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계시는 친정엄마가
입맛이 없다고 자꾸 안드시네요
종부라 온갖 음식 장만 다하시면서도
전화해서는 응석부리듯 하나도 안드셨다 하시니 ㅠㅠ
내려갈때 영양제 하나 갖다 드리고 싶은데
아니면 인터넷으로 주문해드리던지
나이드신분께 권할만한 영양제 추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무릎이 요즘 아퍼서
친구가 녹색 홍합을 권하던데
좋은 제품있으면 같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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