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가 지금 대학 축제 돌때가 아닌데
1. 파라솔
'12.9.27 6:24 AM (219.240.xxx.182)싸이 정말 의리 있어요...오늘 싸이 대학축제 보러갑니다.. 올까했는데...정말 다시보입니다..
2. 동감
'12.9.27 6:33 AM (99.226.xxx.54)제 말이..약속 물론 중요하지만 ,이렇게 국위선양하고 있는데 양해 좀 해주지..
반짝 인기 일수도 있어서 불러줄때 부지런히 활동 해야되는데 말이죠..
건강도 염려되고 ㅠㅠ
전 2년째 외국에 사는데, 인사만 하던 학부형도 요즘은 말시키고 그러네요.싸이 한국에서 원래 유명한 가수냐 관심이 엄청나요.우리 애가 그러는데 교실에서도 심심하면 애들이 싸이 노래 부르며 말춤 춘다고 신기하데요 ^^3. 오호~~
'12.9.27 6:34 AM (58.148.xxx.15)진짜 의리있당~~
어느 대학서 공연하나요? 몇시?
저두 국제가수의 공연 보고 파용~~~~4. ..
'12.9.27 6:42 AM (147.46.xxx.47)기사 읽고왔는데..대학축제 스케줄...미국일정땜에 고사해도 아무도 뭐라할사람 없는데...싸이 본인이 사람들이 싸이하면 군복무문제에만 관심가질때 대학 축제 무대에서는 유일하게 자신을 반겼었고 그 고마움을 아직도 잊지못한데요.특히 무대위에서 공연했다하면 미친듯이 놀기로 유명해 대학축제 이미지랑 잘맞아 싸이는 축제때 싸이를 불러주는 대학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고..빌보드건 다른 스케줄이건 국내 특히 크고작은 스케줄 가리지않는 싸이가 참 기특한거같아요.
5. ..
'12.9.27 7:03 AM (203.228.xxx.24)미국에서 너무 많이 출연한다고 꼭 좋은것도 아니죠.
이미지가 과소비되면 신비감이 없어지죠.
지금 잘하고 있는 거에요.
미국에서 출연한다고 계약한 대학 축제 펑크냈으면 얼마나 욕을 얻어먹겠어요?
정도로 가는게 맞아요.6. 대학축제
'12.9.27 7:27 AM (99.226.xxx.5)...가수들 와서 공연하는것 별로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한국팬들을 잊지 않고, 한국의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하는 싸이의 행보, 멋집니다.7. 이루펀트
'12.9.27 7:47 AM (218.186.xxx.248)정말로 미국 공연하는 게 "국위선양'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글쓴 분은 마카레나가 어느나라 곡인지 알고 계세요?8. 저도
'12.9.27 8:03 AM (115.126.xxx.16).. 님 말에 공감해요.
오히려 한국스케쥴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들어오는게
그쪽에서 뜨끔하지 않을까요?
지들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마다하고 본국으로 갔다는 거.
싸이 자존심이 보이잖아요. 미국에서 뜨는거 좋다고 헤벌레가 아니라
나는 그래도 한국인이다!
난 그게 더 좋아보여요^^9. ....
'12.9.27 8:10 AM (112.72.xxx.49)마카레나는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 대부분 나라들의 언어인 스페인어 곡이라서 어느나라곡인지 쉽게 알수 없겠지만
강남 스타일은 달라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밖에 없잖아요. 강남스타일은 한국어 노래이구요.
강남 스타일을 알고 있는 외국인들 대부분은 싸이가 한국인이고 강남스타일이 한국말이라는걸 알고 있을겁니다.10. ....
'12.9.27 8:12 AM (112.72.xxx.49)싸이는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한마디
'12.9.27 8:13 AM (211.234.xxx.21)싸이 본인이 학생들 공연에서 힘을 얻어가는것 같다고 자청한거라고 알고있어요.
12. ..
