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큰 사건인데,, 멍박 5년간 별별 일을 다 겪다 보니
심리적 타격이 적게 느껴지나 봐요,, 어쨌든 간에 기사검색 해보니
주요 언론에선 제대로 안 다루고 애써 무시하고 있네요..
이병헌 결혼보다야 이게 더 국가 대사에 중요한 일 아닌가요@@
이거 엄청 큰 사건인데,, 멍박 5년간 별별 일을 다 겪다 보니
심리적 타격이 적게 느껴지나 봐요,, 어쨌든 간에 기사검색 해보니
주요 언론에선 제대로 안 다루고 애써 무시하고 있네요..
이병헌 결혼보다야 이게 더 국가 대사에 중요한 일 아닌가요@@
그나마 어제 오늘 포털 검색어는 계속 상위던데...ㅜㅡ
검색어에 올라도 진짜 아는 사람만 알고 보는 사람만 보는 거 같아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인데-_-
김해 거주자이고, 직장이 창원입니다.
그렇다고 창원 터널로 출퇴근 하진 않습니다만....
선거 이전에 저 음모론 기억하고 있구요, 선거 당일 출퇴근시, 특히 퇴근시 별 다른 일은 없은 걸로 기억합니다.
퇴근이 용이치 못했다면 당일, 또는 다음 날 엄청 말들이 많았겠죠.
그래서, 저는 새누리당에 불만 있는 당직자 개인의 음모론을 이용한 폭로라고 봅니다.
이게 크게 이슈 되면 오히려 역풍 맞을 겁니다.
내기 걸수 있습니다.
메이져 언론들이 나꼼수와 거리를 두려는듯 합니다. 지난번 ISD건도 기사화 되지 않았고
사실 그들의 신중함인지 아니면 유치한 시기질투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네요
우리끼리라도 잊지말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진영 역에서 열차 타고 창원 중앙 역에 내려 출근 합니다.
선거구는 장유랑 진영이랑 같은 김해 을입니다.
위 기사 내용도 별건 없네요.
고소 할것도 없구요.
저 길은 아침엔 김해에서 창원들어 오는 길이 막히구요,
저녁엔 창원에서 김해 넘어가는 길이 막히는게 당연한 겁니다.
"" 이 때문에 당시 창원터널 교통상황이 투표율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일부 유권자들 중심으로 '창원터널 감시단'까지 꾸려지기도 했다. ""
기사에 이런 것도 있네요.
창원터널 감시단은 뭘 한겨?
등신들인겨?
설사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돈을 주고 그런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