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에서 거절하니까 학교측에 접촉을 했다는데...
무려 학교안에 있는 '부마항쟁기념관'에서 하겠다 그랬답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누가시킨답디까?
제2의 부마항쟁 또일어납니다..
억지로 하면.
감히 부마항쟁 기념관에서 강연을 하겠다 했다니 정말 미친여자로군요.
뇌가 비었어요.
생각이ㅏ는 걸 하고 사는 여자인지...
이것들아~~
두눈 똑똑히 뜨고 단상 앞에 선 나를 봐라~
대선 후~보가 되어 바로 이곳에 섰도다!!!!!
신생아녀 납셨네요
뭐 저런게 다 있노?
지 애비때 처럼 자리 만들어라 하면
굽신굽신 째까닥 만드는줄 아나보네요
차라리 유신,5.16,인혁당 사과나 하지 말던지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줘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영삼옹 합당 이전까진 이게 원래 부산의 마인드였죠.
부산대 나이쓰!!! 222222222
수첩할매 애비의 당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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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차지철(당시 중앙정보 부장): 캄보디아에서는 300만씩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 - 200만 희생시키는 것쯤 별 문제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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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인혁당 8명 살인은 그들에겐 껌이었던 거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