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사시는분들 안내방송 나오나요??

코코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12-09-27 17:56:05
저희 신랑이 안내방송만 나오면 짜증을 내네요 
요즘 누가 촌스럽게 안내방송 하냐고요,,,(친정어머니 소유 아파트에서 전세반값으로 삽니다)
별것 아닌데 살짝 기분 나쁘기도 하고 동네 후졌다느니 이런동네에 웬일로 외제차가 보인다는둥...
빈정 좀 상하는데요 

암튼 다른 아파트들은 안내방송 안나오나요? 
무플 절망 ㅠㅠ

IP : 123.109.xxx.1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시로 나와 죽겠어요..
    '12.9.27 5:57 PM (218.234.xxx.76)

    수시로 나옵니다. 이렇게 많이 나오는 아파트도 처음에요. 로또에서 쪽박됐다는 국제도시 새 아파트입니다...

  • 2. ㅇㅇ
    '12.9.27 5:57 PM (211.237.xxx.204)

    당연히 나오죠..
    단수 방송도 있고.. 소독 한다는 방송도 있고...
    뭐 갖가지 방송 다있어요..
    먹거리 왔다고 홍보하는 방송도 있고..

  • 3. ..
    '12.9.27 6:02 PM (221.152.xxx.36)

    네...가끔 나와요

  • 4. ..
    '12.9.27 6:02 PM (58.120.xxx.106)

    저도 방송듣는거 엄청싫어라하지만 그거가지고 뭐라할 순 없어요
    시각장애인들도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공지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 5. 아줌마
    '12.9.27 6:06 PM (118.216.xxx.135)

    당연히 나와요.

    남편분 괜한 트집이네요.

  • 6. 00
    '12.9.27 6:07 PM (114.207.xxx.70)

    처가에서 더 좋은 동네로 집 해주지 않아서 불만인가 보네요.

  • 7. ...
    '12.9.27 6:10 PM (112.223.xxx.172)

    누구 돈으로 샀건간에
    방송 짜증나는 경우 많아요.;;
    누구집인지는 왜 밝히시는건지.

    시댁돈으로 집마련한 아내는
    입 쳐닫고 사나요.

  • 8. ...
    '12.9.27 6:12 PM (218.234.xxx.76)

    거참.. 동네 후졌다면서 아파트 트집 잡으니까 그렇겠죠.
    남편이 자기가 마련한 집에서 아내가 후진 동네다, 후진 아파트다라고 하면 남편도 기분 나빠할 걸요.

  • 9. 꿀단지
    '12.9.27 6:15 PM (1.241.xxx.18)

    매주 목요일 목요방송 시간 있어요
    그외에도 경로당 안내, 단수,청소안내등~ 완전 라디옵니다

  • 10. 점세개님
    '12.9.27 6:19 PM (112.223.xxx.172)

    그래서 남편이 인터넷에서 내가 산 집인데 기분 나쁘다고 하면,
    82같은 데서 죽일놈 되지 않나요? 전 그럴거 같은데요..
    전 원글님이 누구 집이라고 생각하고 밝히는 거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평소에도 은근히 그러면 스트레스 받구요..
    물론 어머니 집인데 후진 아파트라고 하면 그것도 화날 일은 분명하구요.

  • 11. 맞아
    '12.9.27 6:20 PM (122.34.xxx.34)

    나도 싫어 ~
    우리 얼른 이사가자 ..전세라도 가던지 아님 월세라도 ,,해보세요 !
    낼이라도 당장 가자 ..우리 전세돈 달라고 집 내놓으라고 엄마에게 말할까??
    전세반값이 얼마인지 몰라도 그대로 은행이 넣어놔도 이자 붙을 돈을 장모님이 포기 하신건데
    찬밥 더운밥 ..얻어먹으면서 무척 가리시네요

  • 12. 다음에도
    '12.9.27 6:27 PM (211.234.xxx.103)

    그렇게 말하면 나도
    이 동네 후져서 싫으니 이사가자고 하세요.
    집은 당신이 좋은데 알아보라고 미루고...ㅎㅎ

  • 13. 남편도
    '12.9.27 6:29 PM (121.167.xxx.48)

