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약간 맹하게 표정 지으면 살짝 사시끼가 있었지만..
중학교 올라와서 부터 호르몬이 왕성해지면서인지.........
요즘들어서는 제가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눈이 심하게 사시가 됩니다..
심하게 되니 무서울때도 있던데..
사실 제 언니아들인데..
저번에도 한번 말했는데 그냥 별 반응이 없더리구요..
가끔 한번보니 요즘들어 더많이 진행된거 같은데..
사시는 잠깐 지나다가 마는건 아니죠..
그리고 점점 심해지는 건가요..
사시는 안경으로도 교정이 되나요..아님 수술해야 하나요..
오늘은 제가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