연히 돌려줘야죠
재산도 어마어마 하게 많더만
그렇지! 털려면 저런인간을 털어야지 아주 털면 볼만 하겠다 닭대가리
124.50...86.은 82 상주 알바입니다.
박그네 쉴드치느라 정신없는 알바이니 그냥 건너뛰세요.
자기가 받아서는 안되는 돈이라는 판단력 자체가 없는 거죠.
아마도 저 위에 124.50 처럼 생각했나봐요.
휴게소 한 개도 안되는 값이니까 받아도 된다구요.
6억의 값어치가 현 시가로 50억~300억에 달한다는데
주유소는 더 비싼가??
그런데, 안철수는 탈세 안했으니까 탈세했다고 허위사실은 유포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