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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만 있으면 항상 늦는 남편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혜혜맘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2-09-27 01:21:24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모임만 있으면 기를 쓰고 나가서 이리도 늦네요..ㅠㅠ

늦는것은 둘째치고 다음날 출근을 못할정도이니..

하더라도 중간에 반차 내고 쉽니다.

어느 상관이 좋아할까요?

결혼한지 어언 17년 정말 고쳐지기 힘드네요...

정말이지 이럴땐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 감정만 중요한 자기의 재미만 중요한 이인간

마음은 가족을 위할지 몰라도 이렇게 약속 안지키는 몰상식한

행동에 정말이지 정나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정말이지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시간까지 안들어 온다면 뻔한거 아니겠어요?

정말이지 어디까지 용서를 해줘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화납니다..

 

IP : 121.169.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7 1:23 AM (110.14.xxx.164)

    못말려요. 그 나이면 알아서 하게 두고 먼저 편하게 잡니다
    우린 다행이 출근은 알아서 해서 다행...

  • 2. ....
    '12.9.27 1:24 AM (218.236.xxx.66)

    집에 늦는거 보다는 알콜문제가 더 중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어려워요. 상담 받아 보세요.

  • 3. ..
    '12.9.27 1:26 AM (175.197.xxx.100)

    밖이 재미있는거죠머..ㅜ

  • 4. 제 친구는..
    '12.9.27 1:32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모임이 없는데도 늘 늦는 남푠이랑 살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대체 어디가서 뭐하는건지..
    친구야 미안타...

  • 5. 윗님말씀에 공감...
    '12.9.27 2:36 AM (116.39.xxx.183)

    젊을 땐 회식하면 그리도 새벽까지 달리더니만...
    이젠 자기 체력이 딸려서도 그리 못하네요.
    어쩌다 새벽귀가한 날엔 자기가 너무 힘들어하니 잔소리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속 끓이지 마시고 그냥 먼저 주무세요.

  • 6. 속삭임
    '12.9.27 11:30 AM (14.39.xxx.243)

    술마시고 그거 감당 못해서 출근 늦고 그러다보면 회사에서 입지약해지고...

    그런분 가끔 봅니다.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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