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주말에 조용히 쉬고있는데 딩동하고... (무서움)
그랬는데
최근 한 5년간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서울 아파트 단지라 그런가..
요즘에도 있나요?
역전앞이나 사람많이 다니는 신호등앞에서 일회요 물티슈나 휴지, 사탕몇개로 영업하는건 많이 봤구요
아주가끔 일년에 한두번정도 벨누르는 사람들도 있긴있어요
경비아저씨들이 쫒아내니 집방문은 많이 줄었죠
요즘 아파트 현관이 번호키로 바껴서 들어오기가 조금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사람은 들어와요.
입주민 출입시 문 열릴 때 같이 들어와서 전단지도 붙이고 벨 누르고...
근데 대부분 아파트에 비디오폰으로 보니까 없는 척 대꾸도 안합니다.
전도봉사라고 교회 프로그램에 있다네요.
육교나 건널복에 서서 전도,해외전도등등 수많은 전도프로그램이 있어서 골라서 한다네요.
그래야 집사니 권사니 감투를 쓰나봐요.
아 우린 최근에 집집마다 노크하고다녀요 근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