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해진의 매력이 뭔가요?
1. ᆢ
'12.9.26 9:41 PM (118.219.xxx.124)김혜수가 선택한 남자였다는 것ᆢㅋ
정말 전 그 이후로 뭔가 달라보여요2. 낮져
'12.9.26 9:44 PM (221.139.xxx.20)밤이
3. ..
'12.9.26 9:44 PM (211.36.xxx.67)윗님 저두요ㅋ 뭔가 있어보여요
4. 글쎼요..
'12.9.26 9:45 PM (124.55.xxx.133)글쎼요.................쎄서?
5. ㅎㅎ
'12.9.26 9:49 PM (118.222.xxx.131)ㅎㅎ 넘 재미있어요. 지우지마셔요.
6. ...
'12.9.26 9:50 PM (116.40.xxx.243)연극판에 있을때도 *물로 아주 유명했대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7. ㅎㅎㅎ
'12.9.26 9:51 PM (175.223.xxx.84)대단한 스킬ㅎㅎㅎ
8. ᆢ
'12.9.26 9:52 PM (118.219.xxx.124)헉 매력이 그거였어요? ㅋㅋ
9. ? ?
'12.9.26 9:55 PM (211.246.xxx.11)물이 모예요?? ㅡㅡ
순진한 타입 아닌데도 모르겠어요 -_-;;10. 헉
'12.9.26 9:55 PM (39.121.xxx.63)저...대종상 할때..뒤풀이 가는데 기다리다 만났습니다.유해진씨를 기다린거 아니고요.
정말 연예인..실물이 훨 낫다는데 전..컥.
키도 작고..얼굴도 진짜 못났더이다.
입은 왤케 튀어나온건지..
그런데 수줍음 잘 타시고..친절은 하시던데요.
김혜수는 그날 보니 진짜 멋지던데..
그 이유가........그거 였군요.11. ㅋㅋ
'12.9.26 9:57 PM (99.226.xxx.54)그것도 매력이 될수 있겠죠.변변치 못한 남자도 많으니..근데 흑인들이 스킬이 대단한가봐요?어떻게 하길래..궁금하다 ㅎ
12. ...
'12.9.26 9:58 PM (121.133.xxx.179)흑인은 선천적 재능이 있나봐요...
13. 전에
'12.9.26 10:00 PM (122.37.xxx.113)어느 영화에 우스개로 나온 푯말이..
'한 번 흑인과 하면 다시는 백인과 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저도요
'12.9.26 10:01 PM (118.36.xxx.178)김혜수가 선택한 남자였다는 것ᆢㅋ
정말 전 그 이후로 뭔가 달라보여요.2222222215. ㅇㅇ
'12.9.26 10:01 PM (118.222.xxx.131)대물이라? 스킬도 뛰어나고..
음.. 궁금하네..16. QQ
'12.9.26 10:13 PM (59.10.xxx.139)예술 문화 등에 박식하대요..김혜수가 그쪽으로 허세가 좀 있어서 반한것임
17. 와....꽤 저질스럽군요 ㅎ
'12.9.26 10:26 PM (99.226.xxx.5)유해진씨...인터뷰할때 보면 꽤 센스있고 매력있어요. 연기는 두 말 할것도 없구요.
무엇보다도 개인의 단점도 자신있게 인정하는 모습이 사나이 답습니다.
김혜수에 비해 아깝죠.18. 들으니
'12.9.26 10:39 PM (175.253.xxx.128) - 삭제된댓글책도 많이 읽고 상힉이 풍부하대요. 김**가 반한건 그녀가 어릴적부터 연예인 생활하느라 학업쪽에 아쉬움이 있는데.. 유**은 상식도 풍부하고 지적이라 그에 반했다고 해요.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됐겠죠
19. 박학다식
'12.9.26 10:57 PM (220.119.xxx.40)하대요..고쇼에 나왔을때도 예술인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전매력이 있을듯^^20. 헐
'12.9.26 11:08 PM (211.222.xxx.122)얼마전 라디오에 나온거 들었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말을 참 차분하게 잘 하셔서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고요
컬투쇼였을거예요. 청취자들이 어디서 목격했어요..이런 문자 보내주는거 일일이 답하는 것도 있었는데
무척 유쾌하게 답하시더라고요
어디어디 화장실에서 봤어었어요. 이런 말에도 '아 맞아요 맞아, 그때 무슨무슨 일로 거기 갔었어요' 하면서 기분 좋게 맞장구 쳐주고. 암튼 상대방이 기분 좋은 대화를 할 줄 아는 분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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