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아이들 머리카락길면 키가 안자라나요?

고밈맘 조회수 : 12,572
작성일 : 2012-09-26 01:44:05

무식하다 마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초5여자아이인데 머리숱이 엄청많고 (제 머리숱의 두배) 머리결이 참 좋아요

 

그래서 길러서 소아암환자들에게 무료로 가발만들어 준다는곳에 기증할려고

 

기르고 있는데 최소 자른머리가 25센티는 되야 한대서.....

 

25센티 자르고도 촌스런 머리 안될려면 생각보다 길게 길러야되서 거의 허리까지

 

길러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길러서 급하게자르면 조금 머리가 깡동하더라도

 

6개월 조금 더 길면 10개월 생각하는데  더 기르려고 머리가 길다보니 주위에서 어릴때 머리너무 길면 단백질이

 

머리카락유지하는데 많이 쓰여서 키가 안자란다는 말을 종종 듣게되요

 

얼마전에는 무용선생님까지 우리애 머리카락을 보고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정말 그런가 긴가민가 해지네요

 

사실 머리카락이 길고 숱도 많다보니 감고 말리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삼푸도 엄청많이 들고 머리를 감는게 아니라 거의 빨래하는 수준

 

그런건 다 감수할수 있는데  키가 안클수 있다니 일리 있는 말같기도 하고......

 

정말일까요?

 

아님 말도 안되는 넘 무식한 질문인가요?

IP : 125.177.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6 1:45 AM (203.100.xxx.141)

    속설 아닌가요???

    남자들은 그럼 키 작은 남자들 없게요???ㅋㅋㅋ

  • 2. ..
    '12.9.26 1:48 AM (222.121.xxx.183)

    제 동생 머리 길었어요.. 지금 키 168이예요.. 나이는 34살입니다..
    저 머리 짧았어요.. 지금 키 168이예요.. 나이 37입니다..

  • 3. 슈맘
    '12.9.26 2:30 AM (203.226.xxx.210)

    저두 얼마전에
    허리까지내려오는머리카락
    기부했어요~
    임신해서태어난아이세돌 되니
    엄청길렀죠
    어릴적부터 늘 긴머리였었어요
    저봐 키큰친구도 고등학교졸업때도
    허리까지 긴머리였죠
    그친구는 우리반 마지막번호였구요
    키순으로번호정했었죠~
    저도 현재 168이랍니다
    아이랑 머리카락 기르는 과정이 지루하고
    힘들때도있겠지만 나의신체 어떤일부분이
    좋은일에 씌이기도한다는걸 몸소 체험 시켜주는 소중한경험이될것같아요
    저두 제딸하고 한번 나눠볼까해요
    원글님 글보고 생각이 떠올랐어요

  • 4. 노노
    '12.9.26 4:51 AM (211.234.xxx.177)

    틀린 속설이에요.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일정하죠 뭐.
    이미 자란 머리카락은 죽은 세포니까 그거 유지한다고 뭐가 더 쓰이는 것도 아니구요.
    두피 밖으로 이미 자라 나온 머리카락이 길건 짧건 그건 두피와 신체 영양 사용에는 아~~무 연관이 없답미당......

  • 5. 봄햇살
    '12.9.26 6:40 AM (59.86.xxx.93)

    저는 머리는 짧지만 머리숱이 많고 머리카락도 빨리자라요. 길이가 길지않아도 숱이많으니 매번 머리를 솎구고요(표현이맞나요). 근데 야한생각많이하면 머리가 빨리 자라나요?. ...난 아닌데..

  • 6. 인나장
    '12.9.26 7:33 AM (123.228.xxx.244)

    머리길이두 영향잇대요.아들이 작아서 키크는 한의원다녓는데, 의사쌤이 아들 머리보더니 짮게자르라고 하셧어요.영양분이 머리로두간댓어요. 그래서 한약먹고잇을때는 항상 미리는 단정해요.

