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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욕 많이 얻어먹는 애기엄마 사진이라네요

뭥미 조회수 : 22,547
작성일 : 2012-09-27 21:28:5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35809
IP : 1.246.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9.27 9:30 PM (1.251.xxx.72)

    인형인줄 알았더니...애기네요...흠...

  • 2. -_-
    '12.9.27 9:36 PM (121.142.xxx.199)

    댓글중에서
    "지 배로 휴대폰 낳은듯"

    웃자니 아기가 불쌍하네요.

  • 3. 비싼 유모차가
    '12.9.27 9:38 PM (39.112.xxx.208)

    다는 아닌듯해요...

    사는 집 아가 같은데,,,,참 불짱. ㅠ.ㅠ

  • 4. ..
    '12.9.27 9:42 PM (147.46.xxx.47)

    애기 불쌍.... 엄마라는 ㄴ이 참 침착?하네요.

  • 5. 다이어트중
    '12.9.27 9:45 PM (210.206.xxx.202)

    욕 먹을만하네요..

  • 6. 어머
    '12.9.27 9:48 PM (168.154.xxx.35)

    그런데 이런사진이 인터넷에 돌지? 아무나 이렇게 찍어서 올려도 되는건가요?

  • 7. 일반인이
    '12.9.27 9:49 PM (1.246.xxx.37)

    아닌가 보던데요

  • 8. ........
    '12.9.27 9:50 PM (112.151.xxx.134)

    엄마가 아니라 유모일 수도 있어요...

  • 9. ...
    '12.9.27 9:53 PM (14.63.xxx.9)

    밥 겔도프 딸이고 영화배우라던데요

  • 10. ...
    '12.9.27 9:54 PM (175.253.xxx.89)

    엄마맞고 영화배우예요..

  • 11. ..
    '12.9.27 10:02 PM (110.14.xxx.164)

    엄마들 놀자고 아기들 손에 휴대폰 몇시간씩 쥐어주는 엄마도 한심하던대요

  • 12. 봅 겔도프딸
    '12.9.27 10:14 PM (188.22.xxx.93)

    피치스 겔도프인데 마약하고 도벽으로 걸리고 말썽많았죠.
    영화배우라기도 뭐한 그냥 부모덕에 유명인.
    에이미 그런 종류.

  • 13. 바람이분다
    '12.9.27 11:37 PM (58.236.xxx.129)

    유모차에 태워져있는 것이 처음엔 인형인줄 알았습니다--;
    와 욕 나온다--;;;;;;;;
    애가 불쌍해~~~~~~~~

  • 14. 인형
    '12.9.28 12:57 AM (110.35.xxx.225)

    에구 인형인줄 알았어요...
    저 인형처럼 예쁜 아가를.......핸폰통화가 더 중요했던건가요?에휴

  • 15. 시터
    '12.9.28 3:57 AM (67.169.xxx.64)

    ㅇㅣㄴ데요...

  • 16. 시터 아니예요
    '12.9.28 4:58 AM (188.22.xxx.93)

    자기 아기 맞아요. 원래 문제아였는데 애 낳고도 정신 못차렸네.

  • 17.  
    '12.9.28 5:32 AM (110.8.xxx.150)

    저 엄마 욕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도
    회사 회식자리에서도 카톡 카스 한다고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앉았고,
    업무시간에도 업무 제대로 못하고 카톡 카톡 그러고 앉아 있고,
    길 걸어갈 때도 핸드폰 들여다보면서 앞 사람 들이받고 그럴 걸요?

    학생들이나 신입직원들 보면 열통 터져요, 진짜.

  • 18. 거짓말탐지기
    '12.9.28 7:59 AM (110.9.xxx.17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니무니다..

    사람도 아니무니다..

  • 19. ...
    '12.9.28 9:31 AM (211.179.xxx.245)

    끝까지 전화질 -_-
    다리엔 뭐저리 항칠을 해놨노 ㅉㅉㅉㅉㅉ

  • 20. ....
    '12.9.28 10:39 AM (112.223.xxx.172)

    그래도 카톡이나 카스질 아니고 전화니 다행..
    제가 보기엔 침착하고 괜찮은데요.
    애가 다쳤는지 괜찮을지는 보호자가 제일 잘 알거고..
    무턱대고 호들갑 떠는거보다 낫네요.

  • 21. 속삭임
    '12.9.28 10:57 AM (14.39.xxx.243)

    횡단보도 도로에 유모차 내려놓고 엄마는 도로턱 위에 서있던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 22. 쯧..
    '12.9.28 12:07 PM (175.195.xxx.239)

    다른얘기지만.. 저렇게 생긴 유모차 참 많죠?
    저 유모차 좀 위험한거 같아요.. 저 사진 애기는 어리긴 한데, 애들이 좀 크고 서기 시작하면 유모차앉아서
    일어나다가 저런식으로 넘어지는거 봤어요..
    그애는 3살정도 되보이던데? 옆에 있던 중국인 교포 도우미 아줌마가 커피 한잔 사 먹으려다가 애 잘 안보고 있다가 유모차가 확 넘어가더군요. ,ㅡㅡ 쯧 쯧

  • 23. 지누맘
    '12.9.28 12:57 PM (124.54.xxx.27)

    영국의 패리스힐튼정도 된다는데요. 아기가 한바퀴 굴러네요.ㅡㅡ

  • 24. ..
    '12.9.28 1:23 PM (125.152.xxx.119)

    다리에 문신..ㅜ.ㅜ

    아기...지못미..

    근데....사진기 정말 좋은가 봐요.

    화보같네...ㅡ,.ㅡ;;;;

  • 25. 갑자기 떠오르네
    '12.9.28 5:41 PM (211.114.xxx.79)

    차들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에 유모차를 멀찌감치 두고 전화질 중이던 엄마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너무너무 위험해 보여서 다른 차들도 유모차 피해가느라 갑자기 그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그 엄마는 통화하느라 완전 아랑곳 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면서 유모차 좀 안으로 들이라고 하니까
    신경질 내면서 "그냥 지나 갈 수 있는데 왜 참견이냐"고 운전못하는 사람 취급을...
    지나 갈수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지 애기가 걱정되어서 그런건데
    참...
    유모차 안에 있는 애기가 더더더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 26. 오아리
    '12.9.28 8:03 PM (114.203.xxx.16)

    도로가 파여있어서 넘어진 거 같긴 한데...
    왜 안전벨트도 안했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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