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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인에 대해 아시는 분

질문드릴게요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2-09-28 09:35:20

저는 술을 못해요 소주는 정말 싫어요 쓰고 머리도 아프고 안해요

양주는 마셔본 경험이 있는데 그 독하고 쓴 것을 왜 비싼 돈 주고 마실까 싶었죠

맥주는 마실 줄 아는데 사실 ....맛이 있어 마시진 않구요

그냥 술자리 분위기상 마시는 흉내만 내는 정도구요

그러다가 아사히랑 흑맥주를 맛 보았는데

술맛을 잘 모르고 제가 아....이런맛의 술도 있구나 맛있네 했어요

 

술을 모르는 촌스런 제가

와인을 한잔 했는데 그 와인 이름이 빌라엠이에요

아 진짜 맛있더라구요 달달하고 묘하게 음 좋았어요

그러다가 점점 와인맛을 좀 보게 되었죠

마트서 사다가 혼자 홀짝 홀짝 마시는데 그 맛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1865 샤또딸보

이런 와인을 구경 했는데

호기심이 생겨요

저건 어떤 맛일까 ....

저는 잘 몰라서 묻습니다

어떤맛인지 그리고 유명한가봐요

선물하기에 어떤지

 

술맛을 전혀 모르는 제가 와인에 이럴지 몰랐어요

아참,그리고 빌라엠을 좋아하는 제게 와인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4.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8 9:53 AM (211.219.xxx.62)

    빌라엠은 달달한데요. 말씀하신 1865나 샤또 딸보 이런 애들은 쌉싸름한 보통(?) 와인맛이죠.

    선물하기에는 너무 흔해서 비추입니다.

  • 2. 토실이아줌마
    '12.9.28 10:12 AM (112.151.xxx.169)

    위님 말씀대로 빌라엠은 디저트 와인처럼 달달한 와인입니다. 샤또 딸보는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좋아해서 추석선물로도 많이 애용되는 와인인데 비싸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그닥 저는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차라리 그돈이면 다른 더 저렴한 좋은 와인을...^^;

    와인은 선물 받는 사람 취향을 적극 반영해야 하는거라 선물 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에요.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은 잘 아는데로 와인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은 또 그 나름데로.

    개인적으로 1865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것도 주관적인 라..)

    빌라엠 좋아하시면 이태리 스파클링(발포성) 와인 다른거 드셔보셔요. 스푸만테라고 하는데
    마트에 나온 저렴한 종류도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아님 마주앙 화이트와인도 생각보다괜찮구요 (그런데 이건 빌라엠에 비해 쓰긴합니다)
    예전에 통닭하고 마주앙 화이트 와인하고 최고의 궁합이라고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아... 갑자기 와인 마시고 싶네요.2년전만해도 주구장창 마셨는데..

    우짜든 와인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와인 많이 접해보시길.

  • 3. 이모
    '12.9.28 12:39 PM (210.106.xxx.113)

    1865나 딸보 그 외에 국내 인기와인들은
    거의 드라이하고 바디가 묵직한 와인이예요
    표현하자면 단맛은 전혀없고
    향미가 풍부하며 넘기고
    나면 입안이 개운한거죠
    빌라엠은 와인초보 여성 선호와인이라
    와인을 깊숙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젤때
    쓸거예요(죄송.전 달콤와인 싫어서)
    1865나 몬테스알파류면 삼만원동네루
    먹을만한 캐주얼와인이구요 가격이 높은
    딸보는 좋은선물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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