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분들 성적 이렇게 올렸다 하는 이야기들 있으신가요?
요즘 시험이라고 한창 공부시 키는데 사회랑 국어는 항상 92~98점대 맞아오는데 과학을 너무 하기싫어해서 걱정입니다 ㅜㅜ
과학에서 점수가 다 깎여버리니까 반석차도 뚝 떨어지구요...
수학은 그래도 재밌다고 어 느정도 하는데.....
영어도 시험 칠때마다 점수편차가 좀 크게 나 는편이고요... 전교석차 제일 크게 올랐을 때가 70등 정도였 던거 같아요..
그외에는 뭐 다 고만고만하네요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지금도 자기 나름대로는 이번에 꼭 5등 안에 들겠다고 열심히 공부중이긴 한데요... ㅋㅋㅋ
한학기만에 전교등수 200등 올렸다는 친구가 딸아이 반에 있다고 하고...
딸애도 성적 좀 올려보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고 저보고 인터넷에다가 좀 여쭤보라고 하네요
물론 많은 노력이 따라줘야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에 성적 급상승한 이야기들 들으면 자기도 자신감이 좀 생기지 않을까? 한답니다
82님들 자녀분들은 어떻게 노력해서.. 이만큼 성적을 상승시킨 적이 있다 한적이 있으시면
저희 애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할수있게 말씀 좀 해주세요 ㅎㅎ
1. 그
'12.9.25 10:12 PM (14.52.xxx.59)200등 올린애가 계속 그 성적을 유지하는지가 관건이죠
가끔 확 오른 애들 있는데 바로 원상복귀 많이 해요
너무 욕심내지말고 한번에 전교10등씩만 올리자고 하세요
매번 그렇게 올리면 중1에서 졸업할때 60등은 올리는 셈이니까요
그리고 문과갈거면 궁극적으로 과학은 안해도 그만이구요
그 시간에 영어를 더 심도있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중등 성적,,뭐 특목고 갈거 아니면 전과목 다 하는것보다 좀 선택적으로 해도 되요2. 저도 궁금
'12.9.25 10:24 PM (110.14.xxx.164)그 친구에게 비결 물어보는게 빠르겠어요
3. 헐~
'12.9.25 11:15 PM (59.27.xxx.236)위에 우리집님.
힘빠지게만드시네요.
뭔가 있을것 같아서 쭈욱 내려읽었는데
애가 한거라 모르신다니...4. 비결?
'12.9.25 11:25 PM (110.10.xxx.129)아들녀석이 중2때까지 공부도 안하지 성적도 중간(딱 200등 정도)이여서
빈말 비슷하게 전교에서 10등 내에 들면 노트북 사 준다고했어요.
그런데 중간고사에서 평균 98점으로 전교 3등을 해 버렸어요.
선생님이 놀래서 밤에 전화를 주시더군요.
아이도 놀랬는지 노트북 사 달라는 이야기를 잊어버렸는지 사 달라고 안 하더라구요.
그 후 성적이 10등 이내로 정착하더니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그 수준을 유지하데요.
결국 본2인 지금까지도 노트북 다 달라는 말을 안 하더군요.
간혹 그 때 사주기로 했었는데....
그러면서 웃더군요.5. 에혀~
'12.9.25 11:36 PM (118.34.xxx.47)우리집님~~ 얄미우셔요.
아이에게 어찌 공부했냐 물어보고 쓰면 될 것을 쓰나마나한 글로 얄밉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셔요
그리고 점수를 보니 그 학교는 문제 수준이 쉬운 것 같습니다.
문제 수준이 쉬우면 점수 올리고 등수 올리기가 더 쉬워요^^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는 원글님 따님 참 이뻐요
그냥 제가 아는 한에서 풀어볼께요
과학은 제가 봐도 참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왠만큼 공부해서는 잘 보기가 참 어려운 과목인 것 같아요
울 집 이쁜이도 같은 중2여서 남다른 마음에 쓰는데요
지금 중간고사 파트가 빛과 태양계 아마 그런거죠.
