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이불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갖고 있는 이불로 그냥 사용했는데 이젠 살때가 된거 같아서요.
왜 엄마들이 이불을 사는지 몰랐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알겠어요.
그런데 그동안 이불 시세를 몰라 동대문도 가보고 백화점도 사실 많이 본건 아니지만... 정말 비싸네요.
집에 있는 감이 좋아서 그런 느낌을 찾았더니 그건 이부자리..
정말 비싸더라구요...
돈도 없고.. 날은 추워오고.. 님들은 어디서 이불을 구매하세요.
참고로 전 남양주.. 동대문까지 청량리까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