    남편도 아파트 방송 무지 싫어하고 부녀회에서 물건파는 방송이라도 나오면 불같이 화내면서 쫓아갈 기세이곤 했는데 이번에 이사온 아파트는 방송이라곤 없네요.
    몇천 세대 대단지인데 다섯달동안 방송 한 번 못 들어봤어요.
    조용해서 좋아요.
    알림이 있으면 무조건 현관문에 공지문을 붙여둡니다. 드나들 때 한번씩 보면 되구요.
    뭐 광고하거나 물건파는거 일절 없어서 너무 좋아요.

  • 14. ㅇㅇ
    '12.9.27 6:30 PM (118.223.xxx.111)

    공동체 건물에 안내방송이 얼마나 중요한 수단인데요.
    위급한 사건 났을때를 상상해보라고 하세요.

  • 15. ....
    '12.9.27 6:43 PM (180.68.xxx.125)

    아주 돕니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거 같아요

    어제는 열시넘어서 방송하더라구요.. 정말 지 정신인건지..

    일주일에 몇번을 듣는지 몰라요.

    단지앞에 반찬파는거까지 방송해요.....

  • 16. 은현이
    '12.9.27 6:44 PM (124.216.xxx.87)

    우리 아파트만 할까요.
    아침,저녁 두번 나옵니다.ㅠ
    5시 쯤 애들찾는 방송도 가끔 나오긴 하네요.
    저번 태풍 때는 하루 종일 방송 하기도 했어요.
    아마 우리 아파트 관리실에 아나운서 가 장래 희망 이었던 분이 계신가 봐요.

  • 17. 원글
    '12.9.27 6:52 PM (123.109.xxx.12)

    작업하는 사이에 많은 댓글 다셨네요 ...일단 감사드려요
    방송이 나오는 아파트가 많이 있군요
    사실 돈없어서 친정배려로 싸게 사는거지만 남편 불만이 방송뿐만 아니라 은연중에 많이 말하더라고요
    물론 입닫고 그냥 살아라,...는 아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쁠때가 많네요 다른사람들은 별것 아니게느끼는데 유별나게 예민하게 그러는것 같고....
    시댁아파트는 방송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촌스럽다는 등등....
    암튼 감사드려요~~

  • 18. 진짜
    '12.9.27 6:56 PM (112.223.xxx.172)

    방송은 위급한 상황이나 사고 났을때 용도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일일장터 섰다고 좀 사라고 하는 방송 하루에 7번도 나옵니다.
    갓난 애기 있는 집은 정말 돌아요...

  • 19. ㅇㅇ
    '12.9.27 7:13 PM (211.202.xxx.181)

    스피커에 테잎 붙이세요. 아이보리 종이테이프 깔끔하게 붙이면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그리고
    남편 앞에서, 한술 더 떠서 동네 후졌다고 매일 얘기하세요. 뭐가 안좋다, 뭐가 안좋다 하세요.
    그럼 돈 벌어서 어서 이사가자는 말로 알아먹겠죠. 그리고 더이상 원글님 앞에서 동네 후졌다는 말 안할거예요.

  • 20. 나름 주상복합
    '12.9.27 7:21 PM (119.192.xxx.93)

    큰평수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데 필요할 땐 가끔 방송해요...
    지하주차장에 거의 외제차만 있는데 방송해요 ^^

  • 21. 죄송하지만
    '12.9.27 7:21 PM (211.246.xxx.189)

    남편님
    그 후진 아파트에 전세반값으로 사시는 그 모습은 잘나보이는줄 아세요?
    거기 후진아파트라도 내집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 무슨 강아지풀뜯어먹는소릴하시는지.....

