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다세대 주택, 수익성.. 미래?

첫글.. 떨려요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12-09-25 16:36:20

시모가 남기고 돌아가신..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이 하나 있어요.

서울.. 좀 오래된 주택지구..

잘 몰라서, 뭐라 질문을 올려야 할지도 자세히는 못 적겠지만..

 

수익형 부동산, 그거 관리하는 거 많이 어렵나요? 좀 어려운 사람들이 들어와 살고 하는 거 보니..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 나중에 노후를 생각하면.. 나머지 형제들꺼 지분 인수를 할까.. 하고 탐이 나기도 해요.  남편은.. 약간의 공사도 필요하니, 복잡해서 그냥 팔아서 현금 1/n할거라니까 그냥 두긴 하겠지만요.

 

돈도 없으면서, 그냥 이리저리 생각만 해봅니다.

 

노후대책 없는 직장맘으로서는.. 공부하고, 작정하고 달려들면 못할 거 없다 싶기도 하구요. 이런 거 혹시나 기회이면, 바보처럼 두 번은 놓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어서요.

 

 

 

 

 

IP : 210.121.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5 4:41 PM (115.91.xxx.62)

    우선 인근지역의 임대차가 잘되는 지역인지, 앞으로도 임대차 세입자 구하는건 어렵지 않을지역인지 생각해보시구요
    다세대주택이시라니까 나중에 팔아서 자본소득 노리시는것보다는 임대차로 전월세소득 위주로 생각해보셔야 겠네요
    공사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공사비용을 뺀 임대차소득이 지금 팔아서 현금으로 전환한후 은행등에 맡겨서 이자소득보다 많을지 생각해보세요

  • 2. 아 정말 감사해요 답글..
    '12.9.25 5:29 PM (210.121.xxx.253)

    세입자는..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오는 듯 해요.

    계산기 좀 두들겨봐야겠네요. 남편이야 눈 휘둥그레져서 쳐다보겠지만..

  • 3. ..
    '12.9.25 5:47 PM (115.91.xxx.62)

    도움되셨다니 기분좋아서 첨언하자면..
    공사비용을 계산하실때는 평균비용으로 잡아서 소득에서 빼세요
    즉 몇년에 한번씩 어디보수공사가 필요하다면 그기간동안 매년 평균비용으로 잡아서 전세 보증금의 은행이자반영한 소득에서 비용으로 추산하시고 재산세, 임차자 구할때 부동산복비, 도배장판 다시해주는비용 등등 모두 평균잡아서 비용으로 추산하세요
    이런 비용 모두 뺀 소득을 순영업소득으로 보고 은행이자와 비교하시는데 부동산은 나중에 소멸되는 자산이니까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 소득이 가능한지로 비교하세요

    임대소득이 따박따박 나오고 경비공제후에도 타당성 있다면 저렇게 매월 임대소득 안겨주는 수익성 건물이 캐쉬카우죠 요즘 인기 많아요

  • 4. 알흠다운여자
    '12.9.26 12:28 AM (203.142.xxx.41)

    님만에 것이 아니라 형제지분도 있는거 같은데 팔아서 나눠야죠 맘대로 해도 되나요

  • 5. 그렇군요.
    '12.9.26 9:28 AM (210.121.xxx.253)

    서류도 안 쳐다보던 저라.. 이 집 식구들을 대표해서 남편이 도끼눈을 하고 달겨들지도 모르겠네요. 어딜 니가 끼어드냐는.. 그런 식이겠죠...

    ..님, 정말 감사해요. 차근차근 따라해볼게요. 꾸벅~

  • 6. 알흠다운 여자님
    '12.9.26 9:28 AM (210.121.xxx.253)

    제가 '그냥 둘 거'라고 저 위에 써놨는데.. 제대로 읽으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06 이혼하면, 많이 힘들까요..? 13 .... 2012/09/24 4,542
160105 나원참 이런걸로 신경쓰는 난 뭐죠? 3 흠냐 2012/09/24 1,610
160104 대선때 부정투표 가능성 없을까요 걱정 2012/09/24 1,605
160103 어려운 수술할 때, 의사한테 뇌물을 주는 경우도 있나요? 13 수술 2012/09/24 4,283
160102 어릴 적 상처 ..그냥 잊는게 답일까요? 2 트라우마 2012/09/24 2,385
160101 초1 아이가 5교시를 너무 힘들어 하네요 6 그냥 2012/09/24 2,487
160100 이해가 안되요 진짜 10 알수없다 2012/09/24 3,275
160099 파마를 망쳐서 최대한 빨리 펴고 싶은데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좋을.. 2 ㅠㅠ 2012/09/24 2,148
160098 일본 자주 다녀오시는 옆집 할머니땜에 난감해요 ㅠㅠ 9 죄송해요 2012/09/24 6,399
160097 수학봐 주세요... 중학생 2012/09/24 1,660
160096 대림미술관에 핀율전 보고 오신 분 계신가요? 7 ... 2012/09/24 2,205
160095 독일이름 발음 도움주세요 2 궁금해요 2012/09/24 2,575
160094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필독 글! prowel.. 2012/09/24 2,880
160093 사시는 동네 레진은 얼마인가요 12 치과 2012/09/24 4,597
160092 골든타임 보고싶어요 ㅠㅠ 3 aBC 2012/09/24 2,630
160091 광록병 확산… 정부 “광우병 악몽 살아날라” 덮기 급급 검역도 .. 녹용 2012/09/24 2,418
160090 앞집때문에 신경쓰여 죽겠어요 ㅠㅠ 4 무서운 앞집.. 2012/09/24 4,162
160089 아이들 겨울에도 수영 배우게 할지... 1 수영 2012/09/24 2,640
160088 [경악] 후쿠시마현 여아 절반이 갑상선 이상.. 39 .. 2012/09/24 6,235
160087 님들이라면 이 결혼식 가시겠어요? 11 바리스타 2012/09/24 4,221
160086 아버지과오 고개숙인 박근혜-당내서도 너무늦였다 한숨 4 기린 2012/09/24 2,874
160085 극중 유지오 외할머니 죽게한 범인은.. 2 드라마 다섯.. 2012/09/24 2,337
160084 피부관리실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8 어떡하죠 2012/09/24 3,642
160083 과거가 난잡한 사람일수록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죠 6 ㅇㅇ 2012/09/24 2,874
160082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이또한 지나.. 2012/09/24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