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꼭 이런 걸 해야 하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래요
즐겁지 않느냐고..내가 한 음식 남들에게(시댁 기타)먹이고 내가 명절에 활약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혼자서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고 쓸쓸히 지내는 여자들 많은데
자신에겐 누구의 엄마,아내,며느리,형수,올케라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하고..
한달에 한번씩 명절이라면 모를까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할일 하면 된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감정, 내가 왜 꼭 이런 걸 해야 하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래요
추석이닷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2-09-28 13:34:28
IP : 211.171.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8 1:39 PM (1.251.xxx.68)혼자서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고 쓸쓸히 지내는 여자들 많은데
??????
푸하하....2. 스뎅
'12.9.28 1:40 PM (180.228.xxx.32)어떤 찐따가 그러던가요?
3. ...
'12.9.28 1:42 PM (119.64.xxx.151)혼자서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고 쓸쓸히 지내는 여자들 많은데
--> 세상에 태어나서 결혼한 게 제일 자랑???4. ..
'12.9.28 1:45 PM (1.225.xxx.65)IP : 211.171.xxx.156 얘 글엔 진지한 댓글 달 가치도 없어요.
5. BRBB
'12.9.28 2:01 PM (222.117.xxx.34)ㅋㅋㅋㅋㅋ 그말도 맞는데요
그럼 본인이 다 하라고 하세요.
저런말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가만히 놀고 먹는 남자더라 ㅎㅎㅎ 그래서 더 열받음6. 음
'12.9.28 2:15 PM (128.134.xxx.2)혼자서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고 쓸쓸히 지내는 여자들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여자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