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약식이나 해줄까 하다가 문득 집에 현미찹쌀이 많은 게 생각나서 백미찹쌀 반, 현미찹쌀 반 이렇게 해서 약식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집에서는 늘 백미가 3분의 1, 잡곡이 3분의 2인 밥을 해먹어서 약밥 먹을 때마다 잡곡 넣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혹시 이렇게 해서 드셔 보신 분 계세요?
저희 집은 유아들만 있는데, 아이들도 잘 먹을까요?오늘 아이들 약식이나 해줄까 하다가 문득 집에 현미찹쌀이 많은 게 생각나서 백미찹쌀 반, 현미찹쌀 반 이렇게 해서 약식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집에서는 늘 백미가 3분의 1, 잡곡이 3분의 2인 밥을 해먹어서 약밥 먹을 때마다 잡곡 넣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혹시 이렇게 해서 드셔 보신 분 계세요?
저희 집은 유아들만 있는데, 아이들도 잘 먹을까요?해 먹어본적은 없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 현미찹쌀은 더 잘 불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미찹쌀을 한번 삶아서 해보세요. 그럼 양념이 잘 스며들고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