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형..정말 대단하네요!!!!

.. 조회수 : 5,805
작성일 : 2012-09-25 18:38:51
저는 처음보는 얼굴인데, 중국의 안젤라 베이비라는 모델겸 배우라고 해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성형기술이 더 나은가봅니다.
tv에서 성형한 연예인을 봐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배우는 인형처럼 예쁘네요.
성형전 두상이 작긴하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보여요.
어디를 손본걸까요?!
두상만 작게 태어나면 나머지는 돈과 목숨을 내놓는 용기로!!!
두상 작고 예쁘게 태어나기도 쉬운것은 아니겠지만...^^;;;;

중간에 성형전 얼굴과 성형과정도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fksl3036?Redirect=Log&logNo=160458805

http://thanks7942.blog.me/20165822169

혹시나해서....이 사진 보고 갑자기 성형을 결심하는분은 없겠죠!!!
IP : 218.236.xxx.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5 6:42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과정이 공포스럽네요ㅠ_ㅠ
    결과는 환상적이구요
    성형을 꿈꾸는 여자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기 좋을듯..

  • 2. ..
    '12.9.25 6:47 PM (211.207.xxx.240)

    근데 기분나쁘게? 왜 저리 성형티가 안난대요?
    진짜 이쁘네요.
    과정은 완전 끔찍하지만요....

  • 3. ..
    '12.9.25 7:03 PM (1.247.xxx.245)

    화장빨 사진빨 뽀샵빨이 있을텐데
    왜 성형티가 안나겠나요
    생얼은 타 많이 날듯 하네요
    저정도로 대 공사 했으면

  • 4. ㅇㄹㅇㄹ
    '12.9.25 7:11 PM (59.15.xxx.109)

    정말 이쁘네요... 여신같다 ㅠㅠ

  • 5. ,,,
    '12.9.25 7:11 PM (119.71.xxx.179)

    저여잔 치아?가 특히 못나긴했어도, 본판이 혼혈이라..

  • 6. ..
    '12.9.25 7:12 PM (1.225.xxx.16)

    원판도 입이 튀어나와 그렇지 아주 밉상은 아니네요.
    입을 가리고 한 번 보세요.
    원판이 메주덩이면 어떤 의느님이 만져도 저렇게 이쁘게 안나와요.

  • 7. ...
    '12.9.25 7:22 PM (58.233.xxx.19)

    입이 툭 튀어나와서 그렇지.. 본판이 그리 나쁜건 아니예요
    돌출이 두드러져서... 얼굴의 다른부분까지 못나 보일뿐이죠.
    윗님 말씀처럼 입 가리고 보세요.. 나름 예뻐요

  • 8. ...
    '12.9.25 7:42 PM (61.79.xxx.201)

    턱 절반은 잘라낸것 같아요.ㅠㅠ
    근데 이쁘긴 정말 이쁘네요

  • 9. 와우~
    '12.9.25 7:53 PM (113.130.xxx.239)

    저 이상한 메기입을 어떻게 고쳤데요...???
    다른 건 다 그런데....입술은 참 고치기 힘들던데...
    치아 완전히 뽑고 새로했다치더라도......저 메기입을....우와........~~~

  • 10. 양악
    '12.9.25 8:05 PM (121.130.xxx.228)

    확실한 양악의 승리네요

    양앙과 광대를 하다니..제일 무시무시한 수술을 다했네요

    견딘게 대단..

    성형후 아주 사랑스러워졌네요 안젤라베이비 첨들어보는 배우이름인데 유명한가봐요?

  • 11. 헉..
    '12.9.25 8:22 PM (221.145.xxx.245)

    그런데 이런사람은 무서워요.
    예전에 정신과의사가 나와서 저렇게 성형 많이하는사람은 정신과적 문제가 있다고 했어요.
    불우한 환경인 경우가 많고..
    한마디로 자기가 싫은거죠. 다른사람이 되고 싶은거예요.
    매우 공감했다는...
    예쁘긴 하지만 불쌍해보여요.
    사랑구걸하는 아이처럼.. 나 좀 봐달라고 아우성치는것 같단 느낌..

  • 12. 그나저나
    '12.9.25 8:27 PM (182.211.xxx.135)

    세월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만 괜찮다면 얼굴 못생긴 사람은 정말 할만한대요.

  • 13. 도대체
    '12.9.25 8:29 PM (211.111.xxx.40)

    독일계 혼혈이라 눈이 크고 돌출입 빼고 원판이 괜찮네요.

  • 14. 한국산
    '12.9.25 10:15 PM (115.92.xxx.183)

    안젤라 베이비 화장까페에서 유명한데... 한국에서 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44 월세밀렸는데 집주인이 이자청구 하겠다고 합니다. 90 ... 2012/10/30 47,693
171043 내과 개업의는 벌이가 좋나요? 13 2012/10/30 4,821
171042 초1 아이가 종이를 입에 넣고 씹어요.. 4 1212 2012/10/30 1,047
171041 남편한테 집착안하는 방법있을까요? 9 무서운집착 2012/10/30 5,634
171040 평당 건축비 5 상큼이 2012/10/30 1,150
171039 집에 전화하는데 계속 뚜뚜거리는게 수화기가 잘못 놓인것 같아요 3 집에 2012/10/30 968
171038 커피숍에 갓난아이 데리고 우르르 오는 엄마들 117 쫌 그래.... 2012/10/30 18,970
171037 대전 코스트코 가보신분요 7 아가야놀자 2012/10/30 2,104
171036 얼마전에 택배로 시켜서 성공한음식중 닭갈비 많이들 시키셨던데 맛.. 4 닭갈비 2012/10/30 2,488
171035 몰라서 묻는데요 40대초반 세후 연봉7000이면 많이 받는건가요.. 16 연봉 2012/10/30 5,497
171034 카톡질문요 1 ㄴㅁ 2012/10/30 514
171033 괴산배추 어때요? 2 김장 2012/10/30 1,002
171032 마라톤 할때 뭐 입나요? 2 조언부탁 2012/10/30 1,141
171031 전업주부에요 하루종일 바쁘게 사는법 뭐가 있을까요? 8 .... 2012/10/30 4,896
171030 아이가 소풍 도시락으로 베이컨 말이 싸 달라는데.. 4 까탈 2012/10/30 2,131
171029 식기세척기 설치 장소? 7 궁금 2012/10/30 1,880
171028 갈림길에 있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12 갈림길 2012/10/30 2,145
171027 부경대와 동아대 11 가을바람 2012/10/30 4,378
171026 말더듬이심하고 말이 웅얼거려서 갈수록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5 31살남동생.. 2012/10/30 1,345
171025 아이에게 미운오리새끼 읽어주는데 .. 5 별로와 2012/10/30 847
171024 왜 이럴까요.. 1 정말정말 2012/10/30 360
171023 고등학생 보험음 어떤 것 들어야 하나요? 9 보험 2012/10/30 870
171022 미국 다음 될 중국 이야기. 11 부산남자 2012/10/30 2,198
171021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3 화이트스카이.. 2012/10/30 1,240
171020 맛난 황토호박고구마 추천좀 해주세요 2 블루커피 2012/10/30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