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머리 스타일 몇년 이상 하면 가끕 미친척 바꾸지 않나요?

헤어스타일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2-09-28 16:48:53

그냥 어깨 머리로 길어서 대충 묶고 다니는데

가끔 변화 준다고 커트로 짜르고 파마까지 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얼굴이 더 커보이고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도 듣고 그러는데요.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2811003721000.htm

이 기사의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요.

 

어떻게 몇십년을 같은 머리를 할수 있는지..

권력에 대한 집념 없이는 안되는 부분이죠.

 

여자로써 평생 한개의 스타일로 산다는건 참 고되고 외로운 길인것 같습니다.

 

 

IP : 218.152.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긴 하네요
    '12.9.28 4:51 PM (1.251.xxx.160)

    표정도 항상 어정쩡한....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닌....
    말도 항상...딱부러지지 않는..끝난것도 아니고 안끝난것도 아니고.... 제 스타일 아니죠 ㅋㅋ
    어느 책에 보면 저 집에 가면...음기가 너무 강해서 어두운 느낌이 난다고 그렇게 적혀있더라구요.

  • 2.
    '12.9.28 4:54 PM (211.234.xxx.13)

    아무래도 가발인가보네요

  • 3. 바꿔봤다
    '12.9.28 6:25 PM (125.135.xxx.131)

    안 합니까?
    푼 머리로도요.
    어색해 하더라고 ..국민들이..
    그래서 다시 육여사 머리 스타일로..
    마음이 가시는 분에게 투표하세요.
    다만 성향이 다르더라도 외모 비하나 욕은 좀 하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87 샘과 질투 심통이 많은 중학생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3 어려워 2012/10/04 1,415
161086 혹시 목화꽃을 볼수있거나 만질수 있는곳 어디있을까요? 6 목화밭~~ 2012/10/04 850
161085 자동차를 잃어 버리는꿈을 꾸었어요. 2 .. 2012/10/04 12,421
161084 조미료 논란에 대하여 6 진실 2012/10/04 2,218
161083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는 방법 아세요? 3 감자 2012/10/04 2,505
161082 고추가루 추천좀해주세요. 장터 2012/10/04 1,119
161081 아들이낫다 딸이낫다 싸우는거 한심. 10 zzz 2012/10/04 1,554
161080 어린이집 운동회 꼭참여해야 할까요? 8 궁금 2012/10/04 2,011
161079 접속이란 영화를 다시보고싶은데,, .. 2012/10/04 919
161078 그 남자랑 결혼 안하길 잘했어요. 64 .... 2012/10/04 18,456
161077 보석꿈 부럽네요ㅠㅠ 4 ... 2012/10/04 2,389
161076 구미폭발사고 2 러브체인 2012/10/04 2,098
161075 청소기 냄새 3 ,,,, 2012/10/04 1,688
161074 MSG 괴담 197 coco 2012/10/04 19,569
161073 소고기 덩어리를 끓이는데 흙탕물처럼 뿌옇네요.ㅠㅠ 맑지가 않아요.. 7 도움의손길 2012/10/04 2,221
161072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 3 루나틱 2012/10/04 1,455
161071 '예측불허' 추석민심..朴·文·安 앞으로 행보는? 세우실 2012/10/04 1,261
161070 아이앞으로 정기예금 들어도 괜찮나요? 2 어쩌지요. 2012/10/04 2,365
161069 유출된 가스는 고엽제 주성분. 구미 초토화 20 .. 2012/10/04 13,225
161068 임신 초기에 아토피가 넘심한데 ㅠㅠ 8 제발 도와주.. 2012/10/04 1,603
161067 저는 꿈에 죽은 생선들이 방에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2 .. 2012/10/04 2,374
161066 아들이 장가간지 3년이 되었는데 남인것 같은 느낌 68 허전하네요 2012/10/04 22,550
161065 꿈에 보석을 주워담았어요 ㅎㅎㅎ 22 .. 2012/10/04 9,231
161064 학생이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이고 그중 수학이 1 루나틱 2012/10/04 1,512
161063 지역-시골이 추운곳이라면 콩타작후 2012/10/04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