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전이랑 동태전은 집에서 하고 동그랑땡은 손이 많이가서 반찬가게에서 살려고 하는데요...
녹두빈대떡도 좀 살려고 하는데 그렇게되면 호박전 동태전 동그랑땡 녹두전 이렇게 4가지가되니 짝수라 안되는건가요?
저희같은경우엔 호박전 동태전 동그랑땡은 한접시에 조금씩 올리고 녹두전은 크니깐 따로 올리는데.....
집에서 하는 전중에 간단한전 호박전 동태전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호박전이랑 동태전은 집에서 하고 동그랑땡은 손이 많이가서 반찬가게에서 살려고 하는데요...
녹두빈대떡도 좀 살려고 하는데 그렇게되면 호박전 동태전 동그랑땡 녹두전 이렇게 4가지가되니 짝수라 안되는건가요?
저희같은경우엔 호박전 동태전 동그랑땡은 한접시에 조금씩 올리고 녹두전은 크니깐 따로 올리는데.....
집에서 하는 전중에 간단한전 호박전 동태전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두부부쳐서 올려도되구요 느타리전이나 꼬지전이요
꼬지전을 하나 하세요.
가짓수 맞추느라 한가지 늘이려면 두부가 가장 간단하죠.
남아도 쓰임새가 좋고요. 김치찌개에 넣으면 됩니다.
다른 찌개에 사용해도 되고요.
시어머님이 계시다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집집마다 틀려요. 저희는 다시마 쪽파가 들어가는 빈대떡을 부친답니다..
구글에 들어가셔서 검색칸에다 제사상차림 쓰시고 위에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사상 사진이 조르륵..그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제기세트 안하고 차리는 제사사상도 멋있어서 저희집은 그렇게 하기로..
저희 최고 간단 제사 지내구요.
호박전, 명태전, 육전(동그랑땡)
녹두전
두부전
이렇게해요.
세가지 전 중에 두부는 따로 아닌가요?
고구마요....
는 따로 부쳐놓는거예요
저는 고구마 연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