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듣다가 일 보느라 멈췄는데 이따가 다시 들어볼게요... 벌써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고생이 많지요. 한 사람이라도 눈을 뜨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큰일 하는 거지요. 참 고마운 사람들... 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