'12.9.27 8:15 AM (210.138.xxx.16) - 삭제된댓글싸이는 싸이고 한국은 한국이죠.
13. ᆢ
'12.9.27 8:28 AM (110.10.xxx.91)싸이의 이런 의리와 진정성때문에
좋아요.
인기!
물거품같은것인데
지킬건 지키는 싸이
멋지네요.
미국도는것보다
더가치있는일을 하셨다고봐요.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14. ㅂㅁ
'12.9.27 8:34 AM (115.126.xxx.115)빌보드에서 2위한 게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인가요?
...분명 축하할 일이지만...
모든 걸 내팽개치고...올인할 정도로?...
중심잡고...한 텀 쉬가는 게
좋아보이건만...15. 잘나간다고
'12.9.27 8:37 AM (223.62.xxx.195)옛정을 잊는게 잘하는거란 말인지?
클구 선계약이구 이리 뜰줄 모를 때됴 싸이밥줄 해준거 잖아요
사람들이 이래서 좀만 잘나가도 옛일 싹 잊는건가보군요16. umm
'12.9.27 8:43 AM (210.105.xxx.118)지금 국제대회 출전하면 1위 할지도 모르는데
미리 약속한 동네 축구 매치를 의리 때문에 참석한다..?
국제대회는 지금 참가 안하면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는데
싸이가 국제대회 간다고 동네축구 관계자에게 양해해 달라면
의리가 더 중요해~ 하며 양해 못할 사람이 있는 건가요??
전 아까워 죽겠네요. 지금 이 시간이.17. 본인은괜찮다고하지만
'12.9.27 8:44 AM (59.7.xxx.88)약속을 지키는 모습 좋아보이는데.. 너무 무리하는듯해요
제일 중요한건 건강인것같은데요18. 아까워요..
'12.9.27 8:44 AM (211.214.xxx.43)지금 돌아올 시점이 아니예요. 담주 1위는 못된다고 봐요.
한달이라도 더 있어야 했는데.. 싸이는 너무 애국심, 의리를 발휘하다보니 복을 차버리는 거일수도 있어요.
아... 다시 가지..19. ????
'12.9.27 8:52 AM (121.160.xxx.196)도덕보다 돈이 더 좋다는 얘기에요?
정말 이상하네요.
아까울수는 있지만 오지말았어야하다니요.
가뜩이나 군문제로 불신 간신히 벗어가는중인데 대학 행사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요?
노래좀 떳다고 과거의 행실이 미화되질않나
행사 미리 다 잡아놓았던거 오지말아야된다고 하질 않나
결과지상주의 너무 심하네요.20. 일부학교는..
'12.9.27 8:55 AM (211.234.xxx.51)위약금물고 양해를 구하려해도
절대! 안된다,꼭 약속대로 해야한다..
그랬던 학교도 있었던듯..
어쨋든 좀더 밀어붙이면 고지가 보이는데
아쉬운건 사실인거같아요
하지만 또 펜들의 성화에 약속지키는것도
진정한 스타라 여겨져요21. 전
'12.9.27 9:01 AM (175.112.xxx.252)싸이의 이런 행동이 더욱 인기를 오래 가게 하는것 같아요.
22. psy
'12.9.27 9:08 AM (122.40.xxx.58)만약 싸이가 위약금 물고 대학축제 안 가면 여기 82분들이 잘했다고 하실까요??
아뇨~~ 무지 욕하실걸요?23. 오히려
'12.9.27 9:17 AM (61.101.xxx.62)아주 바쁜척해야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요.
예전에 김윤진인가 하는 여배우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한가하게 보이면 안된다고.
싸이는 광고다 콘서트다 국내 일정도 바쁜 척이아니라 정말 바쁘겠지만.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 이리저리 다니는게 너무 힘들다고 했으니 추석때 하루라도 집에서 쉬어야 건강도 챙길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저 기세를 봐서 빌보드는 왠지 1위할것 같은데요.24. 음
'12.9.27 9:47 AM (218.186.xxx.254)어느 댓글에 축구황제 메시가 월드컵 본선 안나가고, 손걸고 약속한 동네 조기축구 나간 꼴이라고 해서
막 웃었는데....