  • 22. 진정으로
    '12.9.27 7:37 PM (61.33.xxx.91)

    말씀하세요 자기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우리집 욕 먹이는 것 같이 들린다..만약 자기가 순전히 자기 돈으로 산 집이라도 그런식으로 표현하겠느냐고..한번 혼내주세요 어디서 그런 소릴..처가 덕 보면 감사히 생각해야지.. 저 아는 엄만 완전 반대 입장인데 남편이 떠받들고 삽니다

  • 23. 저희도
    '12.9.27 7:48 PM (211.106.xxx.214) - 삭제된댓글

    너무 시끄럽게 방송을 해서 테이프를 붙여 놨었는데요.
    실내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방송을 하는 거예요.
    어찌나 반가운지 좀 더 큰소리로 아침 저녁으로 좀 저 방송을 해주지 했는데
    딱 한번 하고 마네요. 쩝.

  • 24. 원글
    '12.9.27 11:49 PM (123.109.xxx.12)

    점두개님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맞춤법에 맞게 잘 쓰고 싶네요

  • 25. .........................
    '12.9.28 12:20 AM (125.152.xxx.120)

    다른 건 모르겠고
    입주자협의회인지 암튼 집 소유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는 하루에 5번인가 아침부터 시간엄수해서 다 참석하라고 난리치더군요.
    시공사하고 입주자(집 소유자)들하고 싸움난 입주 3년차 아파트인데요.
    하자가 말도 못하고 , 재건축 추진 위원회에서 몇억을 해먹었다는데 그 빵꾸를 전체 소유자들이 나눠내야 한다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 외에는 한번도 못들었네요.
    어지간한 공지사항은 엘리베이터 앞에 공지사항 판에 붙여놓던데요.소독같은거,엘리베이터 점검일정 뭐 이런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01 규현의 늦가을(월간 윤종신) & UV콘서트에서 혼자부.. 8 foret 2012/10/15 1,550
168300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언제 쉬나요? 1 소이 2012/10/15 2,306
168299 할아버지한테 냄새난다고 하면 7 2012/10/15 2,178
168298 집에 공기청정기 들이려는데,, 쿠킹퀸 2012/10/15 926
168297 미국에 사는 사촌 결혼선물로 .... 3 선물고민 2012/10/15 1,908
168296 아주대병원? 순천향? 백병원? 11 ... 2012/10/15 3,336
168295 치과대학 병원 원내생 진료 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떨지... 11 경희대인데 2012/10/15 4,884
168294 반코트 구입하려는데 봐두신 브랜드 있으시나요? 1 40후반 2012/10/15 1,709
168293 남편이 친구네와 같이 여행가자는데 가기 싫어서요. 10 아기엄마 2012/10/15 3,825
168292 선대인씨한테 트윗을 했는데 답글이 방금전에 왔는데요. 4 조이크 2012/10/15 2,376
168291 키미테 말고 안전한 멀미약 아시는 분 3 궁금이 2012/10/15 1,775
168290 이사고민중인데요. 동탄이랑 수원인계동. 4 얼음동동감주.. 2012/10/15 1,750
168289 문재인, "문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재벌" 2 핵심만 짚어.. 2012/10/15 1,959
168288 분당 금호상가 온누리 상품권 사용할수 있나요?? 3 급질문 2012/10/15 1,857
168287 위험한 관계 영화.. 9 위험한 관계.. 2012/10/15 3,112
168286 분당수내vs서초우면 7 어디로 2012/10/15 2,461
168285 좀 전에 맥심 연아커피먹다 1센티가량크기의 나방이 나왔어요ㅠㅠ 1 샤롯데 2012/10/15 2,505
168284 박사모 사이버전사 교육에 참여해보니...... 4 박알단..... 2012/10/15 1,503
168283 차돌박이가 고급인가요 하급인가요? 7 ㄹㄹㄹㄹ 2012/10/15 3,476
168282 부대볶음에 들어가는 햄종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혹시 2012/10/15 2,796
168281 녹두전 맛있네요 8 살찔라ㅠㅜ 2012/10/15 3,889
168280 ‘장물’ 매각해 박근혜 선거운동?…<동아>는 물타기 .. 2 아마미마인 2012/10/15 963
168279 적금 만기일이 언제인건가요? 3 만기일 2012/10/15 6,456
168278 대추차... 3 2012/10/15 1,816
168277 '경제민주화' 우려하던 기업인들, 문재인 만난 뒤 2 합리적인 ,.. 2012/10/1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