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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시는 분들껜 어떤게 도움되나요?

병문안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2-09-25 20:05:19

벌써 6개월이상 입원해 있는데, 간호하시는 가족분들도 힘들고..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매번 음료수나 가지고 갔었는데 어떤게 많이 필요한가요?

현금도 매번 조금씩 드리긴 하는데 현금만 드리는것도 성의없어 보이구요.

 

IP : 115.143.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9.25 8:15 PM (124.53.xxx.156)

    가벼운 읽을거리... 무거운 내용 말구요....
    잡지도 좋구요... 머리가 무거울땐 생각없이 보는 책이 좋더라구요...

    가족분들 드실거도 좋아요...
    냉장고가 좁으니 많이는 말고 조금씩해서요...
    환자도 드실수있음..짭짤한 젓갈이나 장아찌도 괜찮구요...
    도시락통에 조금씩해서 주시면 좋을거예요..

    과일이나 방울토마토같은것도 좋구요...

    저같은경우는 조각케잌 사다달라고 한적도 있어요...
    잘 못먹을때인데도... 밥은 냄새도 싫고.. 그래서 그런게 먹고싶더라구요...
    큰통은 사와도 다 먹지도 못하고 둘데도 없고.. 하니까요...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세요...

    초밥같은 식사할만한걸 가져가시려면 미리 전화하셔야 식사나오는거 취소하고 그러니까 좋아요...
    전 식사취소시키고..남편올때 피자랑 햄버거도 사다달라고 했었거든요...
    병원밥 지긋지긋해요 ㅠㅠ

    아님.... 친구가 쿠키 한상자 사다줘서... 간호사님들도 나눠드리고 병실사람들이랑 잘 나누어 먹기도 했어요...
    쿠키는 금방상하는거 아니니 두고 먹기 좋았거든요..

    혹 특정물품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물어보시는것두 좋구요...

  • 2. ...
    '12.9.25 8:27 PM (121.181.xxx.186)

    환자도 환자지만 간병하는 가족도 엄청 힘들거든요.과일 같은것도 괜찮을듯.요즘 과일값 비싸잖아요.^^

  • 3. 민들레 하나
    '12.9.25 8:30 PM (218.158.xxx.163)

    과일, 환자와 보호자가 드실 수 있는 반찬요.
    병원에 오래 있음 병원밥이 정말 지긋지긋하거든요.

  • 4. 요리초보인생초보
    '12.9.25 11:45 PM (121.130.xxx.119)

    윗댓글에 나온 반찬이요.

    현금도 매번 조금씩 드리긴 하는데 현금만 드리는것도 성의없어 보이구요.
    ----------
    내가 단순한가, 전 병원이 무료가 아니니까 매번 현금도 정말 감사할 것 같은데요. 병원비에 보태쓸 수 있겠구나 하고요. 아, 내 아픈 것에 누군가 관심가지고 돈으로 도와주는구나 싶고요. 선물고르기 귀찮으시면 쭉 현금도 추천이요.
    얼마 전에 대학병원 갔는데 매번 다음 진료비를 미리 내야 하더군요. 만약 안내면 어떻게 되냐니까 후불은 없다고 큰소리로 말해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돈 없으면 치료도 못 받는구나, 돈의 힘은 막강하구나 하고요.

    뭐든 하시려는 게 좋아 보이니 그냥 편한 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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