뭐 그런 느낌도 들지만,
싸이가 참 머리가 좋은 사람이죠..
길게 봐야죠... 지금 완전 최고 높은 곳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 자리에 머물순 없고,언젠가 내려와야 하고, 머물러야 하는데
내려올때 어디까지 내려올건지, 어디쯤에서 머물건지도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지금 싸이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칭찬 많이 받고 있나요.
어차피 홈 그라운드는 대한민국인데, 지금 대학생들이 앞으로 주욱
싸이가 머물 적당하게 높은 백그라운드를 형성해줄걸 생각하면
아주 잘하고 있는거죠.
이 일로 최고봉에 못 오를수도 있지만,
어디에 그 가치를 두느냐겠죠.
그런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우리도 함 한국어 노래로 빌보드 1위 함 찍어봤음 싶어요.
그런 노래들, 두고두고 해를 걸러 계속 나오잖아요.
몇년도 빌보드 1위 해가면서.... ^^25. 흠..
'12.9.27 10:03 AM (218.234.xxx.76)더 멋진데요~! 싸이도 "사실 아쉬웠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 가능한가 물었지만 어렵다고 해서 들어왔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싸이, 이번에 정말 인성까지 새로 봤습니다~!
26. 쓸개코
'12.9.27 10:13 AM (122.36.xxx.111)대학축제 계약해놓고 안가면 인터넷 82에서 얼마나 욕을 먹었을까요.
27. 아무리
'12.9.27 10:13 AM (27.115.xxx.121)초심, 의리가 먼저라도
적당히하고 미국 스케쥴 부터 소화하는게
거시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28. 그나저나
'12.9.27 11:24 AM (58.125.xxx.154)저렇게 몇 시간씩 공연해도 목도 안 쉬고 다리에 쥐 안나는 게 신기해요. 체력하나는 타고난듯..
29. 루꼴라샐러드
'12.9.27 2:37 PM (211.246.xxx.73)두시간지나면다리에쥐가나 침을40여군데씩찌르고4시간공연을란다던데요 그기사보고더욱큰사람으로보였습니다
30. 아싸라비아
'12.9.27 3:30 PM (119.67.xxx.200)길게 봐야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잘하고 있다고 봅니다.......^^31. 모르긴 몰라도
'12.9.27 4:36 PM (122.37.xxx.113)캔슬하고 미국 돌았으면 '뜨니까 변했네' 어쨌네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고 생각하는 1人.
32. ㅋㅋㅋ
'12.9.27 4:47 PM (112.214.xxx.193)싸이가 미국가서 살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계속 살아가려면 지금 행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33. 빨리
'12.9.27 4:58 PM (175.211.xxx.146)강제출국시켜야...
34. 어련히 알아서
'12.9.27 5:40 PM (1.246.xxx.37)잘 활동 하려구요.
11월쯤인가 영어가사로 신곡발표한다고 했잖아요.
그거 곡작업도 해야하고. 또 싸이 본인이 의리파기도 하겠지만, 자신이 대학축제에서 힘을 많이 얻는다네요.
이번에 미국에서 외로웠다고 인터뷰하던데.. 기운도 받고 가족도 보고 싶었겠죠.
전 재충전으로 보여서 좋아보이던데요35. 어때
'12.9.27 5:43 PM (112.149.xxx.61)전 이와중에도 대학축제돌고 있는 싸이의 그런 마인드가
지금의 싸이를 있게 한 거 같아요
그리고 과거의 일때문에 국민에 대한 어떤 부채의식(?) 같은것도 작용한듯하고
본인이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거라면
굳이 우리가 취소하고 나가라 하는것도 적절한거 같지 않아요
티비에서도 외국음악 관계자가 말하길
마치 싸이를 위해 음악이 있는것처럼 음악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좋다라고 했었잖아요
자신의 이름을 좀 더 알리기 위해 공연약속을 져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싸이와 어울리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해요36. ㅎㅎㅎ
'12.9.27 7:05 PM (125.178.xxx.182)강.제.출.국.ㅎㅎㅎㅎ
37. 창
'12.9.27 7:05 PM (110.70.xxx.235)여기서 왜들 이러시는지 원
싸이 마음이죠!!
