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사단과 국방감사단은 따로 조직이 있을정도로 선생과 군인이 비리에
있어서 최고집단들로 생각하나봐요.
교육쪽은 아무래도 촌지와 교재나 여러 교육기구 리베이트문제가 크고 국방쪽도
비리 많은거 아시죠?
촌지 신고 교육청말고 감사원에 하세요.
감사원이 대대적 촌지 감찰을 진행하던데...
신상 안들어나게 잘해줄거에요.
교육감사단과 국방감사단은 따로 조직이 있을정도로 선생과 군인이 비리에
있어서 최고집단들로 생각하나봐요.
교육쪽은 아무래도 촌지와 교재나 여러 교육기구 리베이트문제가 크고 국방쪽도
비리 많은거 아시죠?
촌지 신고 교육청말고 감사원에 하세요.
감사원이 대대적 촌지 감찰을 진행하던데...
신상 안들어나게 잘해줄거에요.
건드려도 뒷탈없는 만만한 조직이라서 그래요.
다른 조직은 털기가ㅜ만만치 않아서...
공무원 비리하면 교사조직과 경찰조직을 떠올리게 만든게 언론과 정부예요.
물론 그 조직은 국민들의 생활과 근접해있고 실제 뒷돈이 오가는게 사실이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들이 욕먹는 동안 뒤에서 더 큰 비리와 뒷돈이 오가지만 언론에 노출되지않은 다른 공무원조직들은 수십년간 웃고 있다는거 기억합시다
학교에서 수업기자재 많아야 몇백만원 정도와 (실제는 행정실에서 구입)
행정 쪽에서 도로나 토목공사 발주하는 것과는 금액의 차원이 달라요... 몇백억원짜리 공사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