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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찜기의 신세계!

오호라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12-09-28 00:50:54

워낙에 채소를 싫어하던 입맛이 커서도 변할 줄을 모르더니

이 식성 때문에 결혼한 다음 채소를 너무나 멀리한 나머지

몸 상태가 좀 안좋아지더라구요ㅠ 남편까지 덩달아ㅠ

 

이대로 가다가는 죽겠다 싶어 채소 비스름한 것들을 막 사다가 먹어보다가

결혼 전 호기심에 사놨던 양배추 찜기..를 사용했더니

양배추 찜이 너무나 맛있는거예요!

 

전 식감이 살아있는 걸 좋아해서 뭐든 흐물흐물해지는 걸 안먹는데

이 찜기로 쪘더니 약간 부드러워지면서도 살캉살캉 식감도 살아있고

전자렌지 사용하는 거라 정신없는 초보(결혼 3년차- 아직도 요리는 초보ㅠㅠ)주부한테

가스불 하나 더 늘리는 부담도 줄여 주고요.

 

뭐 전화로 엄마 알려드렸더니

그런거 무조건 별로-_-라며, 찌는 게 쫭이라 하셔서

누구라도 관심있으실까 해서 막 전파 글 씁니다요 ㅋㅋ

 

광고라 오해받을까 두려워 ㅎ

전자렌지로 찌는 찜기...예요.

일제라 방사능 민감하신 분들은 저어하시겠지만,

전 방사능 문제 불거지기 전에 사기도 했거니와 아직도 일본 카레 사다먹을 정도로 무신경해서 ㅎ

 

할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인생에서 또 하나 추가가 됐네요 흐흐

 

 

IP : 124.5.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느티나무
    '12.9.28 6:09 AM (121.132.xxx.46)

    소금 넣은 뜨거운 물에 살~짜 데쳐도 넘 사각거리고 맛있어요

  • 2. 전무쇠솥
    '12.9.28 6:23 AM (203.247.xxx.20)

    무쇠가마솥에 밥을 하면서 밥 다 되고 마지막에 불끌 때 솥뚜껑 열고 양배추 얹어주고 불 끄고 뜸들이는동안
    그 열기로 양배추가 쪄져요.
    그럼 정말 맛있게 되어요^^

  • 3. 우주정복
    '12.9.28 9:28 AM (14.45.xxx.165)

    근데 플라스틱인데 가열할때 환경호르몬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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