별걸다 참 참견들이셔
걍 냅두셔요38. ...
'12.9.27 7:56 PM (125.176.xxx.196)위에 ..님 글에 공감하구요. 첨언하자면 코메디쇼에서 백인 여자가 `저런 아시아남자라면 데이트 할수 있겠어!'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싸이 빨리 강제 출국 시켜라!!! ㅋㅋ
39. ..
'12.9.27 8:35 PM (1.240.xxx.109)소속사에서 알아서 하겠죠
싸이가 결정하는건 아니라고봐요
100위 안에만 들어도 대단한건데 2위라는 뉴스보고 정말 놀라왔어요
빠른 스피드로 11위에서 올라간거라고하니 1위도 문제없이 올라가리라 생각해요
정말 싸이 자랑스러워요
싸이가 꽃미남이 아니고 잘빠진 몸매가 아니라 외국에서 더 먹혔다고 하더만요40. 소속사 입장에선 대학축제가 돈이되죠.
'12.9.27 8:38 PM (203.249.xxx.37)소속사 입장에서는 대학축제가 돈이 되니 대학축제는 절대 포기 안할겁니다.
미국진출은 초기에는 거의 명예는 얻지만 투자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사실 소속사 입장에서는 실속이 없거든요41. 별같은눈
'12.9.27 9:04 PM (210.217.xxx.222)저도 미쿡에 가서 활동을 한달이라도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이 미쿡에 쏟아부은 돈이랑 원더걸즈
그 개고생 하고도 저정도인데.. 기회가 왔을 때 치고 나가야죠.. 지금 국내 대학가 돌때가 아니에요.
한국 가수로 활동하면서 빌보드 1위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구.. 이럴땐 대학생 답게 취소시켜주고 활동하게
해주면 안되는걸까요? 길게 보라고 하시는데.. 이런 기회가 평생 몇번이나 올까요? 해외에 있는 교포들
싸이 노래 땜에 울컥울컥하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가 약속지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쌍방에 배려와 이해를 전제로 해야겠죠.. 떴으니 안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구요...42. ,,,
'12.9.27 9:49 PM (119.71.xxx.179)뭔 국위선양 ㅋㅋㅋ
43. 가만 보니
'12.9.27 9:56 PM (1.235.xxx.21)어제 그제도 이런 글 올라오던데,
아놔~ 소속사에서 알바 풀었나.
좀 짜증이 슬슬 기어오르네요. 업계 알만큼 아는 사람인데요, 좀 닥치세요.
싸이, 알아서 잘 할겁니다. 소속사는 침바르고 돈이나 세고 계세요.
하도 우리나라 매니저들이 싸들고 방송 다니면서 피디 만나면서 홍보하는 얘기만 들어서 그런가,
미국 시장에서 지금 활동 안하면 무슨 망한다는 식의 얘기는 좀 접어주세요.44. ""..
'12.9.27 10:38 PM (182.209.xxx.4)이런글을 보면 전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 구나 싶습니다. 잘 나갈 때는 의리고 약속이고 신뢰고 다 내팽겨쳐도 된다는 생각. 돈이 모든 가치의 우선이라는 생각. 미국, 세계에 이름 알리는 것 중요하지요.근데 그게 모든 가치에 더 우선합니까? 비유가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내수용은 대충 만들고 수출품은 엄청 장 만들어 싸게 파는 기업들이 아마 이런 사람들로 가득차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겠지요?
