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넘 하네요..
어디서는 음모론도 있다는데..
그리고 박근혜는 어제 사과문 발표하고 부산가서는 또 무슨 춤 췄다는데 그건 또 무슨 말이예요?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넘 하네요..
어디서는 음모론도 있다는데..
그리고 박근혜는 어제 사과문 발표하고 부산가서는 또 무슨 춤 췄다는데 그건 또 무슨 말이예요?
대선이 박빙이니 단 몇프로로 야권 지분 나눠먹겠다는 거겠죠
새눌당은 야권끼리 표 갈라먹으라고 이정희만 무혐으로 풀어준거고...
참 겪을수록 추잡한 놈들이에요
그니깐요.,그래서 무혐의한거란 말도 있더라구요.
통합진보당이 총선에서 13석을 받고.. 전체 득표율이 10%정도됨.. 그래서 총선에서도 22억 선거보조금 이미 받았고... 대선에서도 27-28억정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득표를 받은 정당에 주는 선거보조금... 대통령 후보 등록하면 주는 돈.. 중도 사퇴해도 돈은 지급됩니다. 지난총선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얼마나 뼈아픈 선택을 했는지 알겁니다. 국민 세금 50억이 그냥 날아갑니다.
선거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는것은... 집권을 위한것도 있지만... 정당보조금을 좀 더 받으려고 하는.. 한마디로 구걸이지요.. 통합진보당은 총선의 결과물인 대선자금 명목으로 지난 총선 득표율과 의석수를 가지고 계산된 통진당 몫으로 책정되어 있는 공돈 27억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것...
그돈이나받아먹고 명절지나서 중도사퇴나 하면되겠네요
어차피 선거운동다니려면 다 돈인데 돈쓰지말고 제발 중도 퇴진해서 민폐나 안끼쳤음 좋겠네요
어차피 본인이 나와봐야 별볼일없다는건 본인이 더 잘알잖아요
`윗님 말씀이 맞아요
그 27억을 포기하고싶지않은 거죠
돈에 목숨을 내놓는것은 어디랑 비슷하죠
더려운것들
이정희 정말 얄밉네요..
정말 추악하다
뭘 해도 이정희 다워요
총선때 비례에 투표했어요.
그때 경기동부를 알았다면 절대로 안찍었을거예요.
심상정.노회찬.유시민 보고 투표 한건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총선때 저도 투표 했는데... 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안했어요...
내표 돌리도~~
저런 추악한 인간을 사람들이 여자 대통령감이니 정계의 아이유니 하면서
떠 받들었던게 참 ..
제가 잘했다 싶은 건 저번 총선때 통합진보당한테 비례대표 표도 안 준 거네요.
그전까진 민노당에 비례대표 표는 항상 줬었는데 관악구에서 해댄 짓 보고 바닥이 보여서
다른 당 찍었는데 표줬으면 제 자신한테 짜증났을 듯.
그래도 이정희가 나오면 다른후보가 빨갱이소리에서 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