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처마 몇cm가 어찌되었다는 거 말고는 까도까도 없는건가요?
노통시절에 그자리에 있으면서 참 쉽지만은 않았던거 같은데, 생김새와 다르게 참 철저하고 강한분같아요.
새누리당에서 얼마나 파고 또 파냈을까요
하나라도 나오기만 해바라 조중도에서 아주 매일매일 도배지를 만들었을텐데 없는거 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도 드네요.
반면 그네여사는 제발 뭐하나라도 펑 터져주길 바랍니다.
혹시 알아요 알고보니 여자가 아니고 남자였다라는 ㅠㅠ 저 잡혀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