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가요?
눈을 감고 찍었는데요. 전자파 같은 게 몸이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래 그런가요?
눈을 감고 찍었는데요. 전자파 같은 게 몸이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영?형제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얼마전에 ct찍었는데 조영제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소변이 마렵고 온몸이 끓어올라 터질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기사님 말로는 조영제 한 증상이라고는
하시던데 진짜 무섭던데요;;
조영제 안 먹었어요. 아무 것도 안 먹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착각입니다..
맞으니까 순간적으로 확 열이 오르는 기분 났어요. 큰 두드러기도 생겼어요. 사람마다 반응이 다 다르대요.
뭔가 뜨끈한 불덩어리가 배에서 아래로 쭉 훑는 느낌...
기분이 참 안 좋았어요.
먹지않고 촬영전 팔뚝에 주사연결할 혈관잡아놓고
촬영할때 주사로 약 주입하던데요. 조영제들어간다고
말해주는데 순간 약기운이 아래로 쫘악 퍼지는 느낌과함께
온몸이 확 뜨거워지면서 소변마려운느낌.
간호사가 혈관잡으면서, ct촬영하시는분이 촬영전 미리 설명해줘서 예상은 했지만 기분 참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