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것중에 최고봉인거 같네요..
그러니까 60~70되서도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하는지도 모르고.. 목소리 크고 오로지 내가 옳다는 사람이 진짜 추한듯해요..
젊을때의 잘 모르고 하니까 어떤 개선의 여지라도 있지만..
60~70되서도 그러면.. 그사람은 60~70년을 그정도 수준의 인격으로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전혀 없다고 판정해도 좋은 사람 이잖아요??
진짜 이런분들 보면.. 소름끼치면서 "아 나는 나이먹으면 절대 저렇게 추해지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요새들어 이런부류의 추한분들 진짜 많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