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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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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섭섭해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2-09-25 17:39:00

동생이 가까운 거리에 살아서 자주 가는 편이에요.

30개월 조카

저랑 잘 놀다가도 아빠가 오거나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이모는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세요"  휑하니 인사하고 쏙 가버리는데....

뭔지 모르게 속상해요^^;;

IP : 112.153.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쇼
    '12.9.25 5:41 PM (115.126.xxx.115)

    ㅎㅎㅎ울조카는 큰이모한테 가겠다고
    잠에서 깬 새벽에 울고불고 했다는데...

    더 신나게 놀아줘야 함.

  • 2. ...
    '12.9.25 5:44 PM (220.72.xxx.168)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30개월이라니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이모, 고모는 언제라도 배신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깨닫는 날이 꼭 오더군요. ㅠㅠ

  • 3. ===
    '12.9.25 5:46 PM (112.223.xxx.172)

    자기 밥 먹여주는 사람이 아님을
    애들이 더 잘알죠.

  • 4.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12.9.25 5:56 PM (210.124.xxx.186)

    어차피 걔들한테는 엄마아빠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애들 성향따라서 다른거 같던데,좀 약은애들이 저러더라구요.

    그때 그때 자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착 붙고,금방 놀아주던 사람 팽하고ㅋ

    어른이라 표현 못해도 굉장히 섭섭하죠.애한테 서운하다하면 똑같은 애 취급 당해요.
    마음 가는거 적당히 붙들어 매세요.
    안그럼 호구되기 쉽상이랍니다.

  • 5.
    '12.9.25 5:59 PM (1.221.xxx.149)

    아 어떡해요
    정말 제목 잘 뽑으셨네요

    저라도 묘하게 서운할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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