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박원숭이가 삼성역으로 해야 한다고 태클을 걸면서 어그로를 끌었지만
결국엔 정부의 의향에 따르는군요.
삼성역으로 하려면 연장비용 수천억 서울시에서 부담하라니 박원숭이가 깨갱했다는...
이명박이가 내곡동에 사저가 있으니 수서역에 정차역 들어오면 이명박 돈벌거고
그게 배아팠나 본데 상식적으로 삼성역은 아니지..
거긴 도심 한복판이고 열차기지 만들땅도 없다.
한전이전부지 있지만 거긴 택도 없고...봉은사나 이전시키고 차량기지 만들면 몰라...
암튼 박원숭이의 어그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