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다운계약서 기사 밑으로
댓글들 읽어 보면서요
알바가 있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전엔 그냥 반대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천천히 살펴보니까
진짜 알바를 쓰는 건 아닐까
의심도 되네요.
알바가 진짜 있을까요?
넘 궁금합니다.
실체가....
안철수다운계약서 기사 밑으로
댓글들 읽어 보면서요
알바가 있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전엔 그냥 반대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천천히 살펴보니까
진짜 알바를 쓰는 건 아닐까
의심도 되네요.
알바가 진짜 있을까요?
넘 궁금합니다.
실체가....
나꼼수 들어보시면...
체감으로 확~느끼기도 하도
전방위로 활동중임.
알바 타령하는거 꼴보기 싫어 죽겠드만 근래 몇몇 수준 낮은 글을 보고 진짜 있구나 싶더군요. 각 싸이트 마다 배정받아 활동하는것 같아요. 유심히 보면 공통되는 문장의 패턴이 있어요. 그날 지시받은 내용들이 비슷한가 보더라구요
제가 알았어요. 수법이 있더라고요. 비슷한 문구, 비슷한 주장.. 넘 똑같은 스토리...
있을수도 있지만 본인과 조금만 다른 의견에 모두다 알바냐 하는 사람들 짜증나요.
평범한 직장인인데...
밤에 잠 안자고 활동하더라고요. 아니면 밤근무는 따로 있나?
회원수 많은 커뮤니티 서너개만 돌아도 알 수 있어요.
어느 시기 무슨 일이 터지면 모든 사이트, 다음, 네이버, 조중동 이런 곳에 ㅇ동일한 내용, 동일한 표현을 사용한 글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거기에 맞장구치는 댓글들의 패턴도 똑같고요.
지금은 잘 안 먹히나 구글링해보면 한 사람이 여기저기 똑같은 글을 쓰기도 하고, 같은 사람이 안철수 지지자라고 했다가 다른 글에서는 박정희 찬양하고, 다른 데서는 종북주의자 어쩌구 하면서 좌파는 물러가라 이런 글이나 쓰고,... 이것이 패턴이예요.
처음엔 얌전히 시작해도 댓글 몇개달면 본심 내지 의도가 나오더라고요.
선거 즈음엔 잘 보시면 눈에 익을겁니다.
여기 분들이 알바라고 몰아부치는게 지나치다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지난 몇번의 선거을 통해 징하게 경험했거든요.
그때 와서 분란 일으키던 사람들이 지금 또 활동하기도 하고요.
알바 당연히 있어요
안터넷질 오래하다 보니 알바글은 딱 표가 나더라구요
알바 글에 낚여서 줄줄이 댓글 다는것 보면 참 안타깝구요
특징이 똑같은글 복사해서 도배하는거더라구요. 그래야 여러곳에 많이 올릴수 있어서 그러나
알바라는개 들통나면 하는 소리가 있어요.
의견이 다르면 다 알바냐
아이피 구글링해서 뒷조사만 하고 다니냐
알바라 하지말고 반박을 해봐, 근거를 대라, 논리적으로 대답해봐,..
여긴 좌파 편향사이트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의견도 못내냐 (여기서 자유가 중요. 그들의 자유민주주의=반공.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가 아님)
조중동이라도 맞는 말은 들어봐야 해
그러다 진짜 화나면 좌파좀비빨갱이, 종북주의자들아 북한가라!! 이러면서 버럭하죠.
참고하시라고요.
정규직원.....
알바랑 낚시는.
예전 한나라당에서 공개적으로 뽑았었어요,
명칭이 뭐더라...무슨 소통위원이던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889909
그런데, 전부 야당 쪽이네요 ? 자기들이 찔려서 먼저 알바타령한다는 게 정설입니다. 사기꾼들이 지들이 먼저 자기들만 사기꾼아니라고 떠들잖아요...
직접 인증하러 오셨나?
디씨, 일베, 박봉팔, 뉴데일리,..이런데서 근거랍시고 퍼오는 사람들 중 다수가 알바예요. 그 나머지도 수준이 최악이긴 마찬가지고요.
오죽하면 일베충, 디씨충이라고 하겠어요.
벌레처럼오글오글 몰려다니다가 반박하면 그냥 쪼르르 사라지죠. 아님 발끈하거나.
젊은 애들, 중고생도 많던데 그 어린 나이에 이상한 데 빠져서 어버이연합 할배같은 생각으로 꽉차있으니 안되었죠.
한참 건전한 사고, 책읽고 배워야 할 시기에 욕설, 어거지, 비방이 생활화되어 버렸으니 말이예요.
어쨌든 디씨, 일베에서 퍼오는 글은 가볍게 스킵하시면 됩니다.
알바 아닙니다.
4대보험 해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