이 파트는 외우기 이전에 완벽한 이해가 되어야 좋아요
교재는 오투도 좋지만 이해하기 쉬운 하이탑을 추천하고 싶어요
하이탑이랑 오투랑 보면서 한 단락을 정리해 보세요
머리속으로 완전히 이해되게
그리고 그걸 종이에 그림을 그려보는거여요
예를 들면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거다
그러면 그 부분을 그림으로 안 보고 그려서 제대로 정리 할 수 있어야해요
그리고 과학은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활동이나 실험
이부분을 꼬옥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실험 과정 하나하나가 다 이론부분과 연결되어있으니깐 꼬옥 정리해야해요
따로 실험 노트를 만들어서 그 부분만 정리해 주어도 좋아요
그렇게 정리한 다음에 노트 필기한 것을 덮고 다시 머리속으로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문제 풀면 다 맞아요
어찌 아냐고요
올 초 심심해서 딸아이 공부할때 나도 옆에서 조용히 간섭 안하고 노트 정리를 해보면서
공부해 봤는데
손 놓은지 20년이 넘고
과학이랑 안 친한 아줌마인데도 문제집 문제 다 맞았어요
그냥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오더라구요
아주 어려운 심화 문제 이런 것 빼고는 뭐~
근데 이렇게 노트 필기 문제 풀이까지 끝내보니
일주일이 지나도 거의 안 까먹고 다 생각이 나데요
단 이해를 하면서 외워야해요
모든 암기과목도 마찬가지고요
이리 한 번 정성들여 외워놓으면 다시 공부할때 시간은 반에 반으로 절약 되겠죠
열심히 해보세요
아참 울 집 이쁜이는 저처럼 공부하는 걸 버거워해서 간섭 안한답니다
언젠가는 엄마가 공부한 것 처럼 하길 바라는 마음만 남겨놓았네요
이번 시험 대박나요 파이팅!!!6. 체리망고
'12.9.26 4:09 AM (211.219.xxx.200)에혀님 방법이 참 좋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1226 | 아--명절이 또 오는군요. 1 | 며느리 | 2012/09/27 | 1,592 |
| 161225 | 드럼세탁기 이불털기 기능 유용한가요?(이불 털지 마세요!) 1 | 드럼세탁기 | 2012/09/27 | 19,756 |
| 161224 | 박정희의 죽여주는 인기! 4 | 학수고대 | 2012/09/27 | 1,660 |
| 161223 | 한의원에서 피부관리 받는거 시작했어요. 25 | 한방 | 2012/09/27 | 5,972 |
| 161222 | 영화,점쟁이들은 어떤가요? | 또 부탁드려.. | 2012/09/27 | 1,591 |
| 161221 | 새누리당 눈에 가시가 되면 모두 유죄 2 | 곽노현 | 2012/09/27 | 1,572 |
| 161220 | 껍질째 냉동된 꼬막 요리되나요? | ..... | 2012/09/27 | 2,604 |
| 161219 | 성추행 당했던 거, 부모님께 이야기 하셨어요? 안 하는게 낫겠죠.. 14 | ,,,, | 2012/09/27 | 4,662 |
| 161218 | 싸이 의견 | 별이별이 | 2012/09/27 | 1,749 |
| 161217 | 구창환 새눌 위원.. 5 | 알바대장 | 2012/09/27 | 1,693 |
| 161216 | 레이저토닝이나 아이피엘 오늘받으면 추석전에 진정될까요? 4 | 급 | 2012/09/27 | 3,395 |
| 161215 | 끌레드뽀색조 어떤가요? 2 | 끌레드뽀 | 2012/09/27 | 1,927 |
| 161214 | 영화-간첩 ,어떤가요? 3 | 부탁드려요... | 2012/09/27 | 2,282 |
| 161213 | 천연펄프로 만든 화장지는 모두 무형광인가요? 1 | 화장지 | 2012/09/27 | 5,102 |
| 161212 | 원피스와 바바리중.. 3 | 뭘입고 갈까.. | 2012/09/27 | 2,238 |
| 161211 | 정우택이 금세 순위안에드는데...... | 허허허 | 2012/09/27 | 1,968 |
| 161210 | 나꼼수 봉주 21회 500석 버스 갑니다~ 4 | 바람이분다 | 2012/09/27 | 2,253 |
| 161209 | 인삼 먹음 머리가 아프신분 계세요? 12 | 인삼 | 2012/09/27 | 4,911 |
| 161208 | 발목이 아프면... 3 | 걸을때 | 2012/09/27 | 1,821 |
| 161207 | 미개봉 영양제 팔려는데 가격을 어떻게해야될까요? 7 | 궁금 | 2012/09/27 | 1,599 |
| 161206 | 현재 네이버 순위 2 | 삐끗 | 2012/09/27 | 2,120 |
| 161205 | 10월3일 속초에서 돌아오는길 1 | 미우차차 | 2012/09/27 | 1,486 |
| 161204 | 식비항목만 계산하시는분들... 5 | 궁금 | 2012/09/27 | 2,746 |
| 161203 | 바탕화면 시작줄의 위치가 바뀌었어요. 3 | 스노피 | 2012/09/27 | 2,277 |
| 161202 | 발끈해 이모들이 유명한 사람이죠 1 | 추정함다 | 2012/09/27 | 1,9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