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설명을 해야할지 좀 난감한데요.
어제 엘리베이터쪽은 좁고,계단이 있는쪽은 넓은 아파트를 방문했습니다.
집도 좀 그랬던것 같은데.......
사각형인데 약간 마름모꼴...................
여튼 그곳을 다녀온후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천장이 그형태로 보이고
주방도 사선으로 퍼진것처럼 보입니다.
밖에서는 괜챦은것 같은데
왜 실내가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지금 앉은 컴퓨터 책상도 일직선이 아니라 사선으로 놓은것처럼 보입니다.
병원에서는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하는데.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런 현상을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