  • 7. 속설은
    '12.9.26 7:37 AM (58.230.xxx.130)

    속설은 아닌듯한데요
    머리 기르려면 단백질이 필요하잖아요 머리가 길면 그쪽으로 영양분도 많이 가겠죠..

  • 8. ㅇㅇ
    '12.9.26 8:29 AM (211.237.xxx.204)

    머리카락은 이미 있는 머리카락이 짧든 길든 새로 나는건 똑같아요.
    짧은 사람도 머리가 자라고 킨 사람도 자란다는거죠.
    이미 나와있는 머리를 유지하려고 단백질이 쓰이는것도 아니고..
    영양분이 더 갈일이 없죠.
    당연히 상관없다는 말이죠.

  • 9. 쩝..
    '12.9.26 8:49 AM (218.234.xxx.76)

    설령 그 말이 맞는다고 쳐도 단백질을 많이 먹이면 될 일이잖아요..그리고 저는 머리에 좋은 음식이 다시마나 미역 등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단백질 때문이라면 머리 숱 없는 사람들한테 두부나 콩 먹으라고 했겠죠.

  • 10.
    '12.9.26 9:41 AM (182.218.xxx.186)

    머리가 길면 무게가 꽤 나가잖아요
    그래서 머리에 무겁게 뭘 지고 살면 키가 쑥쑥 크는데...방해가 된다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00 핸드폰 고객센터는 해외에서도 무료인가요? 2 .. 2012/09/30 2,206
162199 카톡 상태에 "연애시대"라고 해놓으면 2 그만자자 2012/09/30 3,319
162198 다급한 새누리당, '박근혜-김정은’ 만남 추진중 1 .. 2012/09/30 2,658
162197 [사진 멋있네요] 권총을 자기 관자놀이에 대고 액션 취하는 지강.. 7 호박덩쿨 2012/09/30 4,027
162196 나는 왜 문재인·안철수를 지지하는가 (한겨레에서) 1 ㅋㅋㅋ 2012/09/30 2,487
162195 명절에 고모 이모들이 받아먹기만 하는 이유? 8 ..... 2012/09/30 5,973
162194 日 식품 세슘검사 11만건…기준초과는 1천400건 샬랄라 2012/09/30 2,338
162193 씨크릿 걸그룹 멤버 자체 순위 동영상 1 iooioo.. 2012/09/30 3,042
162192 학위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표절이라니...어이쿠! 10 샬랄라 2012/09/30 3,465
162191 집까지 쫒아온 잠재 범죄자 3 잡아줘요 2012/09/30 5,168
162190 명절때마다 아프신 시어머니 11 추석 2012/09/30 5,611
162189 나이키 등 워킹화, 러닝화 신으면 정말 느낌이 다른가요? 6 아지아지 2012/09/30 6,385
162188 남편이 박근혜되면... 5 맏며느리 2012/09/30 4,737
162187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하면 어떻게 될까요 1 ㅠㅠ 2012/09/30 2,872
162186 명절날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부러우세요? 6 grand 2012/09/30 4,951
162185 다운계약서-후폭풍? 새누리당의 의원의 권력 남용? 2 탱자 2012/09/30 3,951
162184 ...근데 교회는 왜 다니는 건가요? 62 계산기 2012/09/30 10,702
162183 이승기나 장근석 이런사람은 결혼할때 조건다 따지겠죠? 3 skqldi.. 2012/09/30 3,948
162182 디오스 야채박스 깨졌는데 구입할수 있나요? 2 궁금 2012/09/30 2,867
162181 우와.. 추석날 교회.. 8 흠.. 2012/09/30 4,755
162180 피부관리 몇일에한번씩가나요? 1 피부마사지 2012/09/30 3,379
162179 [네이트판]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 29 이런경우도 .. 2012/09/30 17,817
162178 코스트코 오늘 내일 중 문여나요? 2 궁금 2012/09/30 3,144
162177 윤여준 “문재인 말엔 형용사, 부사 없지만 진정성 있다” 2 그의 말 2012/09/30 8,223
162176 명절날 아침 몇시에 일어나세요? 7 .. 2012/09/30 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