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묘하게 섭섭해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2-09-25 17:39:00

동생이 가까운 거리에 살아서 자주 가는 편이에요.

30개월 조카

저랑 잘 놀다가도 아빠가 오거나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이모는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세요"  휑하니 인사하고 쏙 가버리는데....

뭔지 모르게 속상해요^^;;

IP : 112.153.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쇼
    '12.9.25 5:41 PM (115.126.xxx.115)

    ㅎㅎㅎ울조카는 큰이모한테 가겠다고
    잠에서 깬 새벽에 울고불고 했다는데...

    더 신나게 놀아줘야 함.

  • 2. ...
    '12.9.25 5:44 PM (220.72.xxx.168)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30개월이라니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이모, 고모는 언제라도 배신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깨닫는 날이 꼭 오더군요. ㅠㅠ

  • 3. ===
    '12.9.25 5:46 PM (112.223.xxx.172)

    자기 밥 먹여주는 사람이 아님을
    애들이 더 잘알죠.

  • 4.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12.9.25 5:56 PM (210.124.xxx.186)

    어차피 걔들한테는 엄마아빠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애들 성향따라서 다른거 같던데,좀 약은애들이 저러더라구요.

    그때 그때 자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착 붙고,금방 놀아주던 사람 팽하고ㅋ

    어른이라 표현 못해도 굉장히 섭섭하죠.애한테 서운하다하면 똑같은 애 취급 당해요.
    마음 가는거 적당히 붙들어 매세요.
    안그럼 호구되기 쉽상이랍니다.

  • 5.
    '12.9.25 5:59 PM (1.221.xxx.149)

    아 어떡해요
    정말 제목 잘 뽑으셨네요

    저라도 묘하게 서운할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61 엄청 아끼고 경차 타고 다니는데 친구한테 2천만원 그냥 준 남친.. 41 리리 2012/10/08 15,731
164960 이불에 생긴 곰팡이..포기해야하나요? 1 히토미 2012/10/08 1,820
164959 전지현시댁은 화교집안? 8 화교권 2012/10/08 10,327
164958 (방사능) 방사능오염식품 피하고 싶은 분은 탈핵학교에 오세요 녹색 2012/10/08 1,401
164957 후쿠시마와 구미를 비교해보면서(미국이 일본에서 행한연구) .. 2012/10/08 1,567
164956 개콘에서 정여사가 신고 있는 스타킹 어디서 살까요? 14 개콘 2012/10/08 4,274
164955 윗집에서 날마다 이불 및 옷가지를 터는데.. 신고 할 수 있나요.. 5 .. 2012/10/08 2,392
164954 돈 관리 제대로 못하는 남자와 결혼 어떤가요?.. 12 .. 2012/10/08 3,521
164953 4도어 냉장고 눈에 아른거리네요 8 솜사탕226.. 2012/10/08 4,217
164952 박인희란 가수에 대해 아시는분 3 비누인 2012/10/08 2,889
164951 누가 우리를 위로해주나? 6 분당 아줌마.. 2012/10/08 2,480
164950 전문대 수시도 4년제와 같이 쓰는 건가요? 1 궁금맘 2012/10/08 3,325
164949 얼마 전 폐가전,가구 보상수거하는 네이버카페.... 3 이사 2012/10/08 2,307
164948 직업 물었으면, 그것에 대해 안 좋은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1 ㅇㅇ 2012/10/08 1,509
164947 행주 뭐 쓰세요 3 좋은 거 2012/10/08 2,501
164946 오천련 이란 배우가 예쁜건가요? 14 천장지구 2012/10/08 9,090
164945 샤테크 바람불었었죠.실제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6 궁금 2012/10/08 4,182
164944 부산도 변했음 좋겠네요. 11 2580 2012/10/08 2,739
164943 남자친구 선물로 좀 비싼거 샀는데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이.... 6 고민 2012/10/07 2,571
164942 화이트골드가 백금 아닌가요?? 12 ah 2012/10/07 5,133
164941 메이퀸에서 김재원이 먹는 발포비타민 7 메이퀸 2012/10/07 4,343
164940 모유수유 중인데 갑자기 딱딱한 게 만져져요.. 6 ... 2012/10/07 1,826
164939 며칠전에 층간소음때문에 윗집과 다퉜었는데요.. 9 층간소음 2012/10/07 3,879
164938 편두통 닷새째;;; 15 ㅠㅠ 2012/10/07 2,812
164937 미친 것들 내곡동사저를 지 아들명의로 사서 편법증여 3 내곡동특검 2012/10/0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