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면 무상보육 폐기, 이제라도 잘한거 아닌가요????

30%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12-09-26 17:39:59
시행한다고 할때부터 과연 저게 가능한일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안되겠다싶었는지 손떼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랬다 저랬다하는게 정치불신을 초래하는 일 맞지만
그래도 낑낑대며 껴안고 가는것보다는 이제라도 욕먹을 각오하고 툭 털어내는게 맞는일 아닌지요..

솔직히 소득 상위30%에게까지 혜택주는거는 포퓰리즘 전형이고..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100% 무상 보육정책을 펴려면 예산이 7천185억여원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하는데...
정부재정의 한계와 재원을 부담하게 된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 등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 이해가 좀 가긴하네요 ..

애초 정부는 하위 70%까지만 무상보육을 제공하고 상위 30%는 배제했는다는데
4.11총선을 앞둔 국회가 혜택 범위를 0~2세 전체로 확대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고 하네요.

전면 무상보육 정책 시행으로 집에서 키우던 0~2세 유아 7만 명이 보육시설로 몰려나왔다는데~
시설과 예산이 모두 부족한 상황에 이른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닐런지...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정책을 철회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IP : 121.166.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ㄱㅂㅈㄷㄱ
    '12.9.26 5:43 PM (59.15.xxx.193)

    실현가능성도 안따져보고 어찌됬든 책임 안지니까 막 해보는거 같네요.
    실정한 정치인도 좀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2. .........
    '12.9.26 5:47 PM (221.146.xxx.243)

    ㅉㅉ~윗님~ 잘한건 잘한거지 그런논리로 공격을 위한 공격이 타당한건 아니죠

  • 3. ㅂㅈㄷㄱㅂㄷ
    '12.9.26 5:47 PM (59.15.xxx.193)

    그거 독일에서 빨리 부수는게 젤 이득이다. 후회한다 했다던데요...

    글구 지류사업 예상은 40조라고 되어있어요.

  • 4. ㅂㅈㄷㄱㅂㅈㄷ
    '12.9.26 5:52 PM (59.15.xxx.193)

    상위30%가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는게 맞습니다.
    그런대우 받을수 있는것도 맞구요.

    여튼... 사실 우리나라 예산중에 저런식으로 쓸데없이 자기 주머니 챙길려고 나가는 예산 다 줄인다면

    복지 참 좋아질수 있는건데 말이죠.
    이정부 들어오면서 줄여버린 복지 리스트만 해도 A4용지 몇장 가득채우고 남더군요. ㅎㅎ

  • 5. ..
    '12.9.26 5:55 PM (175.113.xxx.77)

    어쨌든 영아는 엄마가 키워야 하고, 안되는 환경이면 차선을 구할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세금을 써야지요.
    명목상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 6. ㅂㅈㄷㄱㅂㅈㄷㄱ
    '12.9.26 5:56 PM (59.15.xxx.193)

    제가 사실 무상교육의 대표적인 피해자인데..
    3년을 기다려도 도통 자리가 나질 않아요. 그전같으면 벌써 들어가고도 남았을텐데.
    할거면 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하든가하지
    생색내기에 바뻐가지구.. 그러니까 파퓰리즘 소리 듣는거죠.

  • 7. 조세차별
    '12.9.26 5:58 PM (175.115.xxx.106)

    http://news.kbs.co.kr/society/2012/09/25/2541679.html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9/h20120924204023111780.htm

    간섭세도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낸다고 하더군요.

  • 8. 영유아기는 안정적 애착이 더 중요
    '12.9.26 6:22 PM (59.17.xxx.29)

    어쨌든 영아는 엄마가 키워야 하고, 안되는 환경이면 차선을 구할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세금을 써야지요.
    명목상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222222222222

  • 9. ㅁㅁㅁ
    '12.9.26 6:28 PM (58.226.xxx.146)

    소득 30%라 해봤자 사실 그냥저냥 서민이에요.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지원 한푼도 못받는거 너무 억울하네요.2222222222222222222
    회사원은 유리지갑이라 세금은 꼬박꼬박 다 내고,
    자영업하는 집은 소득 숨기고 줄이고, 아내까지 나와서 일한다고 해서 보육료 혜택 받고..
    소득 하위 70%만 지원해준다고 해도 빠져나갈 구멍 많아요.
    전면 무상 보육 하기 전에 이미 나쁜 맘먹고 보육료 혜택 받고들 살았어요.
    옆에서 '어머~ 지원 못받아? 많이 버나봐~' 하는 소리에 속 터지고..
    이번 개편안도 보니까 올해 무상보육이라고 원에 다니던 0-2세 아이들..
    집에 엄마가 있는데도기저귀도 못떼고 겨우 걷는데 아침부터 맡겨지는 안쓰러운 아이들이 줄 것같지 않아요.