45. 음
'12.9.28 12:00 AM (122.32.xxx.131)강제출국 시켜야~~~1000
46. 비웃는 사람들
'12.9.28 12:14 AM (122.254.xxx.18)이딴게 무슨 국위선양이냐고 하는 사람들은 조선족?
47.
'12.9.28 1:48 AM (110.8.xxx.150)아, 빌보드 1위를 위해서는 계약이고 뭐고 다 팽개쳐도 된다는 게 82쿡 마인드에요?
애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세요?
하....................48. ..
'12.9.28 5:40 AM (66.183.xxx.117)약속도 지킬줄 알고. 멎진걸요. 그래서 저는 빌보드 꼭 1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잘되길 바래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903 | 지금 코스트코 상봉점 사람 많을까요? 5 | 삐리리 | 2012/09/27 | 2,064 |
158902 | 전어엔 방사능 어떨까요? 1 | 먹고싶어요 | 2012/09/27 | 4,136 |
158901 | 쉬운 물김치 | 푸른숲 | 2012/09/27 | 1,594 |
158900 | 삼성 세탁기때문에 홧병나겠어요 ㅠㅠ 5 | ㅠㅠ | 2012/09/27 | 3,278 |
158899 | 싸이 빌보드 2위했네요. 와우.. | 가능성 | 2012/09/27 | 1,927 |
158898 | 여기글 보니 참 이상한게 며느리가 늦게 친정간다는 글 2 | 손들어봐요~.. | 2012/09/27 | 2,639 |
158897 | 갈비찜이 메인일 때..국은 어떤게 좋을까요? 8 | ... | 2012/09/27 | 1,957 |
158896 | 레이저토닝도 하고 나면 얼굴 붉어져요? 6 | .. | 2012/09/27 | 4,044 |
158895 | 짝 어장관리녀? 커풀- 여자 눈밑애교필러 계속하면(사진) 5 | 나중에피부가.. | 2012/09/27 | 7,451 |
158894 | 과거형 영어영작 할때요~~ 1 | 궁금 | 2012/09/27 | 1,174 |
158893 | 영재교육 설명회, 초3아이,엄마에게 도움이 될까요? | -- | 2012/09/27 | 1,080 |
158892 | 언제나 바뀔려나? 1 | 속터져 | 2012/09/27 | 1,141 |
158891 | clear speech | 좌절이예요 | 2012/09/27 | 1,136 |
158890 | 어이없는 성폭행(?) 동영상 17 | 웃겨요 | 2012/09/27 | 7,247 |
158889 | 으악 ㅠㅠ 3 | ..... | 2012/09/27 | 1,355 |
158888 | 곽노현, 추석은 교도소에서 보낸답니다. 20 | ㅎㅎㅎ | 2012/09/27 | 2,912 |
158887 | 떠나는 곽노현.. | ㅡㅡㅡㅡㅡ | 2012/09/27 | 1,258 |
158886 | 삼성의료원 힘들게 진료보러 가는데 임상강사(맨끝)한테 진료봐도 .. 7 | 큰맘먹고가는.. | 2012/09/27 | 3,106 |
158885 | 내딸 왔는데 남의 딸 안보내주는 시댁 27 | 명절시러 | 2012/09/27 | 11,451 |
158884 | 40세 미혼남자 추석선물이요 3 | .. | 2012/09/27 | 1,532 |
158883 | 나꼽수웃겨서리...ㅋㅋ 2 | ... | 2012/09/27 | 2,141 |
158882 | (아이성향)어떤 아이가 좋은대학 가게될까요? 20 | 성실 뺀질 | 2012/09/27 | 3,222 |
158881 | 장하성 얼굴 보셨어요? 4 | 장하성 | 2012/09/27 | 2,704 |
158880 | 고향 가는 표를 못 구했어요. | 표 | 2012/09/27 | 991 |
158879 | 아--명절이 또 오는군요. 1 | 며느리 | 2012/09/27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