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해진의 매력이 뭔가요?

.... 조회수 : 9,831
작성일 : 2012-09-26 21:29:48
특이하고 재밌긴 한데..
남자로서의 매력이 큰가요?.... 
한밤의 티비연예에 지금 나오네요.
IP : 222.112.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6 9:41 PM (118.219.xxx.124)

    김혜수가 선택한 남자였다는 것ᆢㅋ
    정말 전 그 이후로 뭔가 달라보여요

  • 2. 낮져   
    '12.9.26 9:44 PM (221.139.xxx.20)

    밤이   

  • 3. ..
    '12.9.26 9:44 PM (211.36.xxx.67)

    윗님 저두요ㅋ 뭔가 있어보여요

  • 4. 글쎼요..
    '12.9.26 9:45 PM (124.55.xxx.133)

    글쎼요.................쎄서?

  • 5. ㅎㅎ
    '12.9.26 9:49 PM (118.222.xxx.131)

    ㅎㅎ 넘 재미있어요. 지우지마셔요.

  • 6. ...
    '12.9.26 9:50 PM (116.40.xxx.243)

    연극판에 있을때도 *물로 아주 유명했대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 7. ㅎㅎㅎ
    '12.9.26 9:51 PM (175.223.xxx.84)

    대단한 스킬ㅎㅎㅎ

  • 8.
    '12.9.26 9:52 PM (118.219.xxx.124)

    헉 매력이 그거였어요? ㅋㅋ

  • 9. ? ?
    '12.9.26 9:55 PM (211.246.xxx.11)

    물이 모예요?? ㅡㅡ
    순진한 타입 아닌데도 모르겠어요 -_-;;

  • 10.
    '12.9.26 9:55 PM (39.121.xxx.63)

    저...대종상 할때..뒤풀이 가는데 기다리다 만났습니다.유해진씨를 기다린거 아니고요.

    정말 연예인..실물이 훨 낫다는데 전..컥.
    키도 작고..얼굴도 진짜 못났더이다.
    입은 왤케 튀어나온건지..

    그런데 수줍음 잘 타시고..친절은 하시던데요.

    김혜수는 그날 보니 진짜 멋지던데..

    그 이유가........그거 였군요.

  • 11. ㅋㅋ
    '12.9.26 9:57 PM (99.226.xxx.54)

    그것도 매력이 될수 있겠죠.변변치 못한 남자도 많으니..근데 흑인들이 스킬이 대단한가봐요?어떻게 하길래..궁금하다 ㅎ

  • 12. ...
    '12.9.26 9:58 PM (121.133.xxx.179)

    흑인은 선천적 재능이 있나봐요...

  • 13. 전에
    '12.9.26 10:00 PM (122.37.xxx.113)

    어느 영화에 우스개로 나온 푯말이..
    '한 번 흑인과 하면 다시는 백인과 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저도요
    '12.9.26 10:01 PM (118.36.xxx.178)

    김혜수가 선택한 남자였다는 것ᆢㅋ
    정말 전 그 이후로 뭔가 달라보여요.22222222

  • 15. ㅇㅇ
    '12.9.26 10:01 PM (118.222.xxx.131)

    대물이라? 스킬도 뛰어나고..
    음.. 궁금하네..

  • 16. QQ
    '12.9.26 10:13 PM (59.10.xxx.139)

    예술 문화 등에 박식하대요..김혜수가 그쪽으로 허세가 좀 있어서 반한것임

  • 17. 와....꽤 저질스럽군요 ㅎ
    '12.9.26 10:26 PM (99.226.xxx.5)

    유해진씨...인터뷰할때 보면 꽤 센스있고 매력있어요. 연기는 두 말 할것도 없구요.
    무엇보다도 개인의 단점도 자신있게 인정하는 모습이 사나이 답습니다.
    김혜수에 비해 아깝죠.

  • 18. 들으니
    '12.9.26 10:39 PM (175.253.xxx.128) - 삭제된댓글

    책도 많이 읽고 상힉이 풍부하대요. 김**가 반한건 그녀가 어릴적부터 연예인 생활하느라 학업쪽에 아쉬움이 있는데.. 유**은 상식도 풍부하고 지적이라 그에 반했다고 해요.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됐겠죠

  • 19. 박학다식
    '12.9.26 10:57 PM (220.119.xxx.40)

    하대요..고쇼에 나왔을때도 예술인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전매력이 있을듯^^

  • 20.
    '12.9.26 11:08 PM (211.222.xxx.122)

    얼마전 라디오에 나온거 들었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말을 참 차분하게 잘 하셔서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고요
    컬투쇼였을거예요. 청취자들이 어디서 목격했어요..이런 문자 보내주는거 일일이 답하는 것도 있었는데
    무척 유쾌하게 답하시더라고요
    어디어디 화장실에서 봤어었어요. 이런 말에도 '아 맞아요 맞아, 그때 무슨무슨 일로 거기 갔었어요' 하면서 기분 좋게 맞장구 쳐주고. 암튼 상대방이 기분 좋은 대화를 할 줄 아는 분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108 복권 일인당 구매액이 70만원? 2 한 번도 안.. 2012/11/27 894
183107 75%가 찬성한 뉴타운,10%에 흔들? 5 ... 2012/11/27 937
183106 코스트코에 새우젓있나요? 3 진기 2012/11/27 3,702
183105 아이 전집류 팔고 싶은데 어디서 팔수있나요? 11 나비잠 2012/11/27 1,496
183104 서울대에서 위 잘보시는 교수님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2 물혹 2012/11/27 657
183103 여자면 초등교사가 중고등교사보다 낫나요? 9 행복한삶 2012/11/27 3,848
183102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데요... 약은 6개이하주문가능이잖아요 허브 2012/11/27 1,022
183101 박근혜의 '새빨간 현수막'을 찬양하라! 4 샬랄라 2012/11/27 717
183100 연아 양의 죽음의 무도 를 다시 봤는데 정말 후덜덜이네요 6 dd 2012/11/27 2,379
183099 예전에 싸우고 연끊었던 친구가 미안하다며 연락해줘 고맙기는 한데.. 8 은근 난감 2012/11/27 4,356
183098 31개월 저희딸 존댓말이 버릇이 돼서 ㅎㅎ 6 2012/11/27 1,695
183097 내년에 5세 되는 아이.. 유치원? 어린이집? 4 유치원 고민.. 2012/11/27 2,012
183096 영어질문 1 rrr 2012/11/27 568
183095 최상층으로 이사가는데 괜찮겠지요? 10 최상층 2012/11/27 1,959
183094 남편 볼려고,,판교왔는데,판교도 좋네요..홍홍 9 양서씨부인 2012/11/27 3,223
183093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2012/11/27 1,782
183092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2012/11/27 1,233
183091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부탁드려요 2012/11/27 1,501
183090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2012/11/27 834
183089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컴퓨터 2012/11/27 1,013
183088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바쁘다 2012/11/27 1,363
183087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40중반 2012/11/27 3,771
183086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민트 2012/11/27 2,045
183085 바탕화면으로 저장 맘에 듦 2012/11/27 888
183084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시냇물소리 2012/11/27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