  • 10. ㅠ.ㅠ
    '12.9.26 6:41 PM (210.216.xxx.210)

    맞아요. 소득 30%라 해봤자 정말 서민이에요.
    세금은 꼬박꼬박 나가고 사실 아이 유치원 가서 보면
    우리보다 차도 더 좋은거 타고 집도 더 좋은데 살면서 보육료 지원받는 사람보면
    사실 맘이 그래요. 정말 없는 사람한테 지원하는건 저도 찬성이지만 돈 있으면서
    편법으로 이거저거 피해서 지원받는 사람들 보면 맘이 좀 그래요.

  • 11. 푸우
    '12.9.26 8:48 PM (115.136.xxx.24)

    맞아요. 상위 30%라고 혜택못받는 집도 근근히 사는 서민이더라구요.

    소득이고 재산이고 다 꽁꽁 숨기고 보육료 혜택받는 잘사는 사람 진짜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92 아이들 장난감 박스에서 장난감 모두 쏟아서 노나요? 4 ..... 2012/10/23 1,237
171391 꿈 해몽 좀 해 주세요-나쁜 꿈이라 패스할 분은 패스하세요 1 나타샤 2012/10/23 1,928
171390 돼지 생고기는 냉장실에 며칠이나 보관가능하나요? 5 고기 2012/10/23 27,912
171389 교사가 남자애와 장난치다 심해져서 싸움(?) 으로 번졌네요 1 교사도 인간.. 2012/10/23 1,827
171388 盧정부때 시도한 무상의료, 2년도 못 버티고 폐기됐다 8 이게현실 2012/10/23 1,235
171387 딸아이가 울다가 경련이 일어났어요 4 .. 2012/10/23 2,644
171386 뺨 맞은 아이 후기 글 13 어제 글 2012/10/23 3,484
171385 포장이사, 입주 청소 인터파크 이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2 견적.. 2012/10/23 3,428
171384 점점 할머니 팬티를 선호하게 돼요=_= 39 예쁜게좋은데.. 2012/10/23 12,083
171383 9살 딸과 데이트 4 나들이 2012/10/23 1,180
171382 영어 질문 1 rrr 2012/10/23 849
171381 아이허브 스피루리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2 나우푸드 2012/10/23 8,771
171380 한해를 마감하거나 시작하는일. 2 가계부 쓰는.. 2012/10/23 862
171379 통영 1박 2일 12 짧은여행 2012/10/23 2,609
171378 주전자? 1 커피 2012/10/23 885
171377 공부잘하는아이&공부중간정도 하는 아이 2 공부 2012/10/23 1,618
171376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CT찍어봐야 할까요? 7 40대중반 2012/10/23 2,032
171375 갱년기에 홀몬 치료는 필수적일까요? 5 갱년기 2012/10/23 2,545
171374 요즘 지방에 도우미 비용 2 missin.. 2012/10/23 1,468
171373 모유가 아주 조금씩 나와요 2 .. 2012/10/23 1,077
171372 유럽 배낭여행 총 경비 얼마정도 들까요? 13 초등아이와 .. 2012/10/23 5,559
171371 잦은 면회·독방 사용… 수감 MB 측근들 ‘특혜’ 2 세우실 2012/10/23 878
171370 페이스북 잘 아시는 분 궁금한게 있어요. 3 .. 2012/10/23 1,422
171369 밤낮이 뒤바뀐 세살 아이.. 어떡해요 ㅠㅠ 4 아 살고 싶.. 2012/10/23 1,095
171368 생리가 반가운 50대 .. 11 생의 한가운.. 2012/10/23 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