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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부족하다는 걸 아는 사람”

..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2-09-26 22:42:04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3529.html
IP : 118.32.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2.9.26 11:00 PM (61.81.xxx.14)

    “지난 한 달간 엄청나게 시달렸다. 문재인 후보는 대단히 집요한 사람이더라. 나중에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결국 손을 들었다. 그리고 선거와 직접적으로 관련됐으면 내가 안 맡았을 텐데 국민 통합과 관련된 일이라서 수용했다” =========>


    한 달 전부터 문재인 후보는 전두환 부하인 윤여준씨를 영입할려고 했었군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가치를 국정에 반영시킬지 의문스럽군요.

  • 2. 하늘아래서22
    '12.9.26 11:14 PM (112.153.xxx.2)

    뭐 윤여준씨가 한나랑당과 사이 안 좋은걸 알았나봐요. 그리고 당을 떠나 책랴가라 하니 그리 영입했겠죠. 나쁜건 아니라고 봐요. 단지 윤이 안후보 사람이라고 안을 공격해놓고 발을 묶으려했다는게 화가나요. 문후보측에서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안후보측은 과연 그 준비나 되어있나 싶군요

  • 3. 탱자
    '12.9.26 11:26 PM (61.81.xxx.14)

    하늘아래서22//

    안철수씨가 후보단일화하러 대선에 나온 것은 아니죠. 또한 민통당은 양보를 안 할겁니다. 여권은 안과 문이 균형을 잡히도록 여론을 조작할 겁니다. 결국 국민이 일방적으로 어느 한 쪽을 지지해주어 해결해야죠.

  • 4. 적은그네
    '12.9.26 11:43 PM (125.181.xxx.42)

    안후보도 사활을 걸어야죠.
    단일화면 됩니다.
    탱자는 싸웠음 좋겠지?? ㅋㅋㅋㅋㅋ

  • 5. 탱자
    '12.9.26 11:51 PM (61.81.xxx.14)

    125.181.xxx.42//

    87년 양김분열이 왜 일어났을까? 아래 글을 추천합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6049&table=seoprise_13&star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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