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갓난아기가 이렇게 엄마를 쏙 빼닮는건 첨보네요..ㅎㅎ

정시아딸사진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2-09-26 14:54:50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757#20120926141119548

정시아씨 딸사진이라는데
딱보는 순간에도 엄마를 너무 닮았음이 느껴지네요.
아기한테 그런 느낌 강하게 들기도 힘든데..
엄마닮아 암튼 예쁘네요. ^^
IP : 27.115.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6 2:56 PM (211.247.xxx.236)

    아빠 백도빈씨 얼굴도 많이 닮았네요. ^^

  • 2. ㅋㅋ
    '12.9.26 2:56 PM (27.115.xxx.121)

    그런가요? 전 딱 보는순간 엄마 얼굴이 화아악 보여서..

  • 3. 어머~
    '12.9.26 2:57 PM (14.39.xxx.50)

    아가가 엄마보다 더...이뻐여^^
    아기때 이뻤는데, 크면서 인물이 떨어지는 우리딸래미야...ㅠ.ㅠ

  • 4. ,,,
    '12.9.26 3:05 PM (119.71.xxx.1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
    엄마는 살짝 손본얼굴인데, 아빠가 문근영이랑 좀 비슷 ㅎㅎㅎ아빠 닮아서 애가 상당히 이쁘게클거같아요

  • 5. ㅎㅎ
    '12.9.26 3:07 PM (27.115.xxx.121)

    왜 전 정시아랑 똑같은가 봤더니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757#20120905143526781

    보세요..
    아기 눈썹 왼쪽이 살짝 내려가 있고
    암튼 눈썹과 눈이 딱 엄마랑 똑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혼자 엄마를 더 닮았다고 우기고 있음 ^^)

  • 6. ㅁㅁㅁ
    '12.9.26 6:43 PM (58.226.xxx.146)

    아빠 닮은 느낌이에요.
    저 아기 아빠가 눈 동그랗고 예쁘던데요.
    엄마처럼 깜찍한 느낌이고요. 아빠는 깜찍하게 예쁘다기보다는 눈 동그랗고 예쁜 느낌이라.
    누굴 닮았든 아기가 참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65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기린 2012/12/20 3,182
195964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503
195963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2,816
195962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840
195961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참맛 2012/12/20 1,530
195960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후아유 2012/12/20 2,437
195959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롤롤 2012/12/20 508
195958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2012/12/20 960
195957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2012/12/20 3,758
195956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ㅇㅇㅇㅇ 2012/12/20 754
195955 차라리 잘 되었다 25 전주아짐 2012/12/20 3,180
195954 이 분들 어떻게 하나요? MBC ㅠㅠㅠㅠ 11 죄송한 마음.. 2012/12/20 3,041
195953 전요 ..문재인 후보 손의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3 e 2012/12/20 970
195952 문재인님.. 5 지지자 2012/12/20 699
195951 완전 우울해요. 2 완전 2012/12/20 438
195950 오늘의 분노를 잊지 않기 위해 1219 기부로 의미부여했어요... 4 저소득방학결.. 2012/12/20 719
195949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 저와 함께 해주세요. 47 이젠 안녕 2012/12/20 3,023
195948 신랑이 이사를 가야 겠답니다.. 2 prince.. 2012/12/20 2,213
195947 앞으로 북한은 큰소리칠수 있겠네요 1 파사현정 2012/12/20 589
195946 솔직히,이정도로 지역별 정치차이면 분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5 . 2012/12/20 912
195945 전 설마하고 우리나라 국민을 믿었습니다. 13 ... 2012/12/20 1,171
195944 잠은 자야하쟌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4 베리떼 2012/12/20 463
195943 오래전에 꾼 꿈이야기 하나. 8 무도치킨세트.. 2012/12/20 1,458
195942 아 김어준,주진우 어떡하나. 24 가키가키 2012/12/20 4,245
195941 잠 못드는밤 4 어하둥둥 2012/12/20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