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인에 대해 아시는 분

질문드릴게요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2-09-28 09:35:20

저는 술을 못해요 소주는 정말 싫어요 쓰고 머리도 아프고 안해요

양주는 마셔본 경험이 있는데 그 독하고 쓴 것을 왜 비싼 돈 주고 마실까 싶었죠

맥주는 마실 줄 아는데 사실 ....맛이 있어 마시진 않구요

그냥 술자리 분위기상 마시는 흉내만 내는 정도구요

그러다가 아사히랑 흑맥주를 맛 보았는데

술맛을 잘 모르고 제가 아....이런맛의 술도 있구나 맛있네 했어요

 

술을 모르는 촌스런 제가

와인을 한잔 했는데 그 와인 이름이 빌라엠이에요

아 진짜 맛있더라구요 달달하고 묘하게 음 좋았어요

그러다가 점점 와인맛을 좀 보게 되었죠

마트서 사다가 혼자 홀짝 홀짝 마시는데 그 맛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1865 샤또딸보

이런 와인을 구경 했는데

호기심이 생겨요

저건 어떤 맛일까 ....

저는 잘 몰라서 묻습니다

어떤맛인지 그리고 유명한가봐요

선물하기에 어떤지

 

술맛을 전혀 모르는 제가 와인에 이럴지 몰랐어요

아참,그리고 빌라엠을 좋아하는 제게 와인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4.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8 9:53 AM (211.219.xxx.62)

    빌라엠은 달달한데요. 말씀하신 1865나 샤또 딸보 이런 애들은 쌉싸름한 보통(?) 와인맛이죠.

    선물하기에는 너무 흔해서 비추입니다.

  • 2. 토실이아줌마
    '12.9.28 10:12 AM (112.151.xxx.169)

    위님 말씀대로 빌라엠은 디저트 와인처럼 달달한 와인입니다. 샤또 딸보는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좋아해서 추석선물로도 많이 애용되는 와인인데 비싸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그닥 저는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차라리 그돈이면 다른 더 저렴한 좋은 와인을...^^;

    와인은 선물 받는 사람 취향을 적극 반영해야 하는거라 선물 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에요.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은 잘 아는데로 와인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은 또 그 나름데로.

    개인적으로 1865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것도 주관적인 라..)

    빌라엠 좋아하시면 이태리 스파클링(발포성) 와인 다른거 드셔보셔요. 스푸만테라고 하는데
    마트에 나온 저렴한 종류도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아님 마주앙 화이트와인도 생각보다괜찮구요 (그런데 이건 빌라엠에 비해 쓰긴합니다)
    예전에 통닭하고 마주앙 화이트 와인하고 최고의 궁합이라고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아... 갑자기 와인 마시고 싶네요.2년전만해도 주구장창 마셨는데..

    우짜든 와인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와인 많이 접해보시길.

  • 3. 이모
    '12.9.28 12:39 PM (210.106.xxx.113)

    1865나 딸보 그 외에 국내 인기와인들은
    거의 드라이하고 바디가 묵직한 와인이예요
    표현하자면 단맛은 전혀없고
    향미가 풍부하며 넘기고
    나면 입안이 개운한거죠
    빌라엠은 와인초보 여성 선호와인이라
    와인을 깊숙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젤때
    쓸거예요(죄송.전 달콤와인 싫어서)
    1865나 몬테스알파류면 삼만원동네루
    먹을만한 캐주얼와인이구요 가격이 높은
    딸보는 좋은선물이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97 시험기간에 짱깨시켜먹었더니 4 ㅠㅠ 2012/10/11 2,424
166496 대전에 괜찮은 반찬가게있을까요? 6 sa 2012/10/11 3,460
166495 저녁에 뭐해 드실 거예요? 9 메뉴공유 2012/10/11 2,155
166494 이 노트북사면 괜찮을까요? 컴잘보시는분 봐주세요~ 5 노트북무식녀.. 2012/10/11 1,665
166493 문재인의 배려감? 8 .. 2012/10/11 2,463
166492 김장훈형 인간 한명 알아요. 5 .. 2012/10/11 4,175
166491 판도라TV어떤가요? 1 장강칠호 2012/10/11 1,345
166490 생리가 지난주에 끝났는데 다시해요. 5 웜훠 2012/10/11 5,938
166489 제 촉은 대한민국 표준 민심인듯해요. 17 확률 10.. 2012/10/11 3,226
166488 둘째를 낳아도 될까요? 32 둘째 2012/10/11 4,328
166487 민주당 정당혁신에 관하여 민주당 비판자들에게 부탁합니다. 7 Riss70.. 2012/10/11 1,332
166486 두레장애인작업장이란 곳 아세요? 2 ... 2012/10/11 3,795
166485 여성능력개발원에서 꽤 매력적인 포럼 하나 개최하네요. 1 꽃동맘 2012/10/11 1,567
166484 얼굴 땡기는 수술이요.. 3 노화 2012/10/11 5,446
166483 택배.. 1 Ciracl.. 2012/10/11 1,057
166482 어제 또 한분이 가셨다고 합니다... 10 쌍차 2012/10/11 4,395
166481 영어고수님들 제가 한 영작 두줄만 봐주세요.^^;; 3 영어 2012/10/11 1,206
166480 영어 문장 구조 좀 봐 주세요. 3 안돼~ 2012/10/11 1,075
166479 아 놔 웃다가 아파도 책임 못져요. ㅋㅋㅋㅋㅋㅋ 28 웃고싶으신분.. 2012/10/11 20,471
166478 ‘그때그때 달랐던’ 최교일의 배임죄 적용 1 세우실 2012/10/11 1,232
166477 간장 유통기한 2 국수조아 2012/10/11 1,944
166476 담뱃재 테러범에게 욕테러당한 아줌마의 하소연 2 이걸 확~ 2012/10/11 1,641
166475 강아지 간식 유제품 먹여도 될까요? 5 로안 2012/10/11 1,502
166474 서울에 사시는 분들.. 거리 좀 여쭤요.. 3 흠.. 2012/10/11 1,326
166473 싸이가 김장훈한테 발목잡힌것같아요 20 2012/10/11 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