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말고 '재벌의 동반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캠프에 합류한 장하성 고려대 교수의 말입니다.
재벌개혁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 교수는 안 후보 캠프 합류 기자회견에서
"20년 전의 장하성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83564&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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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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